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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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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태풍 '돌핀'에 LCC 긴장…휴가철 단거리 노선 영향은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기업의 ESG(지속가능경영)가 도의적 책임을 넘어 법제화·의무화되면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까지 감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가전제품을 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면에서 앞장서고 있다. HMM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E-웨이스트 제로, 폐전자제..
"지금 확실하게 돈을 버는 것은 AI 밸류체인입니다." 22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전날 진행된 '이천포럼 2024' 마무리 세션에서 "AI가 가져오는 변화들이 우리에게는 모두 기회이고 앞장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AI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K 그룹사가 모여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SK 이천포럼 202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 최 회장은 AI시대를 대비한..
최태원 SK 회장이 "AI가 가져오는 변화들이 우리에게는 모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트렌드를 잘 활용해 변화를 빨리 이끌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AI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2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전날 열린 '이천포럼 2024' 마무리 세션에서 AI 시장의 미래 전망에 대해 "지금 확실하게 돈을 버는 것은 AI 밸류체인으로, 빅테크들도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많은 투..
전고체·바이폴라 등 배터리 신기술에 주목할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국내 배터리 대표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안전에서도 1등 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배터리를 안전하게 제어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특허를 독보적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다. 전기차 화재로 '포비아' 수준의 우려가 커지자 경쟁력 어필에 나선 것이다. '꿈의 기술'도 안전이 가장 먼저 담보돼야 한다는 게 LG의 판단이다. 2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안전..
HD한국조선해양이 수소연료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하이드로젠을 설립해 수소연료전지 제조업을 시작한다고 21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앞서 지난달 이사회에서 HD하이드로젠의 출자를 결정했다. 출자금은 1400억원이다. HD하이드로젠은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는 회사로, HD현대의 '수소밸류체인' 구축 계획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고체·바이폴라 등 배터리 신기술에 주목할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국내 배터리 대표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안전에 있어서도 1등 기업의 면모를 유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배터리를 안전하게 제어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특허를 독보적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다. 전기차 화재로 '포비아' 수준의 우려가 커지자 경쟁력 어필에 나선 것이다. '꿈의 기술'도 안전이 가장 먼저 담보돼야 한다는 게 LG의 판단이다...
최근 전기차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터리 관리 기술이 업계의 주요 경쟁력으로 조명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두각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안전진단 소프트웨어'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전진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는 BMS 분야에서만 8..
LG에너지솔루션이 보유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특허 수는 비율로 봤을 때 세계 40%, 국내 70%에 달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MS는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최적의 조건으로 배터리를 유지·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특허정보조사전문업체 WIPS와 함께 특허 수 기준 상위 10개 배터리 기업의 BMS 관련 특허를 전수 조사한..
에코프로가 이차전지 소재 원재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전구체 제조사인 GEM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니켈 등 주요 광물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전구체 수급을 안정화 해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는 양극재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이 최근 GEM와 원재료 및 전체 밸류체인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인도네시아 술라웨..
아시아나항공이 추석 연휴기간 승객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국제선·국내선 항공편을 대폭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국제선 8개 노선 52편(편도 기준)의 부정기편을 추가로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에 김포~제주 8편(편도기준)의 임시편을 추가 편성해 국내여행과 귀경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추가 공급하는 국제선·국내선 좌석은 총 1..
효성티앤씨가 국내 최대 섬유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 '크레오라 코나두(CREORA Conadu'를 처음 공개한다. 기능성 섬유 브랜드인 크레오라는 신축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갖춰 아웃도어 패션에 적합한 소재를 선보인다. 효성티앤씨는 크레오라와 의류 브랜드 '젝시믹스'의 협업 제품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효성티앤씨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프리뷰인서울(PI..
액체수소 전문기업 패리티가 누적 13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본격적인 수소 시장 진출에 나선다. 회사는 연내 수소연료전지에 수소를 공급제어하는 '액화수소 기관차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수소 인프라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패리티는 최근 산업통산자원부가 결성한 '규제샌드박스 전용펀드'의 1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패리티는 IBK기업은행·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인터밸류파트너스로부터 60억원의 신..
티웨이항공이 '장거리 전문 LCC(저비용 항공사)'를 표방하며 유럽 하늘길을 열고, 투자 또한 확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반 년만에 8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대형 여객기 3대를 새로 들여왔다. 인건비와 투자비가 늘며 2분기 실적은 적자로 전환했다. 다만 이는 '성장을 위한 투자'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거리 노선이 단기 노선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만큼, 지금은 유럽 노선의 성공적 취항에 집중할 때라는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자율형 소모임 커뮤니티 '피어 플러스'(Peer Plus)가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면서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피어 플러스 프로그램 도입 모임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1200명에 달한다. 어학·프로그래밍·인공지능(AI)·배터리 개발 등 개인 역량 강화와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모임이 총 138개 만들어졌다. '안 되면 네 탓, 잘 되면 내..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조현준 효성 회장 등 공동상속인이 지난 14일 공익재단 설립에 최종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초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상속재산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지 약 한 달 만이다. 조 전 부사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알림문을 15일 언론에 배포하며 "(이번 결정은) 가족 간 화해의 물꼬를 트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