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7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서울과기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략 설명회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가 오는 29일 '2026 서울과기대가 알려드리는 대학입학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입시 전략·학습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선 조만기(경기도 진학지도협의회 부회장) 남양주 다산고 교사가 '대입 전략의 이해'를 주제로 대입 전반의 방향성과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선 윤혜정(EBS..

"적극행정이 답이다"…서울시교육청, 상반기 우수사례 9건 선정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특수교육·안전·평생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우수사례와 공무원을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적극행정실무위원회 1차 심사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발표 심사·의결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시교육청은 예년까지는 8명을 뽑았으나 올해는 귀감상을 포함해 총 9명을..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임영웅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와 함께 후배 음악인 양성 위한 발전기금 3,500만 원 전달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로부터 실용음악학과 발전기금 3,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 데뷔 9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진행된 것으로, 2023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는 꾸준한 후원이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오는 23일 남양주캠퍼스 우당홀에서 ‘제3회 HERO CONTEST’를 개최한다. 이 경연은 임영웅의 음악만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무대로, 선배의 음..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바이오텍과 산학협력 협약…취업 연계 강화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바이오텍과 손잡고 AI·XR 기반 첨단 미디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복대학교는 지난 11일 양주 KOBACO 연수원에서 ‘AI 기반 초연결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XR,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영상미디어 산업과 접목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2019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보..

“교원 감축으로 수업 질 저하”…정근식, ‘정원 재조정’ 촉구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사 정원 감축 방침에 반발하며 교원 재조정을 촉구했다.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한 기계적 감축이 학습권을 침해하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교사 정원은 평균 1.1% 줄었고, 서울에서만 2.6% 감소했다. 중등학교의 학생 수 감소율보다 교원 감축률이 더 높아 학급당 학생 수가 늘어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이 어려워진 상황이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

‘수능 유지 vs 폐지’…서울·경기 고교생, 국회서 역지사지 토론

서울과 경기의 고등학생들이 국회에 모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제도의 존폐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서울시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국회 교육위원장과 공동으로 20일 국회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보이텔스바흐 원칙'은 독일 정치교육의 기본 규범으로 강제 주입 금지·논쟁성 원칙 존중·학습자 중심 학습 보장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2023년부터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

동화책 함께 쓰는 한·일·중 어린이…미래 리더 꿈꾼다

교육부는 중국 '관심하일대공작위원회'와 일본 '일·중·한 어린이동화교류사업 실행위원회'와 19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를 개최한다.'한·일·중 어린이 동화 교류 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00명(각국 33명 안팎)을 비롯해 인솔 교사 12명, 기존 참가 경험자 3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 측 어린이들은 지난 34..

성인 디지털 능력 전수조사…350만명 휴대전화·키오스크 '미숙'

성인 약 350만명이 휴대전화나 키오스크 등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교육부는 우리나라 성인의 디지털 활용 실태를 처음으로 객관적으로 측정한 '제1차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성인 약 350만명(8.2%)이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조작조차 어려워하는 '수준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조사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해 만 18세 이상 성인 1만명을 표본으로 실시했으..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가온과 산학협력 체결… 실무형 인재 양성 본격화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남양주시 중소기업 ㈜가온과 손잡고 실무 중심 교육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5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견학·프로젝트 협업·맞춤형 커리큘럼·인턴십·취업 연계 등 다양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이승현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

"끊어도 또 걸린다"...불법 광고 전단, 합법적 '전화 폭격'으로 막는다

세종// 불법 유흥업소·대부업 전단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걸면 곧바로 경고 멘트가 흘러나오고, 끊어도 다시 걸려 정상적인 통화가 불가능해진다. 정부가 이런 방식의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이른바 '대포킬러'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불법 전단 광고 차단 효과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4일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공포돼 불법·선정성 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구축·운영이 가능해졌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

21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 도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총 12일간으로 주말은 제외되며 마감 이후에는 원서 수정이나 추가 접수가 불가능하다.교육부는 올해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수능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수험생은 사전입력 누리집에 접속해 응시 영역과 개인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응시 수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반드시 현장 접수..

교육정책 대수술 예고한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강조해 온 교육 철학은 '과도한 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다. 교사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을 거쳐 세종시교육감을 3선까지 지낸 그는 교육 현안마다 윤석열 정부와는 다른 해법을 제시해 왔다.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고교학점제, 자사고·특목고 정책, 교원 정원 조정, 대학 서열 완화 등에서 정책 기조가 크게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올해 고1부터 본격 시행된 고교학점제는 최 후보자가 가장 먼저 손봐..

정부, 7월 집중호우 복구에 2조7235억 투입…피해액 최근 10년간 1위

세종// 정부가 지난 7월 중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조723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공공시설은 단순 복구를 넘어 방재 성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피해 주민과 농가·소상공인 지원도 크게 늘린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 규모와 복구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호우로 2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33명이 다쳐 총 57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피해액은 1조848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 4..

정부, 18~21일 을지연습…20일 전 국민 민방위 대피훈련

세종//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는 드론·GPS 교란,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한 실전형 훈련을 대폭 강화하고,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도 진행된다.행정안전부는 17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비상시 국민 생활 안정 보장을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나 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서울 교실 폭언·수업방해 발생하면 전문가 투입...2주간 수업·생활지도 지원

앞으로 서울에서 수업 방해나 폭언·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 상황이 발생하면 전문 인력이 즉시 투입돼 교실을 2주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부터 '긴급교실안심SEM'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긴급교실안심SEM은 교실 내 폭언, 기물 파손 등으로 수업 환경과 학생 심리 안정이 무너진 경우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 복지사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긴급 투입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기본 지원 기간은 2주이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

의대·약대 '싹쓸이'…수시 내신 1.0등급 모두 의·약학계열로

세종//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내신 최상위권인 1.0등급 학생들이 사실상 전원 의약학계열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수시전형 내신 합격선(특별전형 제외 상위 70%)을 공개한 결과, 176개 대학 자연계열 6703개 학과 가운데 6개 의약학계열 학과가 등록생 기준 합격선 1.0등급을 기록했다. 사실상 모든 합격생이 내신 1.0등급을 받은 셈이다.해당 학과는 가톨릭대 지역균형 의예과, 경희대 지역균형 의예..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4세

'새 박사' 소석(素石) 윤무부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15일 0시1분 경희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윤 교수는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재활에 성공했지만 지난 6월에 재발해 경희의료원에서 투병해왔다. 향년 84세.경남 통영군 장승포읍(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영고, 경희대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 한국교원대에서 '한국에 사는 휘파람새 Song의 지리적 변이' 논문으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인..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생들 올바른 역사관 갖도록 노력할 것”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학생들이 사실에 기반한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서울교육공동체가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교육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제 강점에서 벗어나 민주와 번영의 역사를 일궈온 지 여든 해가 되는 가슴 벅찬 날"이라며 "풍찬노숙하며 해방을 염원했던 독립지사와 유공자 유족·후손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서울학생참여위원회와 함께 중국..

'뉴라이트 논란' 한국사 교과서, 검정취소 집행정지 기각…출판사 자격 미달

세종// 한국사 교과서 검정취소를 멈춰달라며 한국학력평가원이 낸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5일 한국학력평가원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교과서 검정 취소 집행정지 사건을 기각했다. 한국학력평가원은 지난 7월 14일 교육부로부터 검정취소 처분을 받은 뒤 22일 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효력정지 필요성을 인정하기 부족하고,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이 우려된다"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오는 8월 21일, 9월 5일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에 처한 동료 예술인의 위기 신호를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적절한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 과정이다.보건복지부 '2024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7.3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다. 재..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청소년 흡연 칼 빼든 정부… 전자담배 자판기 사라지나

정부 전산망 복구율 24.6%…1등급 핵심 시스템 22개..

초중고 기간제 교사 6만명 돌파…담임교사 6명 중 1명은..

귀경길 고속도로 혼잡, 부산→서울 7시간

추석날 백화점 폭파 예고 소동…영화관 관객 650명 대피

레저보트 타고 태안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8명 해경에 검..

올해 상반기 산불 피해 1조원대…피해 면적 9억4436만..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