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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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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기윤 창원시장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화두는 시민 우선"
창원, 제조 AI 전환 속도 낸다…스마트그린산단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존치·해사 통합 반대 총력 대응
경남,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지원 본격화
인제대, 캄보디아 국립의대 교육병원 운영 체계 구축 박차
경남 김해시가 13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보증 재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한다. 시가 상반기 출연하는 10억 원을 더하면 총 15억 원의 보증 재원이 조성된다. 김해시는 이를 기반으로 올 상반기..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시민 참여 확대와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통해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25년 문화도시 사업에는 총 54만 7283명의 시민이 참여해 김해시 인구 대비 96.8%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포함한 주요 문화공간 방문객은 5만 6312명에 달했으며, 시민 인지도는 82.57%, 정책 적정성 평가는 90.18점을 기록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향방이 시·도민의 직접적인 선택인 '주민투표'로 결정될 전망이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3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3개월 간의 공론화 과정을 마친 최종 의견서를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통합 결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투표를 통한 최종 결정을 공식 제안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진주시장에 도전하는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진주시를 서부경남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박 전 부지사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산업 물류 이동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는 체계적인 도로 정비 구상을 밝혔다. 주요 공약은 △진주 정촌~사천 간 국대도 33호선 조속 개설 △집현~..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
경남 창원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일상부터 사회참여, 생애 말기까지 아우르는 종합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급식 지원 강화 △장사시설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복지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제공되는 일자리는 전년 대비 284..
경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바꿀 'AI(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에 사활을 걸었다. 2030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경남을 글로벌 AI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제조 대전환'을 추진한다"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도는 △제조 A..
경남 창원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1000억 원 규모의 누비전 발행을 포함한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발행 규모를 대폭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100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발행하기로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발행 규모다. 시는..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김명용 교수가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교수는 12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창원은 시장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행정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며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정치 기술자가 아니라 무너진 행정을 정상화할 '책임형 행정가'"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교수는 본인을 '법과 원칙을 가르쳐온 사람'으로 정의하며, 현재 창원시가 직면한 각종 소송과 갈..
경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해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도민의 동의 없는 성급한 추진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학범 의장 등 경남도의원들은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부산 행정통합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속도전은 경계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 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
"김해시의원으로서 지난 12년 동안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왔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을 시민의 삶이 실제로 좋아지는 '실행의 성과'로 바꾸기 위해 김해시장에 도전합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해시장직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김해시의원은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해시정은 성과를 과시하는 행정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시장 선거는..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11개 시군, 39개 시장이 선정돼 국비 21억 원(총사업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3개 시장 △시장경영지원 26개 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10개 시장 △우수지역상품전시회 1곳이 각각 선정됐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관광자원과 전..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아트 스탬프 투어'를 신년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아트 스탬프 투어'는 가야테마파크의 주요 콘텐츠 공간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하며 직접 완성하는 기념품 제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이동이 결합된 미션형 구조를 통해 보다 풍부한 방문 경험을 제공하..
경남 김해시가 도내 가장 경쟁력 높은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김해시는 평가 주관기관인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경남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공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인증서는 각 광역시도 내 최상위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김해시는 2년 연속 경남 1위 지자체로 공식 인증됐다. 인증서를 전달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은 "김해시는 수도권과 견줄 수 있는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한 도시로 평가..
경남도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