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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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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민간 '빅데이터'에 국정원 '자금력' 더한다…과잉 감시 '빅브라더' 논란은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정보기관의 자금력과 민간기업의 기술력을 합친 '한국형' 인큐텔(In-Q-Tel)과 팔란티어(Paliantir)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가정보원(국정원)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미 중앙정보국(CIA) 주도로 설립된 인큐텔은 안보 분야 기업을 지원해 국가기관이 확보하기 어려운 기술력을 통해 정보 기관에 최신 정보 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술 육성을 근거로 한 정보 기관의 권한 확대가 불가피해 국가 기관의 과잉 감..

“종교시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으로”…‘3대 맞춤형 돌봄모델 제안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종교시설을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정책모델이 제시됐다.한국행정학회(회장 성시경 교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국민을 위한 행정, 미래를 여는 행정학: 기술, 성장, 균형 그리고 행정’을 주제로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최영출 aSSIST 석좌교수(한국비교정부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

노춘희 이사장 “도시는 살아있는 유기체…우주 질서의 회복이 국민 행복의 출발점”

인간은 우주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우주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다. 태양의 운행과 계절의 순환, 생명의 탄생과 성장, 쇠퇴와 재생은 모두 우주가 지닌 질서의 증거이며, 인간 사회 역시 그 질서를 회복할 때 비로소 평화와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노춘희 사단법인 한국도시재생연구원 이사장은 지난 2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사회의 갈등과 분열은 우주의 조화와 균형이라는 근본 질서에서 벗어난 인간의 욕심과..

유진그룹 YTN대주주 취소건 표류…"방미통위, 직무유기 넘어 방송장악 용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 민영화 사태와 관련해 유진그룹의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여부에 대한 공식 논의를 시작한 지 2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방미통위의 신속한 취소 결정을 요구하며 압박에 나섰다.YTN지부는 지난 25일 오후 유진그룹의 YTN 대주주 퇴출을 위한 9차 파업에 돌입하며 방미통위가 위치한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YTN..

[포토] 양천구 안양천 가족정원물놀이터 찾은 주민들

28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내 수경시설 18곳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반말·욕설·임금체불'…알바생 10명 중 3명 갑질 경험 有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향한 고객 갑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아르바이트 노동자로 일하는 과정에서 고객 갑질을 직접 경험했고,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이를 목격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28일 사단법인 직장갑질119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3%는 아르바이트 노동자에 대한 고객 갑질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했다. 고객 갑질을 목격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67.8%에 달했다.이번 조사는..

[포토] 시원한 물놀이 '바로 이맛'

28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내 수경시설 18곳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포토]아이들은 물놀이를 좋아해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터널분수대를 아이들을 포함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터널분수대에서 신난 아이들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터널분수대를 아이들을 포함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광화문 광장 분수대는 어린이 놀이터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을 포함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부모들은 아이들 물놀이 모습만 봐도 즐거워!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을 포함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토]분수대 너무 시원해요!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보이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경찰, 사이버도박 2319명 검거…범죄수익 1072억 보전 운영총책·해외 도피범 집중 추적…하반기엔 사이트 제작·공급업체까지 수사 확대

경찰이 올해 상반기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통해 2000명이 넘는 피의자를 검거하고, 1000억원이 넘는 범죄수익을 환수 보전했다. 하반기에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뿐 아니라 사이트 제작·공급업체까지 수사를 확대해 공급망 차단에 나선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7개월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총 1746건을 적발하고 피의자 2319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154명은 구속됐다..

'잠실 개표소 봉쇄' 23일째…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소환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서울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원인과 보고 체계 등을 규명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이어간 것이다. 다만 장기화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이를 악용한 허위정보 유포 사건까지 겹치면서 사태가 확산하는 양상이다.27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날 합수본은 서울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신분으..

고대정책포럼, '2026년 제1차 정책세미나' 개최…'파편화된 세계' 속 한국 생존전략 모색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교우회 고대정책포럼(상임대표 배기선)은 지난 20일 강원도 속초 현대수리조트 세미나실에서 김승채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사무총장을 초청해 '분석 2026: 파편화된 세계와 새로운 생존 방정식'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세미나 &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고대정책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주요 국가 현안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

햇빛·바람 정보도 매일…기상청, '에너지기상 요약정보' 서비스 실시

앞으로 일사량과 풍속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 발전량 등을 좌우하는 에너지 관련 기상 정보가 일반 날씨 예보처럼 매일 제공된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이러한 정보를 매일 오전 6시께 제공하는 '에너지기상 요약정보' 서비스를 2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상 요약정보는 당일부터 사흘간 전국과 9개 권역별 일사량·풍속 최대·최소·평균 예측치와 전일 대비 증감률 등을 알려준다. 이는 기상청에서..

NATS Korea, 제6회 국제 컨퍼런스 성료…'K-퍼포먼스 세계화' 비전 제시

1944년 창립된 세계 최대 보컬 전문가 협회인 NATS(National Association of Teachers of Singing)의 한국 챕터인 NATS Korea(한국보컬교수협회)가 지난 20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제6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K-퍼포먼스의 세계화, 보이스와 무대 예술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통적인 보컬 영역을 넘어 연기, 화술, 안무, 음악감독,..

취준생 절박함까지 파고드는 '사이비교'…공모전도 진로 설계도 '가짜'

사이비 종교가 청년들의 가장 취약한 틈새인 '취업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친목을 가장해 타깃에게 접근하던 기존 포교 수법에서 나아가 '커리어'를 미끼 삼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한 것이다. 일당은 청년들이 가지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볼모 삼은 공모전과 취업 멘토링 등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갈취하고 조직적인 심리 조작을 일삼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투데이 취재가 시작되자 해당 업체들은 자신들의 사이트를 모두 폐쇄하고 잠적했다.취업준비생 김..

남아공전 충격패, 붉은악마 탄식만이 흐른 광화문 광장

"응원할 맛이 나지 않는 경기였습니다. 경기 내내 실패한 전술을 계속 반복하는 듯해서 아쉬웠네요."25일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러 나온 시민들은 대한민국이 결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 패배하자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32강 진출을 놓고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0-1 패배를 당했다. 광화문 광장은 이날 흐린 하늘 아래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러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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