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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이주호 대행 "화쟁과 원융화합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길 열어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사회부총리가 5일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봉축사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 땅에 뿌리 내린 이래로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에 깊이 스며들었다.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호국불교로서,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며 "지금 우리는 '화쟁(和諍)'과 '원융화합(圓融和合..

경복대 외국인 유학생, Global 안전 순찰대 발대식 개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2일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Global 안전 순찰대’의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북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캠퍼스 및 인근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발대식에는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을 비롯해 안정근 국제교육부총장, 김정수 교무처장, 황선영 학생성공처장, 국제교육처 관계자, 순찰대원 27명 등 대학 측 인사와..

교육부,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 구성…6개 팀 체제로 국정 지원

세종//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의 국정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을 구성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퇴임에 따라 이주호 부총리가 권한대행직을 맡으면서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교육부는 2일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업무지원단을 출범시키고, 범부처 합동 체제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은 지난 2월 최상목 전 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았을 당시 기재..

"산나물도 철쭉도 다시 피었습니다"…산불 피해지역 관광객 발길 되살린다

세종// 정부가 산불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피해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소비 진작에 나섰다.2일 행안부에 따르면 5~6월 중 전국에서 총 143건의 지역축제가 열릴 예정이며, 이 가운데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지역에서는 31건의 축제와 행사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정부는 이들 축제를 중심으로 숙박·체험 할인 혜택과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여행객의 발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피해 규모가 컸던 경북 지역은 관광 회복과..

이주호 교육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국정공백 없이 안정 운영 최선"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퇴에 따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자정을 기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최 부총리는 1일 오후 10시 22분께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한 대행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대선 출마를 발표한 한 대행은 최 부총리의 사의를 재가했다. 한 대행의 임기는 1일 24시까지다.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보육교사 생활지도, 아동학대 아니야…정부, 기준 고시 마련

세종// 정부가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호하고, 아동학대 오인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교육부는 1일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제1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유치원 교원과 마찬가지로 보육교직원도 안정적으로 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이다.교육부는 올해 상반기 중 '영유아 생활지도 고시'를 제정해 정당한 생활지도와 아동학대를 명확히 구분한다. 그간 현..

'빈집 철거해도 손해 없게'…철거비지원·세부담 완화 확대

세종// 빈집을 철거하면 되레 세금이 늘어나 방치되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정부가 재산세 감면, 철거비 국비 지원, 빈집 플랫폼 고도화 등 빈집 정비 유인을 강화한다. 민박업, 관리업 같은 새로운 민간 활용 제도도 도입해 방치된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되살린다는 목표다.정부는 1일 최상목 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부처가 공동 수립한 '범정부 빈집..

수도권 지하철요금 150원 인상에…누리꾼들 "노인 무임승차 연령 상향을"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오는 6월 28일부터 150원 오른다.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도를 함께 시행하는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최근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지하철 운임 조정안에 합의했다. 추후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 운송기관별로 이사회 등 후속 절차까지 마무리하면 요금 인상 시점이 확정된다.조정 운임이 적용되면 교통카드 기준 현행 1400원인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1550원으로..

4년제 일반·교육대 10곳 중 7곳 평균 4.1% 등록금 인상…의학계열 연간 평균 등록금 1017만원

올해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36곳이 등록금을 평균 4.1%를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의 등록금 동결기조에 2010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온 대학들은 재정난을 호소하며 올해 10곳 중 7곳이 인상을 결정했고, 57곳(29.5%)은 동결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5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은 총 408개..

대학 등록금 年 710만6500원… 4년제 136곳 평균 4.1% 인상

올해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36곳이 등록금을 평균 4.1%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의 등록금 동결기조에 2010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 온 대학들은 재정난을 호소하며 올해 10곳 중 7곳이 인상을 결정했고, 57곳(29.5%)은 동결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대학정보공시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경복대, 개교 33주년 기념 '30여 년의 여정' 책자 발간

경복대학교는 개교 33주년을 기념해 대학의 역사를 집대성한 『경복대학교, 30여 년의 여정』 기념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설립 이념, 초기 교수진의 헌신, 학생들의 성공 스토리, 지역사회와의 협력, 연구 성과 등을 총망라해 대학의 비전과 미래를 담았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반응형 웹진으로도 제작돼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1992년 경기도 포천 캠퍼스에서 5층 규모 강의동(지운..

성균관대 총동창회, 김성집 회장 40대 회장 만장일치 연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김성집 현 총동창회장(경영 74·베이스그룹 회장)이 제40대 회장에 연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균관대 총동창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2025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총동창회장에 추대됐다.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에는 제30대, 32~34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화학56), 제31대 총동창회장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교육61)를 비롯해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법학전문대학원..

경복대, ‘2025 생성형 AI ART 공모전’ 시상식 성료

경복대학교는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캠퍼스 구성원 및 지역사회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 ‘2025 생성형 AI ART 공모전’ 시상식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모전은 경복대학교 재학생, 교직원, 지역 거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참가자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교수진의 서면 심사와 경복대학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작품들의 ‘좋아요 수’, ‘댓글 수’, ‘공유 수’ 등 SNS 반응을 종합해 최종 순위..

경복대, '경기북부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 성료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은 지난 24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경기북부 스타트업 네트워크(G-SUN)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북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기반 창업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창업교육센터, RISE 사업단을 비롯하여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여성창업플랫폼 남양주시 꿈마루 △킹고스프링(엑셀러레이터..

서울원격평생교육원-명지대 미래교육원, 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원격평생교육원(원장 이지운)은 지난 23일,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과 평생학습체계 구축 및 대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자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자기주도형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원격평생교육원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에 대응하는 온라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서울시교육청, 미래교육공간 설계 심사위원 공개 모집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건축 설계공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공모 심사위원 인력풀을 새롭게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시교육청은 다음달 기존 인력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오는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간 활동할 새로운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새로 선발된 위원들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과 시교육청 예산이 투입된 사립학교의 설계공모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지원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지원자는 서울시교육청..

교사 위상 추락에…교대 합격선도 '뚝' 내신 7등급도 합격

교사들의 위상이 현저히 추락하면서 교육대학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다. 2025학년도 입시에서 교대는 수시모집에 내신 6등급, 국가보훈대상자전형으로 내신 7등급대 합격자도 있었다.종로학원은 서울교대·춘천교대·청주교대·광주교대·한국교원대 등 5개 대학의 2025학년도 입시 합격 점수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2025학년도 서울교대 수시 일반전형의 내신 합격선은 2.10등급으로, 전년(1.97등급)보다 하락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에도..

책 읽는 시민 키운다…서울시교육청, '북웨이브 크루' 모집

서울시교육청이 시민이 주체가 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를 모집하고 초등학생 대상 독서 퀴즈 대회 '모여라! 독서 골든벨'을 연다.시교육청은 서울 전역의 학교·도서관·마을을 책으로 잇는 '북웨이브' 캠페인의 두 번째 항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북웨이브는 지난해 시작된 가족·도서관 중심 독서 운동으로, 올해는 독서 시간 확대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참여를 본격화한다.이번에 창단하는 '북웨이브 크루..

경복대, 제3기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23일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 주관으로 '2025 경복대학교 홍보대사 3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홍보대사 8명(안전보건학과 김나영, 간호학과 김동은, 항공서비스학과 김동인, 간호학과 박지연,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서현준, 항공서비스학과 전규빈,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조우희,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Quynh)과 안지아 홍보디자인센터장, 김가원 선생, 오수현 선생 등 관계자가 참석..

의대 정원 조정에도 복귀 저조…이주호 "학생단체와 대화 해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 정원 조정 이후에도 의대생들의 실질적인 복귀가 미미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학생단체와의 공식 대화를 통해 복귀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이 부총리는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등록 완료 이후 실제로 돌아오는 숫자의 증가는 아직 미미하다"며 "4월 말 전에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를 비롯해 학생 대표와 대화가 성사돼 다 복귀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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