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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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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서준혁號 소노인터, IPO 재도전…'티웨이 시너지' 기업가치 높인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조 파업에 충주공장 생산 중단
웨이퍼 사업, 年 7% 성장 판단… "2031년 매출 3조 목표"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200억원을 들여 핵심 자회사 지분을 추가 확보한다. 경영안정성 제고와 지배력 강화 차원이다. 업계에선 향후 승계 구도와 맞물린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룹 상장사 주식이 지금과 같은 저평가 상태에 머문다면, 일명 '주가누르기방지법'이 현실화 할 시 승계 부담이 급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동국홀딩스는 다음달 9일 JFE스틸인터내셔널유럽으로부터 동국제강 주식 183만900..
▲정애자 씨 별세, 조규상 씨 부인상, 조원석·민정 씨 모친상, 서화정 씨 시모상, 서승권 씨(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 장모상 = 5일, 대구 모레아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명복공원. (053)801-9999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조선 운임이 두 배 이상 폭등했다. 하지만 해운업계는 마냥 웃지 못하는 분위기다. 물동량 감소와 유가 상승 등 변수들이 동시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이 이어지며 해상 물류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5일 글로벌 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원유운반선의 일일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유조선지수(WS)는 3일(현지시간) 기준 465.56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달 27일(224..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한국과 필리핀 간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민간 외교 행보에 나섰다. 5일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최근 우리 정부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 기념비 참배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현지 조선소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국립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항공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여파는 실적과 긴밀히 연관되는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이 현살화되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주요 항공사들은 헷징 등 실적 방어책 마련에 돌입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2만320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7.94% 감소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인 지난달 27일..
HD건설기계와 두산밥캣이 북미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숙련공 은퇴와 인력 공백으로 자동화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양사는 세계 3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 2026'에서 차세대 AI·무인화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3일 HD현대그룹의 건설기계 계열사 HD건설기계는 이날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콘엑스포 2026에 참가해 AI무인..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K-방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3일 LIG넥스원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R&D)과 국내·해외사업, 경영관리·지원, 생산기술, 품질 등이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소재에 매년 조 단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사업이 '철강'이라면, 미래 성장은 이차전지 소재에 맡기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이 장악한 리튬 분야에선 '글로벌 톱10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비중국' 리튬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포스코그룹이 발 빠르게 호주·아르헨티나·미국의 원료 공급망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년간 이차전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국내 산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를 공식화하면서, 원유 운송을 비롯한 공급망 파장이 관심사다. 당장 정부는 비축유 방출을 비롯해 한국경제에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장기화 여부에 따라 중동에서 벌이고 있는 사업은 물론, 유럽 등지로 향하는 수출에 차질을 줄 수 있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공습 직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본격화하면 해상 운임 상..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주가 110만원대를 돌파했다.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기기 인기가 커지면서, 회사 주가도 연초 대비 35% 넘게 상승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향후 신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북미 사업규모를 키우겠단 방침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오후 2시 110만900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포스코가 기술 역량을 사회공헌 활동과 결합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Beyond)'를 필두로 청소년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 하면, 해외 봉사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 18기가 최근 과학·기술·공학을 접목한 봉사활동을 성료했다. 비욘드는 2007년 창단 이후 19년간 약 1500명의 단원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음악회'에서 "25년이 지났지만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정주영 창업회장의 울림은 저와 우리 모두에게 더 크게 다가오고 많은 지혜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고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 '추모음악회'에서 추도사를 통해 "오늘 음악회는 할아버님께서 남긴..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과 아내 정현선씨가 25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참석했다. 이날 추모 음악회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범 현대가 뿐 아니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유해진 배우,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 등 정재계 및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2만5000톤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서 존재감을 키운다. 아르헨티나 염호 기반 '비중국' 리튬을 앞세워 유럽·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업계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흔들리던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25일 포스코그룹은 SK온과 리튬 2만5000톤 공급 계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온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포스코그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해외 법인장과 만난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현지화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 철강·에너지 사업 현지와 전략을 모색할 방침이다. 24일 포스코홀딩스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오는 2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이번 일정에서 싱가포르 현지 LNG 트레이딩 법인의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종합상사 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