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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 "서울대 10개 만들기, 경쟁 완화·균형발전 위한 정책"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대해 "교육 정상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이라며 본격 추진 의지를 밝혔다.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전국 모든 아이들이 특정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과도하게 경쟁하는 구조를 허물고, 자신의 지역에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 정주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서울시교육청, 교원 정원 감축 재조정 촉구…정근식 "안정적 확보 최우선"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중등학교 교원 정원 감축 방안을 재조정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서울시교육청은 14일 '교원 정원 감축 관련 서울시교육감 입장문'을 발표하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근 3년간 이어진 급격한 교원 정원 감축에 대해 "교육 국가 책임제와 디지털·AI 미래교육 기조에 역행한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수에 따른 기계적 교원 정원 산출 방식이 적용되면서, 서울의 교원 정원은 전국 평균보다..

세종대, 전정 박항환 작가 개인전 개최

세종대학교(세종대)가 오는 24일까지 전정(田丁) 박항환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남도의 산수와 자연, 사계절의 변화,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30여 점의 신작과 대표작이 전시된다.세종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박 화백의 예술적 사유와 현대 한국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작가는 수묵과 여백의 미를 기반으로 전통적 운율을 중시하는 특징이 있다. 그는 현대적 색채를 구현하며 한국화의 새로운 가..

윤호중 행안부 장관 "경찰국, 수용할 수 없는 제도…권력화 방지·문민 통제 원칙"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된 행안부 내 경찰국을 폐지하겠고 재차 강조했다. 윤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경찰국은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를 그대로 행안부와 경찰의 관계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우리 정부로서는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제도"라고 말했다.경찰국은 2022년 8월 행안부 산하에 설치돼 장관이 총경 이상 고위직 인사권을 갖는 등 경찰에 대한 직접 지휘·감독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고교 졸업자 학생부, 대학에 온라인 직접 제출…2004학년도 이후 졸업생 대상

세종//올해 대입부터 2004~2020학년도 고교 졸업생은 모교를 거치지 않고도 대입 전형용 학교생활기록부를 직접 온라인으로 지원 대학에 제출할 수 있게 된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고교 졸업자 대상 대입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신청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에 전산화된 자료를 활용한다. 그동안 학생부는 고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 후 8년 이내 졸업생의 경우 출신 고교가 생성·검증해 대학에..

유치원·어린이집 3세반 교사 1명당 영유아 13명 넘으면 보조인력 배치 지원

서울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맡는 영유아 수가 13명을 넘으면 보조인력을 배치해 과밀학급을 완화한다.서울시교육청은 유보통합 4대 상향평준화 과제 중 하나인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3세 학급을 대상,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이 1대13을 초과하는 경우 보조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이번 시범사업에는 유치원 161곳(250학급)과..

교육부 장관 후보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여가부 장관은 원민경 변호사

세종//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교사 출신의 3선 교육감으로 교육 전문가인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이해도 높다는 평가다.최 후보자는 1953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동고와 공주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중등교사로 재직했으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지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

광복절 앞두고 우키시마호 명부분석 경과보고회…내년 상반기 완료 예정

우키시마호 폭발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일본 정부로부터 승선자 제공받은 승선자 명단 분석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경과를 유족 등에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우키시마호 관련 단체 및 유족들을 대상으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분석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안부는 외교부가 일본 정부로부터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차례에 걸쳐 전달받은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관련 자료 75..

전주비전대학교, 신규 캐릭터 명칭 전국 공모…최우수상 100만 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가 새롭게 선보인 대학 캐릭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전주비전대학교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이름을 통해 캐릭터의 첫 공식 출발을 함께할 주인공을 찾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전주비전대학교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반영해 제작된 상징물로, 향후 홍보물·행사·학과별 캐릭터 등 다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비전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의 얼굴이..

동덕여대 예술대학 첫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 성료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5년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의 첫 성과 전시 《신체는 선을 낸다(Our Bodies Make the Lines)》가 지난 7월 30일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에는 동덕여대 예비예술인 29명이 참여했다. 강수현, 김가람, 김나린, 김나연, 김나은, 김민지, 김세은, 김수민, 김수영, 김유라, 김은수,..

영재학교·과학고 의·약학 진학률 3년째 하락…"N수·전출 변수 고려해야"

세종// 영재학교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대학 진학률이 최근 2~3년간 하락세를 이어가며 올해 2% 안팎으로 떨어졌다. 교육부의 제재 방안과 이공계 진학 지도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지만, 입시업계에서는 집계에서 제외된 N수생과 전출 학생까지 고려하면 실제 진학 규모는 더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영재학교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은 2.5%로, 2023년 10.1%, 2024년 6..

지난해 지방공기업 부채 69조8000억…신도시 건설 영향에 4조3000억↑

세종// 지난해 지방공기업 부채가 신도시 건설 등으로 4조원 넘게 늘며 70조원에 육박했다. 부채비율은 39.3%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7년째 30%대를 유지했다.행정안전부는 12일 상·하수도 등 직영기업 253곳, 지방공사 77곳, 지방공단 88곳 등 총 418개 지방공기업의 '2024년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지난해 지방공기업의 자산은 총 247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조2000억원(3.4%) 늘었고, 부채는 69조8000..

세종대, 홍기찬 강사 초청 '일대일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진행

세종대학교(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홍기찬의 1대 1 커리어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정과 효과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졸업생 50명을 대상으로 개별 진단 중심의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삼성 출신의 취업 전문가인 홍기찬 강사가 1대 1 취업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 나에게 적합..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가 '2025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교육혁신성과 부문과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 모두 S등급을 받았다. 교육혁신성과 부문에선 학생 중심의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 개선, 이를 위한 다전공 통합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학생 진로·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지원 프로그램과 창업역..

"우리 아이, 어디 있을까?"…AI로 방과 후 동선 실시간 관리

정규 수업이 끝난 뒤 방과 후 수업과 돌봄교실을 오가는 초등학생들의 동선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파악·관리한다.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금천·구로·영등포구 내 66개 공립초교에 '학생동선 통합관리시스템(아이살핌e)'을 순차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1~2학년 저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올해 안에 전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이살핌e'는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학생별 맞춤 시간표와 출석부, 귀가 인계..

"이 숙소, 스프링클러 있나요?"…예약 전에 온라인 확인

세종// 앞으로 숙박 예약 단계에서 해당 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소방청은 11일부터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 '놀(NOL)'과 '여기어때'를 통해 전국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르면 바닥면적 600㎡ 이상 숙박시설은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해야 한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발생한 숙박시설 화재 이후 마련된 '숙박..

서울시교육청,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 12일 시행…5326명 응시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2일 서울 시내 13개 고사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총 5326명이 지원했다.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 응시자는 초졸 343명, 중졸 932명, 고졸 4051명이다. 장애인 응시자는 43명, 재소자는 35명이다. 고사장은 초졸 선린중, 중졸 공릉중·영원중, 고졸 진관중·신목중·서일중·석관중·장승중·양진중 등 총 13곳이다.교육청은 이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장..

의대 정원 확대에 내신 4.65등급도 합격…내년엔 '상위권 전쟁' 예고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이 대폭 늘어나면서 수시모집에서 내신 4등급대 학생까지 합격하는 등 합격선이 전년도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년도에 다시 정원이 줄어들어 최상위권 중심의 치열한 경쟁이 재개될 전망이다.10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39개 의대의 수시 최저 합격선은 4.65등급으로, 전년도(3.47등급)보다 1.18등급 하락했다. 의대 정원이 4610명으로 전년 대비 1497명 늘어난 영향이..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학생 참여 산학협력으로 남양주시 중소기업 기술 현안 해소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가 ㈜영우산업과 공동으로 추진한 ‘안전체험설비 제안서 콘텐츠 분석 및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3개월간의 연구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영우산업(대표 오영현)은 진관산업단지에 위치한 산업안전 체험설비 분야 선도기업으로, 2024년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다. 그러나 기존 제안서가 공급자 중심으로 구성되고 체험 프로그램 콘텐츠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대..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BTP미용하는사람들’ 학생 대상 의료미용 진로 설명회 개최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BTP미용하는사람들’ 미용학원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미용 분야 진학 및 진로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진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 20명이 참석했으며, 학과 및 학교 소개, 전공 세분화 계획, 산업 트렌드 분석, 질의응답, 입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부터 의료미용학과를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으로 이원화하고, 신입생 50명을 모집할 계획임이 발표됐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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