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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냐냐냐냥" 민원인에 장난전화 건 현직 경찰 대기발령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수십 차례 장난전화를 건 현직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게 됐다.29일 충북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구대 소속 A경위를 대기 발령 조치하고 감찰 조사 중이다. A경위는 지난 16일 오전 6~7시 사이 시민 B씨에게 지구대 업무 전화로 약 스무 차례에 걸쳐 장난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경위는 전화로 "냐냐냐냐 냐냥"과 같은 알 수 없는 말을 내뱉거나 "누구세요, 오빠", "왜 자꾸 전화하는 거야"라고 말하고..

간부 공무원 차에서 발견된 '수상한 돈다발'…출처는?

전북 익산시청 간부 공무원의 차에서 수상한 돈다발이 나와 경찰이 자금 출처 배경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전북 익산시의 간판 정비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청 간부 공무원(5급) A씨를 긴급체포했다.당시 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와 수의계약을 맺은 한 지역 조합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익산시청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압수수색 현장에 있던..

경찰,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 착수

경찰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지난 5월 말쯤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모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경찰은 조만간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

서울구치소 교도관 수천만원 받고 독방 배정…경찰 배후세력으로 수사 확대

경찰이 28일 교도관의 '구치소 독방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법무부 교정본부와 서울구치소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최근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교도관 A씨가 최근 일부 수용자들로부터 '독거실 배정'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의혹을 수사 중이다.A씨는 수용자들에게 돈을 받고 6~7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에서 1인실인 '독거실'로 재배정했다.실제로 경찰이 이날 압수한 A씨 계좌에는 수용..

경찰, 인천 총기 사건 60대 피의자 신상 공개 않기로

경찰이 인천 송도 총기 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인천경찰청은 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62)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신상정보 공개를 강하게 반대하는 유가족 입장 등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비공개 사유를 밝혔다.현행법상 경찰은 신상 공개를 결정할 때 범죄의 중대성뿐 아니라 피해자 보호 필요성과 피해자(유족)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경찰..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 인천-서울 다른 대처…상황관리관 현장 지휘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이 발생한 뒤 서울 도봉경찰서는 상황관리관이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후 70여 분 동안이나 상황관리관 공백이 있던 인천 연수경찰서와는 다르게 대처한 것이다. 현재 경찰청 감찰담당관실도 인천경찰청을 대상으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인천에서 (지난 20일) 사건이 나고 나서 밤 11시에 공조요청이 왔다"며 "도봉서에 (피의..

유튜버에 넘긴 연락처로 접근 수백억대 사기…리딩방 일당 검거

유튜버들에게 투자 종목 추천을 의뢰한 사람들의 연락처를 사들여 이들에게 접촉한 뒤 수익을 미끼로 수백억 원을 빼돌린 사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투자 리딩방 일당 4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 A씨 등 13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해외 선물 투자리딩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181명으로부터 207억원..

40대 BJ 음주운전 라이브방송하다…경찰에 붙잡혀

숙취 상태로 음주운전 라이브 방송을 하던 40대 여성 BJ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BJ로 활동하고 있는 4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대구에서 부산까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이날 새벽까지 대구의 한 노래방에서 혼자 소주 2병을 마신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이후 집에서 반..

경찰, 교정본부·서울구치소 압수수색…직원 직무 비리 관련

경찰이 교정본부 직원들의 직무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28일 오전 9시부터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교정본부,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등 2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직원들이 연루돼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는 없다"며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검찰 송치

경찰이 '민원 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서울 양천경찰서는 28일 류 전 위원장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21일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함께 고발된 업무방해와 관련해서는 혐의점이 없어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류 전 위원장은 2023년 9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들을 심의해달라"는 민원 100여건..

계산대 옆 등장한 '팁 박스'… "여긴 한국, 물 흐리지 마"

최근 SNS에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계산대 앞에 놓인 팁(Tip) 박스 사진이 소개됐다.사진을 소개한 누리꾼은 "여긴 한국이다. 팁 문화 들여오지 말라. 물 흐리지 마"라고 불쾌감들 드러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팁 박스(TIPBOX)'라고 써있는 상자에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누리꾼들의 반응도 부정적이다. "우리 나라에는 팁 문화가 없는데"..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져…특검 "일체 접촉 안해"

최호 전 경기도의원이 28일 경기도 평택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께 최 전 의원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수색 작업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3시15분께 경기 평택시 송탄동 한 야산에서 사망한 최 전 의원을 발견했다.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속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

[속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도의원 숨진 채 발견

대낮에 강남 한복판서 '마약운전'한 20대 체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20대 남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반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운전하다가 전신주 등을 들이받고 근처 담벼락도 무너뜨린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이 진행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엑스터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

'인천 총기 사건' 초동 대처 미흡 논란에…경찰청 감찰 착수

경찰청이 '인천 총기 사건' 초동 대처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26일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10분 뒤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총을 쏜 피의자 조모씨(63)가 집 안에 있다고 봤다. 이에 경찰은 오후 10시 40분쯤에야 특공대를 진입시켰다.112신고 후 현장 진입까지 무려 70여분이나 걸리게 된 것이..

'길음동 칼부림' 내기 바둑 발단 추정…"피의자 회복 후 조사 예정"

경찰이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발단이 '내기 바둑'이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7분께 70대 남성 A씨에게 각각 가슴과 손등을 찔린 피해자 2명은 수술을 마치고 의식을 회복했다. 그러나 A씨는 체포 당시 자해로 추정되는 복부 자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다.현재 경찰은 A씨가 내기 바둑을 두다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 길음역 인근 칼부림…피해자 2명 중상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서울 종암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A씨는 25일 오후 7시 37분쯤 길음동 한 건물 2층 기원에서 60대 피해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피해자 2명은 각각 복부 자상과 손 부위 자상 등 중상을 입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테이저건 2발을 발사해 A씨를 검거했다...

'1.2만원 평양빙수' 악플 쇄도…그런데 사장은 ‘이렇게’ 반응했다

토핑 없이 우유 얼음만 담긴 '1만2000원 빙수' 가격 논란에, 해당 빙수가게 사장이 직접 수습에 나선 사연이 SNS에 알려졌다.지난 15일 한 누리꾼은 배달앱에 올라온 빙수 사진을 스레드에 올리며 "어지간해선 자영업자 뭐라 안 하는데, 우유 얼린 걸 갈아 팔면서 1만2000원이나 받고 이름은 평양빙수네"라고 불만을 제기했다.사진 속 빙수에는 팥이나 과일 등 토핑 없이 흰 우유 얼음가루만 담겨 있었다. '평양빙수'라는 메뉴명은 첨가물이 적고..

서울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로 운행 지연…"정상화될 것"

서울지하철 9호선에 신호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 34분께 9호선 노선에 신호장애가 발생해 상하행선 전 구간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신호 설비 장애는 현재 복구된 상태다.9호선 관계자는 "신호 설비가 복구되면서 열차 운행은 점차 정상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장 건물에 불 질러 동료 숨지게 한 60대 男 구속 송치

다퉜다는 이유로 시장 건물에 불을 질러 동료 상인을 사망하게 한 시장 상인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중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 26분께 중구 방산시장 3층 규모 건물 2층에 위치한 인쇄소에서 불을 질러 동료 상인인 7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 모두 이곳 방산시장 인쇄소에서 일하는 상인으로 알려졌다.B씨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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