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12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미정상회담 25일 개최…"미래형 전략 동맹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다.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앉게 되는 것이다.강유정 대변인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25일 개최된다"며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4일 출국해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지난달 31일 타결한 관세협상 세부..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트럼프 초청으로 24∼26일 방미"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트럼프 초청으로 24∼26일 방미"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2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2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베트남 국빈만찬에 재계 인사 총출동…李 건배사 "쭉슥회" 무슨 뜻?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게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국가 발전 공유하면서 베트남의 발전을 적극 기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베트남 국빈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저와 당 서기장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이 기존에 해왔던 교역과 투자 중심을 넘어 국책 인프라, 과학 기술 인재 양성 등 국가발전 기틀 이루는 미래전략 분야로 협력 확대하기로..

李 "한-베트남,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弗…원전·AI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빈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올해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불(약 209조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양국은 지난해 867억 달러(약 120조6000억원)였던 교역액을 5년 내 70% 이상 늘리기 위해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AI(인공지능), 반도..

李, 세계기독교협의회 총무 접견…"남북관계 개선 역할 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제리 필레이 세계기독교협의회(WCC) 총무를 만나 "남북 관계 개선에도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시면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필레이 WCC 총무를 접견하고 "온 세상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연대를 위해서 애쓰는 WCC의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WCC가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고..

조국·윤미향 광복절특사..."국민통합 시대요구 부응"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83만6687명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법무부의 사면안에 공감했다"며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 특별감형, 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

대통령실 "李 측근 이번 사면에 없어…野인사 훨씬 더 많아"

대통령실은 11일 확정발표된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은 이번 사면에 없다. 야측에 해당하는 정치인들 사면이 훨씬 더 많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지사가 빠진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정치인 혹은 고위 공직자 사면이 간혹 물의를 빚을 때에는 측근에 대한 사면일 때"라며 "사회적 통합과 분열 혹..

李, 조국·윤미향 광복절 특별사면…"화해로 정치 복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83만6687명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법무부의 사면안에 공감했다"며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특별사면, 특별감형, 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서기장 "동해 평화 유지 중요…마약문제 해결 협력"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한-베트남 정상회담 이후 양국이 동해에서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럼 서기장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진행한 공동언론발표에서 "지역과 세계가 전례 없이 빠르고 복잡하며 예측하지 못한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은 국제지역자원의 흐름과 메커니즘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동해에서의..

李 "한-베트남,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弗…원전·신도시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전방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해 양국은 지난해 867억 달러(약 120조6000억원)였던 교역액을 오는 2030년까지 1500억 달러(약 209조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한-베트남 정상회담…"교역 1500억弗 확대…신도시·원전 협력 심화"

대통령실은 1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심화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다. 양국 협력을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약 209조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가 867억 달러(약 120조6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5년 안에 규모를 70%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재생에너지·인력 교류·금융 등..

李, 베트남 국빈만찬 주최… 최태원·정의선·박항서·이루마 참석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1일 주최하는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국빈만찬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금융계 인사들과 피아니스트 이루마,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배우 안재욱 등도 베트남 국빈 만찬에 배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美 통상·안보 다중 압박…기로에 선 '李 실용외교'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대응' 구상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닷새간의 휴가 기간에도 미국과의 통상·안보 협상 전략 마련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상 문제뿐만 아니라 안보 분야에서도 청구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외교'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어떤 지점에서 절충점을 찾을지도 관심이다. ◇트럼..

복귀한 李대통령 '3대 과제'…'트럼프·조국·양도세' 주목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주한 3대 과제는 '트럼프, 조국, 양도세'다. 밖으로는 십 여일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의 의제를 매듭지어야하는 것은 물론 안으로는 세제개편안 방향을 잡고,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도 확정해야 한다. 이 대통령이 휴가기간 동안 집무실에 쌓인 과제들을 어떤 해법으로 풀어낼지 주목된다. ◇트럼프 '청구서'에 '실용외교' 대응 고심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거제 저도 청해대에서 닷새..

조국 사면될까…대통령실 "12일 국무회의서 윤곽 드러날 것"

대통령실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의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최종 명단은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심사위의 사면대상자 명단을 보고 받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 "싸면 관련과 보고 여부에 대해 특별한 얘기를 들은 바는 없다"고 답했다.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화요일(12일) 국무회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사면 대상자 명단이 나올 때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여겨진다"..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사고 대통령에게 직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앞으로 모든 산재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했다.또 이 대통령은 "노동부에 산재 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사후 조치 내용과 현재까지 조치한 내용을 화요일 국무회의에 보고하라"고도 주문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강 대변인은 "어제 경기도 의정부에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망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

조경태 "김문수, 尹 복당 허용? 후보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8일 당권 경쟁자인 김문수 후보가 '계엄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 없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입당에 찬성한다고 밝힌 데 대해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촉구했다.앞서 김 후보는 전날(8일)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씨 등이 공동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토론회'에 참석해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것이 없지 않은가. 6시간 만에 해제됐다"며 '윤 전 대통령이..

李대통령 주재 베트남 국빈만찬에 재계 총수들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주재하는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만찬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주 럼 서기장 국빈 만찬에 각 분야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재계에 따르면 럼 서기장 국빈 만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

李 "한·베트남, 2030년 1500억弗 교역 위해 함께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목표라 할 수 있는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약 207조원) 달성'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산업과 서비스, 콘텐츠 등 미래산업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베트남 국영통신사 VNA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 관계에 대해 "기존의 교역·..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李대통령 “강원도 거주 억울하지 않게 정부서 각별한 배려..

강미정, 조국 복당 제안에 “정중히 사양”

李대통령, 佛마크롱과 첫 통화...“전략분야 협력 실현”

與정진욱 “주월동 아파트 공사 재개…”HUG 역사상 최초..

송언석 “3대 특검법 파기, 李 합작 사기극”

1세대 탈북민 北인권운동가 김성민, 암투병 끝에 별세

3대특검 합의 후폭풍…與 ‘투톱’ 정청래·김병기 갈등 수..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