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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9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21대 대선 오전 8시 투표율 5.7%…대구 7.1% 최고·광주 3.9%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8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5.7%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2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253만5천29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번 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0%보다 0.7%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막판까지 요동친 판세…이제 국민의 선택만 남았다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새 리더십을 결정하는 선택의 날이 다가왔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이날 0시를 기해 선거운동을 마치고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겨둔 상황이다. 새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외교·안보 지형이 재편되고, 주가와 실물경제 등 경제가 요동칠 수 있는 만큼 온 국민의 시선은 투표장을 향하고 있다.◇6..

이재명 "역사 변곡점 지나고 있어", 김문수 "골든 크로스 진입"

6·3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수도권을 돌며 "내란 심판"을 호소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제주부터 서울로 상경하는 유세를 펼치며 대역전을 자신했다.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던 후보들은 이날 자정을 끝으로 공식선거운동을 마치고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유세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과 성남, 광명을 거쳐 여의도공원에서 피날레 유세를 진행했다. 최대 표심이 몰려있는 수도권 바닥민심을..

[포토]불법 카메라 탐지 카드로 불법 카메라 점검하는 선관위 직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소 관계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배부한 불법 카메라 탐지 카드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하고 있다.

[포토]투표소 설비 상황 점검, 빈틈없이

오민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소 설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포토]대선 D-1, 투표소 점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포토]투표소 설치 작업 하는 선관위 관계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포토]청계천 복원 20주년,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시민들에게 손 흔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이 전 대통령 "청계천 복원이 벌써 20년이 지났다니..."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산책로를 둘러보며 걷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청계천 산책로를 둘러보며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산책로를 둘러보며 걷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지지자들과 악수 나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청계천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이명박 전 대통령 "21대 대선 투표 많이 참여해 달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청계천 산책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단독]짐 로저스 측 "이재명 지지 사실 아냐…혼자 북 치고 장구 쳐"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지지했다는 주장의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된 가운데 로저스 회장 측은 "그런 일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짐 로저스 측 관계자는 2일 본지에 "특정 후보를 회장께서 직접 지지한적 없다"라며 "그쪽에서 메일을 만들어서 보낸 것은 맞지만 (지지하거나) 그런 일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저스 회장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고 주장한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은..

홍준표 "첫 대선 불참… 누가 정권 잡든 나라 더 망가지지 않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 대통령 선거일 입니다. 성인이 된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홍 전 시장은 "태평양 건너 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며 "김종필 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

진보·보수 전 총리 이낙연·황교안 "김문수 지지"

6·3대선을 바로 앞두고 보수와 진보의 전 총리들인 황교안·이낙연 전 총리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오늘 대선 후보를 사퇴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단일화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사퇴 배경에 대해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반국가세력들과의 싸움을 위해 출마했지만,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은..

이재명 "내란 심판을" 김문수 "반명 결집을"

6·3대선을 이틀 앞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보수 텃밭인 영남지역을 돌며 외연확장에 집중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와 서울을 찾으며 중도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 화성 동탄에서 지난해 총선 막판 역전극을 연출한 '동탄의 기적' 재현을 강조했다. 우선 이재명 후보는 남은 이틀간 '내란 프레임'을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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