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에너지혁신포럼] 석유부터 SMR까지… '에너지계 GOAT'로 부상한 SK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에너지기업은 'SK'다. 1973년 1차 석유 파동이 전세계를 휩쓸었을 때,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 전량을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공급 받고, 1978년 2차 파동 땐 직접 사우디로 날아가 원유 공급을 약속 받으며 어떤 기업도 해내지 못한 국가적 위기를 타파한 게 바로 지금 SK이노베이션, 그때의 대한석유공사다.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의 피와 땀, 눈물이 서렸다. 그 뿐이랴. 국내외를 넘나드는 LNG 영향력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