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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단일화 담판 성과없이… 80분만에 끝난 金·韓 회동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 대선후보가 7일 단일화를 위한 첫 회동을 가졌지만 빈손으로 끝났다. 한덕수 후보 측은 "진전된 내용이 별로 없었다"고 전했고, 김문수 후보 측도 "단일화와 관련된 진전된 논의는 없었다"고 확인했다. 김문수·한덕수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현대미술관 두레 식당에서 단일화를 위한 첫 만남을 가졌다. 회동은 1시간 20분 정도 이어졌고, 단일화를 위한 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첫 만남 소득 없이 끝나…"진전된 내용 없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대선후보가 7일 단일화를 위한 첫 회동을 가졌지만 빈손으로 끝났다. 한덕수 후보 측은 "진전된 내용이 별로 없었다"라고 전했고, 김문수 후보 측도 "단일화와 관련된 진전된 논의는 없었다"고 확인했다. 김문수·한덕수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현대미술관 두레 식당에서 단일화를 위한 첫 만남을 가졌다. 회동은 1시간 20분 정도 이어졌고, 단일화를 위한 이야기가 오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덕..

[포토]한덕수 예비후보 "대변인께 질문하시면 됩니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후 식당을 나서고 있다.

[포토]회동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속보]김문수 "한덕수 후보와 만나 단일화 방안 전해…진척 없어"

[속보]김문수 "한덕수 후보와 만찬 가져…단일화 방안 말씀드려"

국힘 단일화 내홍 격화… 멀어지는 민심

국민의힘이 21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단일화를 두고 내홍을 겪는 가운데 '이기는 선거'를 해야 한다는 국민적 염원이 김문수·한덕수 후보들을 겨냥한 비판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단일화 국면에서 두 후보 모두 '전략적 미스'를 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캠프를 장악한 일부 의원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주도권 싸움'의 산물이라는 비판이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후보 단일화' 이슈를 두고 두 가지 측면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대법관 탄핵·李방탄법… 법원 '백기'에도 사법부 옥죄는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와의 전면전에서 과반 의석수를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 재판부가 민주당의 요구대로 첫 공판을 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했기 때문이다. 다만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한 것 자체가 '심기를 거스르는' 결정인 만큼 대선까지 사법부를 향한 공세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안철수 '건강 이상설·치매설' 부인… "법적 대응" 경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건강 이상설, 치매설 등에 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안 의원 의원실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일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안철수 의원에 대한 악의적인 영상, 가짜뉴스, 비방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며 "특히 안철수 의원의 건강 이상, 치매설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이와 같은 허위·비방 콘텐츠를..

페이커 시그니처 포즈 취한 김문수…소속사 "정치적 오해 없길" 해명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본명 이상혁)의 포즈를 따라한 사진을 올린데 대해, 페이커의 소속팀 측이 "어떠한 정치적 입장과 무관하다"며 해명했다.페이커의 소속팀 T1은 7일 공식 SNS에 "최근 일부 정치 관련 콘텐츠에 페이커 선수의 이미지 및 선수를 상징하는 문구가 사용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페이커 선수는 어떠한 정치적 입장, 정당, 혹은 정치 캠페인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페이커 선수의 이미지 또는 관련 표현이..

이주호 대행 "체코 정부, 원전 입찰과정 문제 없어…긴밀히 소통할 것"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체코 원전 최종 계약 서명 제동과 관련해 "체코 정부는 지금까지의 입찰 평가과정이 투명하고 법에 따라 진행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며 계약을 위해 체코 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체코 법원의 프랑스전력공사(EDF)의 가처분 신청 인용과 관련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도 정부는 유동적인 통상 환경으로 인한..

金·韓 공동정부 단일화 안하면 대선 필패

6·3대선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독주를 막기 위해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 간의 단일화가 필수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후보 단일화 없이 '이재명·김문수·한덕수 3자 구도' 대결이 펼쳐지면 이재명 후보의 압승이 예상된다. 이번 대선 보수진영에게 단일화가 승리의 '필요충분조건'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6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 1..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국힘 35%·민주 49%… 국힘 지지율 5·3 전대 뒤 '추락'

국민의힘이 6·3대통령 선거를 향한 경선을 마쳤지만,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지지율이 하락세로 꺾였다. 무엇보다 압도적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꺾기 위한 단일화 협상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6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李재판 연기 않으면 탄핵"… 민주, 도넘은 '사법부 장악' 시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 이후 사법부를 향한 파상공세에 나서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는 선거운동 기간에 잡힌 모든 대선 후보자의 재판 기일을 대선 이후로 연기하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에 법원 포토라인에 서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민주당은 이를 거부하면 대법원장까지 탄핵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행정부에 이어 사법부까지 뒤흔드는 민주당의 폭주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

황교안 "대한민국 부정선거 위기…청년들 일어날 때"

황교안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6일 "대한민국은 지금 부정선거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황 예비후보는 이날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를 공산국가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부정선거"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부정선거로 우리를 없앨 수 있다"며 "지금 그 문 턱 앞에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민주당 등 종북좌파 세력들은 이번(6·3대선)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내 자리를 찾고자 하면..

대선 한 달 앞두고 지리멸렬한 영남 민심

국민의힘이 6·3대통령 선거를 향한 경선을 마쳤지만,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지지율이 하락세로 꺾였다. 대선 경선 과정에서 탄핵을 둘러싼 과거에 발목이 잡혀 미래를 얘기해야할 정책 비전을 제대로 가리지 못한데다 장외 주자인 한덕수 무소속 후보에게 시선을 뺏기며 지지층도 와해됐다는 분석이다. 6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3자구도' 보수 필패…김·한 단일화 '필요충분조건'

6·3대선이 채 한달이 남지 않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독주를 막기 위해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 간의 단일화가 필수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후보 단일화 없이 '이재명·김문수·한덕수 3자 구도' 대결이 펼쳐지면 이재명 후보의 압승이 예상된다. 이번 대선 보수진영에게 단일화가 승리의 '필요충분조건'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6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 1..

국힘, 김문수 요구 수용해 선대위 의결…한동훈 빠져

국민의힘은 5일 김문수 당 대선 후보의 요구에 따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선출된 지 이틀만이다. 앞서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후보의 당무 우선권 존중, 선대위 즉시 구성과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 즉시 완료 등을 지도부에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이주호 대행 "7일까지 유급·제적 확정…결원은 편입 대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 교육부 장관이 5일 의대생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하고, 정부는 각 대학이 제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결원만큼 편입학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사에 관하여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서한문에서 "정부는 학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최우선에 두고 의대 교육을..

이주호 대행 "화쟁과 원융화합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길 열어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사회부총리가 5일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봉축사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 땅에 뿌리 내린 이래로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에 깊이 스며들었다.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호국불교로서,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며 "지금 우리는 '화쟁(和諍)'과 '원융화합(圓融和合..

이재명 "불교문화 전승하고 보전할 든든한 토대 마련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전통문화 및 불교문화를 전승하고 보존할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교 지원 정책 공약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의 불교문화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의 근간이자 국가적 위기 때마다 국민들을 단합시키고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호국 종교의 산실이다"면서 "따라서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안정적 전승과 보존은 우리 시대의 사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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