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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장동혁, 최고위원회의 주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준석 "李 대통령의 이화영 재판 감찰 지시는 헌정질서 도전이자 이해충돌 전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 관련 감찰 지시를 두고 "헌정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27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화영 사건은 대통령 본인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직결돼 있다. 그런 재판 과정에 대통령이 감찰을 지시한 것은 이해충돌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특히 대통령의 개입 성격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화영 전 부지..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힘,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에 함인경…울산 남구갑에 김태규

국민의힘이 26일 신임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에 함인경 전 대변인을,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선발했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 10명의 후보자들과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최종 선발은 조강특위 위원 40%, 현장 선거인단 40%, 책임당원 ARS 여론조사 20% 등의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최종 결과 김 전 부위원장이 5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강특위 위원 투..

'공천 룰' 당원 중심으로…양극화 우려 커지는 與野

여야가 '당원 중심' 기조를 내걸고 '공천 룰'을 손질하고 있다. 권리당원들의 당심(黨心)을 최대한 반영해 당지도부 구성은 물론 지방선거 후보자를 선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내걸었고, 국민의힘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 비율을 '7:3'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치권에선 권리당원들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정치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 사수" 국힘, 오세훈 방어전

국민의힘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서자 당차원의 방어전에 돌입했다. 당은 세운상가 재개발, 한강버스 등 오 시장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민주당이 제기한 주장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우고 있으며 국민의힘도 서울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향후 여야 간 공방은 치열해질 전망이다.국민의힘 '..

송석준 "비상계엄, 털 건 털고 가야…지도부 사과 필요"

국민의힘 3선 중진인 송석준 의원이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도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있어서는 안 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당이 명백하게 사과할 건 사과하고 당당하게 털 건 털고 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송 의원은26일 유튜브 아투티비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당 대표가 사과에 따른 부작용을 더 걱정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도 "해야 되고,..

대여공세 갈길 바쁜데… '단일대오' 현안마다 균열

국민의힘은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10·15 부동산대책' 등 정부여당의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12·3 비상계엄 1주년 메시지와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룰을 둘러싼 내홍이 불거지며 단일대오 기조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사과와 윤석열 전..

지선전략 중대 분기점… '계엄 1년 메시지' 고심깊은 국힘

국민의힘이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처리와 맞물린 '12·3 비상계엄 1년' 메시지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가 정국의 변수가 되고 있다. 체포동의안 처리 직후 장동혁 대표가 내놓을 문구에 사과와 전환을 동반한 국면 재편이 담길지, 기존 강공 프레임 유지에 방점을 찍을지에 따라 내년 6·3 지방선거 전략의 축이 달라질 것이란 전망이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추 의원을 '내란·비상계엄 책임 규명'..

합성니코틴도 규제…담배사업법 개정안 법사위 문턱 넘어

합성니코틴에 대한 제도적 규제를 적용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논의가 시작된 2016년 이후 약 9년 만이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통해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재상정해 의결했다. 합성니코틴은 전자담배 용액으로 사용되지만 현행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세금이 부과되지 않고 온라인이나 자판기를 통한 판매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청소년 흡연 입문의 경로로 지적돼 왔다. 이 같은 청소년 흡연..

與정진욱 "나주 인공태양 유치, 광주·전남 에너지 벨트 신호탄"

정진욱 국회의원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시 유치에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다. 정 의원은 이번 유치가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국가 에너지신산업 벨트 완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정진욱 의원은 26일 "나주는 물론 인접 도시인 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핵융합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나주 한국에너..

국힘, 與 '60명 미만 본회의 중지법' 일방처리에 "반민주 폭거"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의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한 것을 두고 "필리버스터를 사실상 무력화한 법"이라고 비판했다.해당 법안은 본회의장 재적 의원 5분의 1(60명)에 미달할 경우 회의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본회의 중지 후 24시간이 지나면 참석 의원 5분의 3(180명)으로 표결해 필리버스터를 해제할 수 있다. 여기에 국회의장 또는..

與, '재판소원' 토론회로 공론화 시작…여당서 반대의견 나오기도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의 확정판결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재판소원제' 도입을 위한 여론전에 나섰다. 대법원 위에 헌법재판소를 둬 사법부를 견제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토론회에서는 법원 측은 물론 여당 의원 중에서도 신중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26일 서영교 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재판소원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행법상 헌법소원 대상에서 제외된 법원의 재판을 포함시켜..

정청래-조국, 첫 회동서 '정치개혁' 두고 묘한 신경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첫 회동에서 '정치개혁'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과거 정 대표를 정치개혁에 의지가 없다는 식으로 지적했던 조국혁신당 인사들의 발언이 도화선이 됐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해 공개적으로 "유감스럽다"는 입장도 내놨다.26일 조 대표는 정 대표와의 접견에서 "정치개혁이 되면 국민에게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기초로 내란 세력과 극우 세력을 격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치개혁을 위한 운전대..

[포토] 성명발표하는 유상범 간사와 의원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 요건을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 발의 관련 성명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운영위원 성명발표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 요건을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 발의 관련 성명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 성명 발표하는 국민의힘 운영위 소속 의원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2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 요건을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 발의 관련 성명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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