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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인문사회 연구소 지원사업 신규 49과제 선정…총 87억 원 투입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49개 과제가 뽑혔으며 87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인문사회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연구자의 성장단계별 역량 강화를 돕고, 대학 부설 연구소 중심의 집단연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963년부터 시행돼 온 인문사회 분야 대표 연구개발(R&D) 사업이다.올해는 연구소 단위의 세 가지 사업으로 △인문사회 연구소 △..

인권위 "'7세 고시'는 아동 기본권 침해…교육부가 대책 마련해야"

이른바 '7세 고시' 등 극단적인 형태의 조기 사교육이 아동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교육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7세 고시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명 수학·영어학원에 들어가기 위해 치르는 시험을 말한다.인권위는 지난 14일 교육부 장관에게 이 같은 의견을 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아동학대 7세 고시 국민고발단' 826명은 7세 고시 등 극단적인 선행 사교육이 아동의 기본..

세종대, 제83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세종대학교(세종대)는 22일 오전 10시 교내 대양홀에서 제83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선 박사 154명, 석사 671명, 학사 846명 등 1671명이 학위를 받았다.학위수여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식사 △축사 △축가 △학위수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세종대는 "이 이사장이 그동안 우리나라의 산업기술 혁신, 공학 교..

논문 표절·막말·편향 논란…최교진 후보자, 내달 2일 시험대 오른다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내달 2일 열리는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과거 막말·정치적 발언, 자녀 책 홍보, 논문 표절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지며 자질 논란은 청문회 전부터 거세지고 있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5일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후보자는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되는 문제제기와 비판들을 잘 살펴보고 있다"며 "어떤 것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고, 어떤..

'샐러리맨의 신화' 윤윤수 회장, 한국외대 졸업식 축사 '화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22일 서울·글로벌 캠퍼스에서 2025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98명·석사 455명·박사 55명 등 총 1908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특히 지난 7월 본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모교를 다시 찾아 졸업생 후배들에게 축사를 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축사에서 윤 회장은 "실패는 인생의 종착지가 아니라 더 큰 가능성의 출발점이며,..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브에노메디텍과 산학협력 MOU 체결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글로벌 화장품 기업 브에노메디텍과 손잡고 K-뷰티와 실감형 콘텐츠 융합을 통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최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형 공동 프로젝트 운영 ▲뷰티·헬스케어·실감콘텐츠 융합 교육과정 개발 ▲국제 전시 및 마케팅 협력 ▲글로벌 취업·창업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브에노메디텍은 2016년 설립 이후 기능성 화장품 개발과 제조를 기반으로 ‘브에노(Bueno)’ 브랜드를..

경복대학교, AI·DX 기반 2026학년도 교육혁신 발표… 수시 1차 9월 8일 시작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2026학년도부터 입학전형과 학과 운영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트렌드 변화와 학습자 중심 교육 강화를 반영한 이번 개편은 학과 통합·명칭 변경, 전공 세분화, 학제 전환, 입학정원 조정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혁신을 담았다.■ 입학 전형 일정2026학년도 모집 인원은 총 1,729명이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항..

경복대학교, 2025학년도 여름 학위수여식 성료…“사회 첫발 내딛다”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8월 22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여름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 83명을 배출했다.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와 학과장, 교수진 등이 함께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설립 이념 낭독, ‘경복정신’ 제창, 테슬 세리머니(Tassel Ceremony), 표창 수여, 격려사, 경복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테슬 세리머니는 졸업생이 학사모의 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 학위..

자전거도로·숲길도 '도로명주소'로…위치 안내 더 쉬워진다

앞으로는 자전거도로와 숲길에서도 도로명주소를 통해 손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가 '도로명주소법 시행령'을 개정해 자전거도로와 숲길에도 도로명을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행안부는 개정령안이 공포돼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전거도로와 숲길 이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위치 안내와 주소정보 제공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기존에는 '도로법'에 따른 일부 도로만..

서울 신규교사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현장 적응부터 전문성 강화까지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신규교사를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교사들이 업무 과중,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등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교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부터 11월..

국내 첫 '사내대학원' 출범…LG, AI 석사 인재 키운다

세종//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다음 달 30일 문을 연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대학원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된 첫 사례로, 기업 중심의 고급 인재 양성 체계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교육부는 LG 경영개발원 인공지능(AI)연구원이 신청한 사내대학원 설치를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사내대학원은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AI·첨단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대광고, 내년 3월부터 일반고 전환…서울 자사고 12번째 사례

서울 대광고등학교가 내년 3월부터 일반고로 전환된다.서울시교육청은 대광고가 교사·학생·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자발적으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으며, 지정·운영위원회 심의와 청문, 교육부 동의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시교육청은 대광고의 일반고 전환 신청을 바탕으로 6월 23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7월 8일 청문 절차, 8월 18일 교육부 동의를 차례로 진행해 일반고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 교육청은 9월 1일을 전..

특목·자사고 졸업생이 많이 간 대학은?...서울대·고대·성대 순

세종//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영재학교와 특수목적고(특목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출신이 가장 많이 진학한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순으로 나타났다.24일 종로학원이 전국 97개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졸업생의 대학별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입학생이 1372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고려대가 1124명, 성균관대가 108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위였던 연세대는 올해 989명으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한양대(836명)..

세종대, 중국 청도농업대·산동성 정부와 학술 교류 간담회 개최

세종대학교(세종대)가 중국 대학·정부와 손잡고 교육·연구 분야 학술 교류에 나선다. 세종대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중국 청도농업대·산동성 정부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대 엄종화 총장, 홍성경 대외부총장, 이내성 대학원장, 이충훈 대외협력처장, 최은경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가 참가했다. 또한 공문동 중국 산동성 정부 당 위원회 조직부 부부장, 수국문 청도농업대 부총..

"목격자이자 피해자" 이태원 참사 상인…정부 조사·지원 나선다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와 피해구제심의위원회(심의위)가 목격자이자 구조자였던 지역 상인들을 대상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22일 서울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이자 목격자, 구조자인 지역 상인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증언을 청취했다. 동시에 경제적 피해 현황을 파악해 지원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조위와 심의위는 진상 규명 조사 및 피해자 인정 신청 절차 안내, 질..

AI 시대 맞춤형 교육…서울시교육청, 교사·학생 공동 캠프 개최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서울 대영고등학교에서 '사제동행 AI·로봇 캠프(STAR CAMP)'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교사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AI 인재 양성과 체험형 교육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이번 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문제 해결 방법을 공동 설계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답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AI 교육 전문 교사가 로봇 코딩과 AI 기술 실습을..

“빛으로 이어진 80년”…광복 기념 국가기록전시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가 기록 특별전 '빛으로 이어진 80년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전은 광복 이후 80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80개 기둥 모양의 구조물을 광장에 설치해 LED 영상과 함께 160여 점의 기록물을 전시한다. 여름철 야외 전시 특성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전시는 △프롤로그(그날의 환희) △1부(이제, 우리나라) △2부..

라바울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한·미가 함께 고국 품으로

세종//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동원 희생자가 발생한 파푸아뉴기니 라바울 지역에서 한국과 미국이 처음으로 공동 유해 발굴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진행하는 라바울 지역 유해 발굴 현장에 한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발굴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행안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 3명이 현지 조사에 나선다.라바울은 태평양전쟁 당시 107명의..

교육부, 대학기초연구소 6곳 신규 선정…최대 5년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1일 '2025년 대학기초연구소(G-LAMP) 지원사업' 예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수도권 3개 대학(숭실대·경희대·이화여대), 비수도권 3개 대학(동아대·충남대·순천향대) 등 총 6개 대학이 새롭게 뽑혔다.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은 기초과학 분야의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됐다. 첫해 8개 대학, 2024년 6개 대학에 이어 올해 6개 대학이 추가..

교육부, 직업계고 현장실습 특별점검반 가동…AI 모니터링도 강화

교육부가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관리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합동 대응에 나섰다.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사회적 타살로 인식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학생 안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한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부는 2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9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현장실습 안전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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