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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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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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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단독 의결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우리나라 노사관계 및 법체계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불법파업조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고 큰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노조..
CJ대한통운이 정교한 하중 분산 기술을 기반으로 이라크 초중량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이라크에서 총 무게 110만톤 규모의 중량물들을 운송하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 물류는 사회기반시설 설치, 생산시설물 건설 등 대규모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공사 기간에 맞춰 운송하는 물류를 말한다. CJ ICM은 이라크 정유공장 고도화 설비공사..
최윤호 삼성 SDI 대표이사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북미 지역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미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직접 만나 삼성SDI의 차세대 기술을 설명하고, 회사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자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삼성SDI는 3일(현지)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캠브리지 호텔에서 올해 첫 '테크 앤드 커리어(Tech & Career)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SD..
팬오션의 실적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상승했다. 운임 강세라는 호조가 있었을 뿐 아니라 수익성 위주의 영업을 이어온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35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 23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성장폭이 크다. 2분기 매출액은 전기..
현대제철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약 1200억원의 환경 투자를 단행한다. 전방 산업 둔화와 중국발 저가공세로 철강 업계가 고전하고 있지만 친환경 투자만큼은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탄소 다배출 업종인 철강업계에선 기업별 친환경성이 '초격차' 기술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컨대 자동차 산업은 생산과 폐기까지 전주기에 걸쳐 탄소를 측정하는 'LCA'를 도입 예정이라 향후 뼈대라 할 수 있는 강판이 얼마나..
세아베스틸지주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철강 전방산업 위축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그러나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아베스틸지주는 2분기 매출액 9701억원, 영업이익 6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 21.5% 감소한 실적이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원가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영업이..
LG화학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아동 휠체어에 개성을 더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LG화학은 1일 사회가치실현 프로젝트 기업 COC랩(Circle of Change Lab)와 함께 10명의 어린이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스포크 가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포크 가드는 휠체어 바큇살에 부착하는 둥근 모양의 보호판이다. 바퀴를 굴리면서 손가락이나 링거줄이 끼이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LG화학과 COC..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입 사원들과 만나 "SK 계열사들이 AI 회사로 전환해야 한다"며 변화에 맞춰 기회를 선점할 것을 강조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신입 구성원과의 대화'에서 그룹 AI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최 회장은 "전통적인 영역 중심의 비즈니스도 적극적인 인공지능(AI) 활용이 필요하다"면서 "SK 계열사들이 AI 회사로 전환해야 한다..
에쓰오일은 화재 발생으로 가동을 일시 중단한 온산공장 내 제2 파라자일렌(PX) 공정의 가동을 일부 재개했다. 에쓰오일은 최근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온산공장 내 제 2 PX 공정 중 화재 영향 없는 주 공정 가동을 재개했다. 에쓰오일은 "제2 PX 공정 중 화재가 발생한 부속 공정인 PX 수율 향상 설비(Xymax)를 제외하고 잔여 주요 공정에 대해 생산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또 "Xymax 공정 미가동에 따라..
고려아연이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최고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든 '새로운 미션'과 '5대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고려아연은 31일 온산제련소가 있는 울산에서 창립 50주년 사내 기념식을 개최했다. 회사는 오는 8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는다. 행사에는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퇴직 임원,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과거 50년'의..
삼성물산이 2분기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부문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00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7720억원)보다 1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48억원으로 작년 동기(10조5860억원) 대비 4%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340억원으로 5.7% 늘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부문은 매출액 4조9150억원, 영업이익 2..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00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7720억원)보다 1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48억원으로 작년 동기(10조5860억원) 대비 4% 증가했다. 순이익은 7천340억원으로 5.7% 늘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경영 환경 변화에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이 미래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소재 부문이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회사의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그린소재 사업부문 매출액이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현재 전체에서 약 30%를 차지하는 그린소재 매출 비중을 향후 60% 이상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관련 투자를 이어간다. 회사는 올해 계획된 투자금액인 1830..
LG화학이 미국화학학회가 발행하는 전문지가 선정하는 글로벌 화학 기업 순위에서 한국 기업 중 최초로 4위에 올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화학산업 전문 매체인 'C&EN'이 발표한 올해 50대 화학 기업 순위(2024 Global Top 50)에서 LG화학은 지난해(7위)보다 3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LG화학의 직전 최고 순위는 2021년 기록한 7위였다. 국내 기업이 C&EN이 발표하는 화학기업 순위에서 '..
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를 준법강화 원년으로 삼고 부패방지 경영 시스템을 적극 보완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가 지난 30일 지속가능 경영 구축을 위해 국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ISO37001은 준법 문화와 투명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이다. 이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체계적인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을 대외적으로 공인 받아 신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