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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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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유럽ECDC 방문·WHO 총회 참석

질병관리청은 지영미 청장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 방문과 스위스 제네바 제78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참석을 통해 국제 보건협력 기반을 넓혔다고 26일 밝혔다.먼저 지난 16일 ECDC와 양해각서 체결 후 첫 기관장급 방문으로,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고위급 정책대화와 기술협력을 본격 재개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방문에는 이형종 주스웨덴 대사도 동행해 보건분야를 넘어 한국과 EU·스웨덴 간..

경찰, 최상목도 소환조사…비상계엄 국무회의 정조준

경찰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어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도 소환 조사 중이다.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6일 낮 12시부터 최 전 부총리를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전 10시부터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도 소환해 조사 중이다.이들은 모두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했다.경찰은 최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한 국무회의장(대접견실) 내부..

2기 진실화해위 조사기간 만료…과거사 2000여건 '조사 중지'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의 조사 기간이 26일 만료되면서 전체 신청 사건의 10%에 달하는 과거사 2000여건이 조사 중지 상태로 남게 됐다.진실화해위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진실화해위 대회의실에서 '2기 진실화해위 조사 기간 만료 기자간담회'를 열고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2기 진실화해위는 2020년 12월 10일 출범했으며 이듬해 5월 27일 조사를 개시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5월 26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1..

尹·홍장원·김봉식 비화폰 기록 원격삭제 정황…경찰 수사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 3명의 비화폰 정보가 삭제된 흔적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 6일 (윤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에 대해 원격으로 삭제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증거 인멸 혐의와 관련해 추가로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원격 삭제는..

[포토]자율규제위원들과 인사하는 고학수 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율규제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참석해 참석 위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자율규제위원회 회의 주재하는 고학수 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율규제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개보위, 자율규제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율규제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자율규제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는 고학수 위원장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율규제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고학수 위원장, 자율규제위원회 위촉식 개최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율규제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참석해 위촉패 수여 후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한-체코 협력과 민주주의 상징 '하벨 벤치' 개장식 참석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력을 비롯한 우호협력 사업에도 더욱 탄력..

[포토] 서초구, 한-체코 협력과 민주주의 상징 '하벨 벤치' 양재천에 조성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얀차렉 체코 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력을 비..

[포토] 서초구, 양재천에 한-체코 협력과 민주주의 상징 '하벨 벤치' 조성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얀차렉 체코 대사 등 참석 내빈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력을 비..

[포토]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력을 비롯한 우호협력 사업에도 더욱 탄력..

[포토] 하벨 벤치 바라보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서 얀차렉 체코 대사와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력을 비롯한..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얀차렉 체코 대사, 양재천 하벨 벤치서 '맞손'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서 얀차렉 체코 대사와 하벨 벤치에 앉아 손을 맞잡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

[포토] 한-체코 우호협력 맞손 잡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얀차렉 체코 대사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서 얀차렉 체코 대사와 하벨 벤치에 앉아 손을 맞잡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

[포토] 전성수 서초구청장, 양재천 하벨 벤치 조성 '한·체코 우호협력 맞손'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열린 ‘바츨라프 하벨 벤치’ 개장식에서 얀차렉 체코 대사와 하벨 벤치에 앉아 손을 맞잡고 있다. 민주화 상징인 체코 초대대통령 ‘바츨라프 하벨’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인 하벨 벤치는 전 세계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 대사관이 한국의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

선거사범 벌써 946명 단속…경찰 "선거 당일 경력 총동원"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822건, 946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사실 유포·폭력·금품수수 등 5대 선거 범죄부터 딥페이크 영상물 유포, 후보자 살해 위협, 정당을 사칭한 '노쇼 사기'까지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적발된 자 가운데 14명을 송치하고, 23명은 불송치했다"며 "현재 909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

경찰청, 독일과 손잡고 '딥페이크·가짜뉴스' 잡는다

경찰청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와 손잡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기반 허위조작 콘텐츠에 대응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경찰청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여부 판별 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최주원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최귀원 과학치안진흥센터(KIPoT) 소장, 정수환 숭실대 교수, 우사이먼성일 성균관대 교수, 독일 우페르탈 대학의 토비아스 마이젠 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안동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참여하세요"

경북 안동시가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5 커플예감! 커플피크닉' 시즌2 행사 참가자를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안동공예문화전시관과 월영교 등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가 소통하며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6월 28일에 개최한다.주요 일정은 △1:1 매칭 토크 △로테이션 그룹 대화 △커플 전통부채 만들기 △월영교 야간산책 등으로 다채로운 방식의 교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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