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13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전으로 몰려온 尹 '탄핵반대' 물결

22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현장에 참가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22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2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 현장 인근에 '사기 탄핵 기각 부정선거'라..

김문수, '여권 대권주자'로 떠오른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직무복귀를 누구보다 일관성 있게 주장해온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지지율이 '김문수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그가 어떻게 여권 내 대권주자로 떠올랐는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장관의 전날 대권 지지율은 37.0%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18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국민의힘 지지자와 무당층 555명을 대상으로 '윤 대..

"계엄 잘못됐지만 대통령 고유 권한… 尹 복귀해야"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주목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재 판결 중에 잘못된 것이 많다. 헌재를 고쳐나가야 한다"고 비판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묻자 "(비상계엄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계엄은 헌법에 나온 권한"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체 정치 활동을 금한다는 포고령 1호에 대해..

"홍장원 메모 증거채택, 명백한 위법"

헌법재판소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정치인 체포 명단 메모'를 증거로 채택한 것은 명백한 위법이라는 법조계 평가가 지속 제기된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홍장원 메모를 증거로 채택할 경우 이는 헌재법 위반 행위라는 지적이다. 아울러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측 변론은 모두 묵살한 채 결과를 미리 내놓고 '짜맞추기식 재판'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잇따른다.조대환 변호사는 본지와 통화에서 "홍 전 차장의 메모는 너무 오염된 증거..

[포토]탄핵심판 10차 변론, 굳은 표정의 윤 대통령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이 열린 가운데 윤 대통령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고 있다2025. 2. 20. 사진공동취재단

[포토]윤 대통령 형사재판 첫 공판, 보안 강화된 중앙지법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 첫 공판준비기일인 20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의 보안이 강화돼 있다. 2025.2.20 사진공동취재단

[포토]서울중앙지법으로 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

윤석열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역사거리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하며, 이번 기일에서는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에 대한 심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20. 사진공동취재단

[포토]한 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 출석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하는 한 총리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 정식 변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1차 변론을 기다리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포토]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1차 변론을 기다리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포토]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하는 한 총리측 변호인단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진행된 19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 한 총리 측 박기웅 변호사와 변호인단이 1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한 총리측 변호인단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진행된 19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 한 총리 측 박기웅 변호사와 변호인단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토]한 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하는 정청래 위원장과 변호인단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진행된 19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 정청래 탄핵소추위원장과 국회측 변호인단이 1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정청래 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첫 변론이 진행된 19일 오후 서울 헌법재판소에 정청래 탄핵소추위원장과 국회측 변호인단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KCPAC "韓 자유·민주주의 사수메시지 국제사회 알릴것"

한국 보수주의연합(KCPAC)이 미국을 방문해 부정선거를 비롯한 국내 정치적 갈등 상황을 알리고 한·미 보수 진영 간 협력을 강화한다. KCPAC는 19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 인근 게일로드 내셔널 리조트-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한다. KCPAC는 오는 21일 '한국, 번영과 위기의 기로에서'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

지금은 尹대통령의 시간... 與 끌고 간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아직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야당의 '조기대선' 전략에 여권 정치인들이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40% 초반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안팎에서 앞서고 있는 것은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 여론 때문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즉 지금은 윤 대통령의 시간이며, 탄핵이 기각 또는 인용되더라도 그 영향력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

"서부지법 사태, '토끼몰이 과잉수사'…국민 이름으로 항의"

'토끼몰이 과잉수사 진상규명위원회'는 서부지법 폭력난동사태와 관련해 "경찰과 과잉수사에 국민의 이름으로 항의한다"고 밝혔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통해 "서부지법 폭력사태를 빌미로 경찰과 검찰이 단순 참가자들은 '법원침입 폭도집단'으로 둔갑시킨 것은 명백한 과잉수사"라며 "국민을 상대로 국가폭력을 행사한 것이다. 우리는 이를 '토끼몰이 과잉수사'로 규정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들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도 돌과 화..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이 대통령, 직원 쓰러졌단 소식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北 12일 대남 소음공격 중지한 듯…남북대화 물꼬트나

李 지지율 53%…국정수행 기대감, 65% ‘잘 할 것’..

이 대통령, 베트남 주석과 통화…“고속철도·원전 협력 심..

알래스카 KF-16 전투기 사고, 조종사의 활주로 착각..

李 “세월호·이태원 참사, 이재명 정부에서 절대 벌어질..

혁신당, 특검 후보 ‘한동수(내란)·심재철(김건희)·이명..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