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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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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타고 남해 여행 떠나요"…파격가 여행 상품 출시
포스코 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로…120시간 파업 분수령
파업 수위 높이는 포스코 노조…교섭 재개는 언제
한화시스템, 2조 실탄 어디에 쓰나…설비·연구개발 투자 '고삐'
포스코 2차 파업 현실화…사장 나온 협상, 노조위원장은 불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장을 증인으로 다시 부르는 재출석 요구안을 가결했다. 법사위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이들에게 부친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해 질의할 계획이었다. 노 센터장은 국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노 관장은 소재 파악도 되지 않는 상황인 만큼 법사위 위원들은 당사자가 직접 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데에 동의해 다시 증인으로 출석..
SK E&S가 군산 지역 청년 창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환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SK E&S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군산시 개복동 일원에서 '2024 로컬라이즈 군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재생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SK E&S가 지난 2019년 민간 최초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리핀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7일(현지)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필리핀 전력 기업들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2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인 메랄코(Meralco)와 원자력, SMR,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필리핀..
SK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가 지난 4년 동안 6700명의 결식우려아동에게 145만여 식의 도시락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나래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최근 수원특례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100번째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복나래는 최근 수원특례시와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MOU를 체결했다고..
LS전선의 케이블 시공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구본규 대표의 '리더십 전초기지'로 지목받고 있다. 구 대표는 최근 LS전선 뿐 아니라 LS마린솔루션의 대표도 겸임하겠다고 밝히며 미래 성장사업인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기존 해저 케이블 사업 뿐 아니라, 최근 자회사 편입을 통해 지중 케이블 사업도 품에 안으면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알렸다. 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
LS마린솔루션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육상과 해저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LS빌드윈 자회사 편입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LS마린솔루션의 시공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 육상 케이블 시공 통합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원가..
두산로지스틱솔루션이 예스24 물류센터의 설계·자율이동로봇 공급·물류 설비 통합 시스템 구축을 도맡으며 '물류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상품을 찾고 보관하는 로봇은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공급한다. 이 로봇과 창고 내 모든 설비를 제어하는 창고제어시스템을 접목하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예스24 물류센터 '예스24 SFC'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탄소소재산업 발전과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전시회 '카본코리아'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70여 기업이 참여해 탄소 소재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외 우리 기업과 해외 기업간의 업무협약 및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해, 다양한 업무협력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유일 탄소소재 및 부품 전시회인 '카본코리아 2024'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
조선·철강 업계 사이에서는 올해 내내 후판 가격을 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이 7월 말에서야 겨우 종료된 데 이어, 직후 하반기 협상이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업계는 "원재료가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판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철강업계는 "중국의 저가 물량공세로 후판 시장 가격이 낮게 측정되는 등 왜곡되고 있다"는 의견 입니다. 올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불꽃을 통해 위로 받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더 크고 넓게 불꽃을 쏘아올립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20년 간 이어져온 불꽃놀이가 올해도 서울 밤하늘을 수놓았다. 방산 화약 기업으로 태동한 한화의 역사를 되짚고, 사회 공헌을 다하자는 김 회장의 의지다.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를 지난 5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SK그룹은 수익성 강화를 위한 강도 높은 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SKC의 리밸런싱 핵심에는 배터리 소재인 동박이 있다. 길어지는 캐즘으로 동박 업계가 '버티기'에 나선 가운데, SKC 또한 비주류 사업을 축소하거나 정리하며 경영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재무건전성 회복이다. 회사는 불황을 버티고 추후 사업 확장을 기약하기 위해 자회사를 통한 자금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금융감..
HMM과 에쓰오일이 원유 운송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20여 년 이상 협업해온 양사는 최근 18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맺으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HMM이 에쓰오일과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S-OIL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경배 HMM 사장과 박봉수 S-OIL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계약 규모는 다음해 1분기부터 5년간 약 1800억..
필립 골든버그 주한미국대사와 조현동 주미한국대사가 SK실트론 미국 공장을 방문한 사실이 최태원 SK회장을 통해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이를 '한미 파트너십 성공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7일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 SK실트론 CSS가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서 운영하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공장이 한미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이날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
"글로벌 공급망 변동으로 산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감돌지만, AI에 대한 투자는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불확실성을 극복할 슬기로운 투자 전략을 세워가야 할 때입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글로벌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금융·정계의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미중 패권경쟁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며, 정부와 경제계는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경제 안보까지 챙겨야 하는 난제를 안았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기술 경쟁 등 대외 리스크를 신성장동력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투자에 대한 과감한 재정지원, 인프라 확충 및 인재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한국은행에서'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시대: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제3회 BOK-KCCI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은 각각 한국경제의 기업·산업과 거시·금융을 대표하는 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