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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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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기윤 창원시장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화두는 시민 우선"
창원, 제조 AI 전환 속도 낸다…스마트그린산단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존치·해사 통합 반대 총력 대응
경남,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지원 본격화
인제대, 캄보디아 국립의대 교육병원 운영 체계 구축 박차
경남을 방문한 지난해 방문객이 1억 6668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경남의 방문자 수가 지난해 (1억 5723만 명) 대비 6.0%(약 945만 명)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5.8%)을 상회했다. 관광 소비액 역시 증가했다. 지난해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 경남도는 6조 14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경남도가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미래 농업 전환,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민생 중심 생활 농정 등 3대 분야를 집중 추진한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우선 도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를 밀양시 일원에 10ha 규모로 조성한다. 국비 8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선임대·후분양' 방식을 도입해 청년농의 토지 확보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남 김해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태용 김해시장의 시정 운영을 '정치적 고립'과 '무능'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다. 김해시는 즉각 반박 보도자료를 내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 김해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27일 오후 2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퇴한 김해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회견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발의하려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촉구 결의안..
경남 김해시가 지역 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해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경쟁력 강화에 2억 9000만 원, 고품질 한우 육성 및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 등 10개 사업에 6억 700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특히 한우 수정..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정부가 지자체 간 협의를 지켜보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통합 지자체의 위상과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2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130년 역사를 가진 경남의 통합은 정치적 결정이 아닌 주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뜻을 확인해야만 향후 발생할 갈등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경남도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의 나침반 역할을 할 행정통합 공론화 최종 의견서를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종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전반과 시도민 소통 성과가 상세히 담겼고 최종 여론조사 결과 분석과 여론 동향, 행정통합 추진 전략, 특별법(안) 제안, 위원회 종합결론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정원식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에게 그간의 활동 성과가 담긴 최종의견서를..
경남 김해시가 오는 3월부터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패스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발생한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 준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 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 청소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 내에서 최대..
경남 창원시가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건설 등 항만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항만·물류 산업이 AI와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지난 20일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됐다. 이에따라 경남도는 가금농가 전파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사례다. 도는 즉시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일반인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또 2월 14일까지를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해..
경남도는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전문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동네약사' 사업을 다음달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본격 추진한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동네약사 사업은 전문약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과다·중복 복용 여부를 점검하고, 복약 상담과 부작용 예방 지도, 폐의약품 수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은 경남도와 도약사회가 협력하는 광역형 통합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경남도가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무대로 대규모 투자유치 공략에 나선다. 경남도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주 지역 잠재 투자자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IR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국행의 핵심은 바이오·AI 등 미래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 자본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을..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 유원규 기획운영국장이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경상남도 내 대학 중 추천을 거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별 대표 수상자에 최종 포함되며 인제대의 지역혁신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 국장은 지난 2017년부터 9여 년간 LINC+와 LINC 3.0 사업 부단장을 거쳐 현재 RISE사업 기획운영국장으로서 산학협력 전반을 총..
경남 김해 지역 봉사단체 '함지박'이 장애인 거주시설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함지박은 22일 김해 상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2년간 총 4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제5대 손이식 회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다. 2017년 7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함지박은 그동안..
조해진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이날 "감동 없는 리턴매치 대신 새로운 희망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남부권 제2 수도권 건설과 최단 시일 내 부울경 통합 지자체 구축을 제시했다. 또 '지방·경제·주민·약자 우선'의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의 테스트베드..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 사무처는 지난해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