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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북, 라오스와 수교 50주년 정상 축전 교환… “굳건한 유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전통적 사회주의 우호국인 라오스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24일 김 위원장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이 교환한 수교 50주년 축전을 나란히 게재했다.시술릿 주석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과감하고 강력한 영도 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 강국 건설 목표 수행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진보를 이룩하게 되리라고..

북한, 이번주 전원회의… 북·러 조약 후속 조치 논의 가능성

북한이 상반기 결산을 위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개최를 앞둔 가운데, 이 회의에서 최근 러시아와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의 후속 조치가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은 지난달 24일 올해 상반기 사업 실태를 점검하고 일련의 중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6월 하순 당 중앙위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소집을 결정했다.노동당의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당 중앙위는 당대회가..

탈북민단체, 전날 밤 대북 전단 30만장 살포…北 대응 맞불

탈북민단체가 전날(20일)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 다시 대북 전단을 살포하며 북측의 오물 풍선에 재차 맞불을 놨다. 21일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전날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다시 전단 30만장을 날려 보냈다.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오후 10시∼자정 사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다.전단에는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민족의 유일한 조국 '대한..

"러, 北核 고도화 날개 달아줘… 냉전 수준 군사동맹 복원"

"쌍방중 어느 일방이 개별적인 국가 또는 여러 국가들로부터 무력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 타방은 유엔헌장 제51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법에 준하여 지체 없이 자기가 보유하고있는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북·..

북·러 냉전시대 군사동맹 복원…한반도 안보 불안 가중

"쌍방중 어느 일방이 개별적인 국가 또는 여러 국가들로부터 무력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 타방은 유엔헌장 제51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의 법에 준하여 지체 없이 자기가 보유하고있는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북·러 조약)'의 핵심문구다...

북러, '전쟁시 지체없이 군사 지원'…포괄 조약 전문 공개

북한과 러시아 당국은 20일 양국이 무력침공을 받으면 지체 없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회담을 계기로 복원된 '자동 군사개입'을 비롯해 양국 간 동맹관계가 28년 만에 복원된 것으로 점쳐진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날 평양에서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전문을 보도했다. 통신이 공개한 조약 제3조에는 "쌍방은 공고한 지역적 및 국제적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동맹'수준 군사 밀착 심화… '반미연대'로 동북아 정세 급변

러시아와 북한 수장이 19일 만나 회담을 하고 사실상 '동맹수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것은 미국에 대항한 '반미연대' 구축을 전 세계에 선포한 것으로 읽힌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5선에 성공한 뒤 미국의 '1극 체제'에 대항하는 전 세계 '다극화 세계'를 유도하고 있다. 북한 방문 이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것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입김을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숨어..

북·러 '침략당하면 군사지원' 명문화

북한과 러시아가 앞으로 양국 중 한 곳이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북러 간 철도 교통도 재개하는 등 양측의 교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러시아 스푸트니크·인터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에서 약 두 시간에 걸친 확대정상회담 및 일대일 회담을 마치고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등을 골자로..

밀착하는 북·러…"양국 최고 전성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북한을 방문해 양국 간 새로운 밀월 관계를 맺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이다. 당초 18~19일 방문을 예고했으나, 전날 일정이 지연돼 당일치기 방문이 됐다.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이후 금수산 영빈관으로 이동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北과 '포괄적 동반자' 협정 체결…무기거래 밀담 나눌듯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을 체결한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이 체결되면 양국 관계가 크게 격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한국과는 2008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은 바 있다. 18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북한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

통일부, 푸틴 방북에 “시진핑 방북과 유사한 패턴”

통일부가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일정에 대해 2019년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사례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통일부 당국자는 "2019년도에 시 주석의 방북이 있었는데, 그때와 양상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 때도 방북 전에 (북한이) 공식으로 발표했고, (이번에) 두 번째로 공식 발표했다. 국가방문(국빈방문)이라고 했는데, 2019년도에도 국가방문이었다"며 "시 주석이..

북, 노동신문에 푸틴 방북 환영 사설… “우호관계 새로운 발전 계기”

북한이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에 대해 '북한과 러시아의 선린우호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가는 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실린 사설 '러시아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뿌리깊은 친선과 협조 관계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

北, 푸틴 방북 확인…김정은 초청에 18~19일 방문 (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방문한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으로 양국은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담긴 군사협력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과거 북한과 소련의 동맹조약 수준에 근접하는 새 조약으로 동북아 정세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2000년 7월 19∼20일 이후 24년 만이다. 20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러 정상회담을 포함해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직접 만나는 것은..

[속보] 북한도 푸틴 방북 확인…"김정은 초청에 따라 18∼19일 방문"

[속보] 북한도 푸틴 방북 확인…"김정은 초청에 따라 18∼19일 방문"

北, 김정은 지시한 지방발전 건설 속도 박차…골조공사 마무리

북한 당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시한 '지방발전 20×10 정책' 이행을 위해 대규모 군 병력을 동원한 지방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군인건설자들의 무비의 헌신성에 의해 골조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마무리)되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자태가 확연히 드러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조선인민군 제124연대 관병들의 영웅적 투쟁에 의하여 첫해의 건설 대상인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

北, 日 자위대 참여한 美 '용감한 방패' 비난…"파국 맞을 것"

북한은 16일 일본 자위대가 참여한 미국의 '용감한 방패(Valiant Shield 22)' 훈련을 비난했다. 지난 7일부터 실시된 훈련은 약 2주에 걸쳐 미국의 하와이·괌, 필리핀 인근에서 전개 중에 있다. 훈련에는 탄도미사일방어(BMD) 작전 부대도 참가하는 만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으로 지역정세는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푸틴 맞이용 '붉은 설치물' 포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만간 방북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한 내부에서도 푸틴 대통령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북한 내 대표적 고급 숙소인 평양 백화원 영빈관 입구엔 붉은색 설치물이 포착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4일 전했다.매체는 미국 민간 위성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전날 촬영한 위성 사진을 분석해 이 같은 설치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백화원 영빈관 차량 출입구 주변에 붉은색 물체가 새로 설치되면서 국빈을 맞을 준비에 들어..

김일성 광장에 대형 구조물… 北, 푸틴 맞이 분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 새로운 대형 구조물이 설치된 정황이 포착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대통령 간 만남은 군사·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국 민간 위성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전날(11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바탕으로 김일성 광장 연단 바로 옆에 기존에는 없던 대형 물체가..

북한 경찰청 해당 '사회안전성' 대표단 러시아 방문… 대러 밀착행보 강화

북한이 사회안전성 대표단을 러시아에 보내며 최근 대러 밀착행보를 더 강화하고 있다. 사회안전성은 한국의 경찰청에 해당하는 조직이다.조선중앙통신은 11일 리성철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사회안전성 대표단의 방러 소식을 전하며 이들이 전날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구체적인 방러 목적에 대해 통신은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주북 러시아 대사관도 전날 텔레그램으로 북한 사회안전성 대표단의 모스크바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들 대표단은 블라디미르 콜..

[포토]북한 오물 풍선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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