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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보훈가족, '모두의 보훈 마켓' 앱으로 77개 업종서 할인 받는다

국가보훈부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보훈 가족들에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모두의 보훈 마켓'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보훈부는 "6일 서울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권오을 장관과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보훈 마켓'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업종단체 소속 회원사·지역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서비스 참여 가맹점을 모집한다.'모두의 보..

오는 9일 광복 8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정병준, 김지윤 강연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해방전후 연구의 권위자 정병준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와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가 마이크를 잡는다. 보훈부는 "오는 9일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1945년 8월의 어느날'을 주제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선 특히 임시정부 요인들의 독립운동을 토대로 광복이 한반도의 해방에 그치지 않고, 세..

권오을 보훈장관, 17개 보훈단체장 간담회…"소통 통한 보훈정책 추진"

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김수연 인턴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17개 보훈단체장을 만나 보훈단체 목소리를 듣는다. 권 장관은 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17개 보훈단체장 합동간담회에 참석해 보훈단체와의 상생 발전을 모색한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부와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간담회는 환영 인사와 오찬,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권 장관..

'대한이 살아있다' 광복 80주년 전야제 개최…'미래 대한' 계승 메시지 전해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 기념식 전야제를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로부터 이어진 독립정신이 오늘날의 발전과 민주화의 뿌리가 되었음을 인식하고 미래 '대한'을 계승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보훈부는 14일 오후 8시 15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대한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제80주년 광복절 전야제를 개최한다. 보훈부가 국회, 광복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광복절 전야제는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는 헌정곡이 포함된 케이-팝(K-p..

軍, 고정식 대북확성기 철거… "긴장완화 위한 선제적 조치"

우리 군이 대북확성기 철거를 4일 시작했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재개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곧바로 중지됐고, 이후 두 달 만에 본격 철거된다. 남북 간 강대강 대치의 핵심적인 산물이었던 '대북확성기'를 우리 정부가 먼저 철거하면서 북한에 대화 채널 재개설을 위한 실질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 "군의 대비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국방부, 채일 국방홍보원장 직위해제… 직권남용 등 혐의

국방부가 직권남용과 폭언 등으로 감사를 받은 채일 국방홍보원장에 대해 4일 직위해제했다. 국방부는 채일 국방홍보원장의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 및 품위유지의무 위반 등에 대해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의결 시까지 그 직위를 해제했다.국방부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채 원장을 대상을 감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에 공익신고가 접수되면서다.국방부는 형법상 강요죄, 명예훼손죄에..

軍, 대북확성기 철거 시작…남북 간 긴장완화를 위한 한 단계 높은 조치

우리 군이 대북확성기 철거를 4일 시작했다.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재개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곧바로 중지됐고, 이후 두 달만에 본격 철거된다. 남북 간 강대강 대치의 핵심적인 산물이었던 '대북확성기'를 우리 정부가 먼저 철거하면서 북한에 대화 채널 재개설을 위한 실질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 "군의 대비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

전쟁기념사업회, 어린이 '체험형 안보 교육' 마련…"전쟁·평화 의미 접해"

전쟁기념사업회가 어린이들이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2025 부산 어린이박람회'에서 평화·안보 콘텐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4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지난 1일~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했다.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상징하는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퍼즐 만들기 △군복 입기 체험 △유엔참전국 보드게임 △6·25전쟁 애니메..

보훈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복지지원 실시…우리금융과 맞손

국가보훈부가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5억6000여만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추진한다. 보훈부는 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광복 80년 공동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에게..

[속보] 軍, 대북확성기 철거 시작

우리 군이 4일 대북확성기 철거를 시작했다. 군 당국은 "대비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간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정상회담 일정 막판 조율… '동맹 현대화' 핵심 쟁점

이달 중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한미 동맹 현대화'가 될 전망이다. 곡절 끝에 타결한 관세협상에선 경제 이슈 위주로 논의됐다면, 이번 회담에선 주한미군 역할 조정과 국방비 증액, 미국산 무기 구매 등을 포함한 외교·안보 현안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3일 외교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이달 중 미국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해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인..

이종찬, 광복80년 위원장직 사퇴 요구에 "정부 눈치 보던 역사학자들 자성하라"

광복회는 최근 이종찬 광복회장의 광복80년기념사업위원회 공동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일각의 성명에 대해 "기회주의자들이 새 정부에 한자리를 얻지 못해 내비친 불편한 심기"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정으로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려면 이런 기회주의자들의 나쁜 악습을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복회는 지난 2일 발표한 이종찬 광복회장 명의 성명에서 "과거에 역사를 더럽히고 권력의 입맛에 맞춰 기득권의 울타리 안에서 역사학계를 주름잡던..

軍간부 휴가일수 턱없이 '부족'…해병대 연 9.4일로 최저

군 간부들의 1년 연차 휴가 사용이 10일 안팎으로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각 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간부들의 평균 연가 사용 일수는 9.4∼12일로 집계됐다.육군은 장교가 10.1일, 부사관이 11.1일, 군무원이 11.7일로 평균 10.9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2.8일보다 훨씬 줄었다. 해군은 장교가 9.6일, 부사관이 10.1일, 군무원이 11...

안중근 조카 '안원생 지사' 묘소, 43년만 美서 발견…"국내 봉환 추진"

안중근 의사의 조카 안원생 지사의 묘소가 사망한 지 43년 만에 미국에서 발견됐다. 국가보훈부는 3일 "1982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사망한 안중근 의사의 조카인 안원생 지사의 묘소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보훈부는 유족 확인 및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안 지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안 지사는 안 의사의 동생인 안정근 지사의 아들로, 1925년 중국 상하이 프랑스 조계 지역에서 전단 배포와 반일 시위를 전개했다...

안규백 "K2전차, 한·폴 협력과 평화의 상징될 것…호혜적 협력 적극 확대하자"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서명식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실롱크스주 글리비체에서 거행됐다. 단일 방산수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계약식이 한국-폴란드 간 방산 협력에서 가지는 중요성을 고려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취임 첫 출장으로 폴란드를 찾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과 아르투르 쿱텔(Artur Kuptel) 폴란드 군비청장의 서명으로 진행되는 서명식엔 안 장관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Władysław Kosinia..

UFS 결국 조정되나…군 당국 "폭염 때문 연기 검토 중"

한미연합훈련 '을지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중 일부 야외기동훈련(FTX) 일정 조정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미연합사는 한·미 연합훈련 기간 지휘소 연습(CPX)은 예정대로 실시하고, 야외 실기동훈련(FTX) 중 일부 일정을 뒤로 늦춰 분산 실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FTX는 CPX를 통해 시뮬레이션 된 결과를 토대로 전체 인원이 야외에서 진행하는 훈련이다. 통상 30∼40건의 FTX가 진행되는데..

방산수출 투자 세제지원…방사청, 연구개발시설투자 20~30% 세액공제

방위사업청은 방산수출에 필요한 시설투자에 세제지원을 추진한다.방사청은 K-방산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진입 및 안정화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에 추가해 연구개발과 시설(설비) 투자 비용까지 세제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산수출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산수출 기업 R&D 세액 감면' 공약 이행의 일환이다. 기획재정부와 방사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부터 방산업계와 긴밀히 협..

안규백, 폴란드 무명용사의 묘 헌화…현지진출 방산기업 간담회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1일(현지시간) 폴란드 첫 일정으로 현지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헌화했다. 안 장관은 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Władysław Kosiniak-Kamysz)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한·폴란드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2전차 2차 이행계약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를 방문 중이다. 안 장관은 폴란드 무명용사의 묘에 태극기 모양의 조화를 헌화했다. 안 장관은 찾은 폴란드 바르샤바 샤스키공원 무명용사의 묘는 폴..

해군 향로봉함 12시간만에 주불 잡혀…사고조사위 구성

전날 진해항으로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에 불이나 약 12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해군은 2600t급 상륙함 향로봉함에서 불이나 1일 새벽 3시 45분께 초진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는 잔불 제거와 화재 재발 유무 등을 확인 중이다. 해군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향로봉함은 전날 오후 3시 49분께 진해 군항에 입항 중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승조원과 편승인원..

해군 상륙함서 화재…화상 등 환자 3명 발생

해군 함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조원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31일 발생했다. 승조원과 편승인원 180여 명 중 현재까지 환자 3명이 파악됐다.해군은 이날 "오늘 오후 3시 49분경에 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상륙함 '향로봉함' 보조기관실(발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향로봉함은 이날 오후 6시경 진해 군항에 입항했다. 해군과 창원소방본부는 진화 작업 중에 있다. 승조원과 편승인원 중 1명은 오른팔과 옆구리에 1~2도의 화상을 입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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