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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北, 임진강 황강댐 통보 없이 2번 방류…통일부 "사전통보 거듭 강조"

북한이 지난 6월과 7월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사전 통보 없이 두 차례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북측의 방류 동향을 주시하며 집중호우로 인해 접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2009년 9월 북한이 통보 없이 황강댐에서 물을 내보내면서 임진강 하류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같은 해 10월 남북은 황강댐..

中전문가들 "시진핑 실각설?…권력 이상 없어"

최근 미국과 일부 반(反)중매체 등에서 불거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실각설'을 두고 "시진핑 권력에는 이상이 없다"는 중국 전문가들의 제언이 20일 나왔다. 20년 넘게 중국을 연구해 온 이창형 대륙전략연구소장은 본지에 "시진핑 주석의 최근 행보는 권력에 문제가 있는 지도자가 보이는 행보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주한대만무관들 조차도 시진핑 권력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서 "미국 측에서 흘러나온 시진핑 실각설을 일부 유튜브가 유..

관세협상 어깨 무거운 조현 "한미, 윈윈 방안 찾을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 '데드라인'을 열흘 앞둔 21일 취임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의 관세협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4강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대사 인선 등의 산적한 과제와 맞닥뜨리고 있다. 특히 조 장관은 최우선 과제인 미국 관세협상 유예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 당국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관세 협상 종료 시한인 다음 달 1일 전..

통일부 "남북 관계 개선 목표 다양한 방안 검토"…개별 관광 추진 검토

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 개별 관광 허용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창하고 있는 북한이 호응할 가능성은 낮지만, 동해안 일대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는 북한을 향한 대화 재개 카드로 활용해보겠다는 복안이다.통일부는 21일 "정부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관계 개선을 목표로 대북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을 실비 관광..

[포토]박윤주 차관과 악수하는 조현 신임 장관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뒤 박윤주 1차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인사하는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조현 외교부 장관 취임식 개최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토]취임사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토]조현 외교부 장관 취임식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토]취임사하는 조현 신임 장관

조현 신임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현, 前정부 과오 사과…"외교영역 이분법적 접근 많았다"

21일 첫 출근한 조현 외교부장관이 지난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앞으로의 외교 비전을 제시했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몇년 간 국내 정치에 외교 사안이 이용됐고, 실용과 국익이 주도해야 할 외교 영역에 이분법적 접근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엑스포 유치 경쟁에서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지난 정부가) 끝까지 올인했다"면서 "전직 대통령이 급기야 민주주의 전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외교부가 국민의 기대에..

조태열 퇴임 "외교수장으로 책임과 불안 컸다"…공직생활 마무리

조태열 전 외교부장관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로 중도하차하게 된 미완의 정부 외교 장관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이 크다"며 퇴임 소회를 밝혔다. 조 장관은 21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을 통해 1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쳤다. 조 장관은 "정상 외교가 작동할 수 없는 상황에서 외교 수장으로서 외교를 책임지며 이끌어야 했던 시기였기에 위기 관리자로서 책임과 불안은 더 컸다"며 "절대 고독의 의미를 절감해야만 했던 절..

첫 출근한 조현 "방미 시기 美와 조율 중…관세협상 제로섬 아닌 윈윈"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현 외교부장관은 "종합적으로 가장 적절한 시기를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21일 오전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지금 다른 협상에 직접 관여해 온 부처 장관들이 간다는 얘기도 있다"고 했다. 조 장관은 특히 "외교부가 좀더 거시적인 시각으로 패키지딜 등을 살펴보고 의견도 제시하고, 미측과 함께 윈윈의 방향을 찾아내야 할 것"이라며 "관세협..

영국·인도 특사단도, 李 친서 각각 전달…방산·조선 실질 협력 논의

추미애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영국 특사단은 지난 17~18일 영국을 방문해 조나선 파월(Jonathan Powell)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각종 분야에 걸친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인도 특사단은 인도 뉴델리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관계 강화에 대한 친서를 전했다. 영국 특사단은 17일 한-영 관계 강화에 대한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개최…경제·안보·기술 긴밀 협력키로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8일 일본 도쿄에서 크리스토퍼 랜다우(Christopher Landau) 미국 국무부 부장관,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 健裕)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제15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개최했다. 3국 간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서울 회의 이후 9개월 만에 열렸다.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 박 차관은 올해는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출범 10주년으로서 그간 3국..

정부, 서해 우라늄 폐수 '방사능·중금속'오염 이상없음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 배출 문제와 관련해 우리 해역과 하천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오염 합동 특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통일부 등 정부 당국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해양수산부·환경부는 지난 4일 북한 지역에서 유입되는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와 한강하구 등 총 10개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을 포함한 방사성핵종 2종과 중금속 5종을 분석했다. 예성강 하류에 인접한 강..

강금실 특사단, 李대통령 친서 佛 전달…양국 협력 강화 공감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프랑스 특사단은 16~17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내년 한국과 프랑스의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맞아 양국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고자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 단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천준호 의원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16일 파리에서 에마뉘엘 본 엘리제궁 외교수석에게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앞으로 보내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하고..

한국, 아시아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한국 아시아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1984년부터 추진 중인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의 9번째 프로그램으로, 세계 최대의 다자 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이다.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에서 '유럽연합과 대한민국 간의 대한민국의 유럽연합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협정' 및 '대한민국의 2021~2027년 연구 및 혁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호..

"주변 4국과 국익중심 실용외교… 2주내 美와 관세협상 가능"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미·일·중·러 주변 4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에 있어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17일 밝혔다.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안보, 경제, 과학기술의 3대 축을 중심으로 국익을 확보하는 실용적 외교정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대통령은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를 국익..

조현 외교장관 후보자 "한미 관세협상, 2주 내 타결될 것"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한미 관세협상이 시한 내인 2주내로 타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한국산 모든 제품에 8월 1일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통보한 바 있다.조 후보자는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2주내 미국과 협상기간에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짧은 기간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고, 한미간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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