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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진석 "국힘의 李 탄핵 주장, 민주주의 부정이자 헌법 부정"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이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헌법 부정"이라고 지적했다.문 수석부대표는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아무 관련도 없는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탄핵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미 정치적 주장이라는 것"이라며 "탄핵을 주장하기에는 너무 나간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그는 국회 의석 분포를 언급하며 "(탄핵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김병기 "정치검사, 이번엔 꼭 단죄한다"…국정조사 요구서 금주 제출 예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치검사들을 이번엔 반드시 단죄하겠다고 선언했다.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조만간 제출할 예정이며, 김 원내대표가 직접 검사징계법을 대체할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치검사들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검사들의 특권을 보장하는 제도부터 과감히 폐지·뜯어고치겠다. 국민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겠다"면서 "오늘 의..

[포토] 발언하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책조정회의 주재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책조정회의 참석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檢반란 분쇄"… 징계카드 꺼내든 與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항소 포기'에 항명하는 검사들을 향해 징계 조치를 예고하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선택적 항명'에 대한 지적과 동시에 검사징계법 개정 혹은 폐지까지 추진하는 등 서행하던 검찰개혁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이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 검사들의 반란에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며 "민주당은 법적·행정적으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정치 검사들의 반란을 분쇄할 것"..

예결위까지 번진 '항소 포기' 논란… "부실 수사" vs "국고 손실"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의 불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까지 번져 여야의 격전장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7400억원 국고 손실'이라며 '윗선 개입설'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조직적 항명'이라며 과거 수사 문제를 거론하며 맞받았다.12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항소 포기로 7400억원의 범죄수익 환수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며 이재명 정부와 법무부를 겨냥..

우원식 "복합위기 극복, 의회 차원 국제 협력 절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일수록 다자주의에 입각한 국제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와 실천을 바탕으로 한 의회 차원의 연대를 제안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의 영어 첫 글자를 조합한 용어로, 2013년 한국 주도로 설립됐다.12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1차 믹타 국회의장회의'에서 우 의장은..

국힘, 지선 승리 돌파구는 '심판론'

국민의힘 지도부와 광역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 6·3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정권 심판의 기회로 삼아 정치적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언급하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다"며 "어떻게..

지지율 정체인데 '닥공'만… "중도 이탈" 野 내부서도 경고음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둘러싸고 대여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대규모 규탄대회를 연달아 열며 강공모드를 가동하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중도층 확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대검찰청과 법무부 앞에서 잇따라 규탄대회를 열고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 과정을 문제 삼으며 국정조사·특검·탄핵을 거론했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도 오는 27일..

법사위 문턱 앞에서 또 지연된 담배사업법…청소년 흡연 방치 우려

전자담배 액상을 비롯한 합성니코틴을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통과가 또 다시 지연됐다. 청소년 흡연 문제 등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던 만큼 정부에서 입법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지만, 여야 모두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규제 시행에 따른 사재기 우려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여야로부터 계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추가 논..

장동혁, 소상공인 만나 "李정부 답답"…송치영 "새벽배송 금지는 생태계 붕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를 만나 노조가 '새벽배송 금지'를 주장하는 데 대해 우려를 전하며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을 약속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소공연에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금 정부는 노조의 목소리를 줄일 어떤 힘도 없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최저임금, 주 4.5일제, 근로기준법 확대 등 소상공인의 어깨를 짓누르는 일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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