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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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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유통관련 정책 향방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시행됐던 ‘유통산업발전법’은 전통시장 인근 대규모 유통시설 입점 제한, 월 2회 의무휴업 등 주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규제를 적용해 이커머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된 시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당초에 내세운 ‘시장 방임형’ 공약과 달리 대선이..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제를 통해 60개 협력사에 각 1000만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과공유제는 매출기여도가 높은 협력사에게 초과 이익을 환원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방송 판매 효율부진을 겪은 업체들의 손실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
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유통산업발전법’의 향방에 유통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력 후보였던 이재명과 윤석열 모두 온라인 플랫폼 경제의 불공정 행위 규제와 소비자 권익을 강화해야한다는 데에는 공통된 의견을 보였는데요. 유통업계 역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며 규제 개선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 후보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업체에 단체결성권과 협상권을 부여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온..
지난해 이부진 호텔신라대표의 연봉이 15%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이 대표의 연봉은 41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2% 줄었다. 호텔신라는 “상여 항목인 장기성과인센티브(LTI)는 지급 기준에 따라 지난 3개년(2017~2019년)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되는데 지난해에는 인센티브가 대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5300만원으로 전년(5000만원)..
현대홈쇼핑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사옥 1층에 미디어월 스튜디오 ‘스페이스H’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스페이스H는 총 331㎡(100평) 규모로 벽면에 가로 24m, 세로 4m 크기의 초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됐다. 스크린에 실제와 유사한 가상현실 매장을 구현해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미디어월 스튜디오는 상품별로 개별 세트를 제작해 사용하는 기존 홈쇼핑 스튜디오와 달리..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보수적인 롯데백화점 조직 문화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순혈주의를 타파하고 핵심 부서를 이전하는 등 취임 후 3개월 남짓한 시간 만에 보여준 변화의 방향과 속도가 첫 외부 출신 CEO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백화점 업계 1위 사업자지만 경쟁사들의 성장세도 만만치 않은 만큼 전례없는 시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명동..
롯데홈쇼핑은 초록뱀미디어와 뷰티 예능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1월 초록뱀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확장, 콘텐츠 지적재산권(IP)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후 첫 번째 프로젝트로 뷰티 예능 콘텐츠를 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초록뱀미디어에 250억 원을 직접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양사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콘텐츠 ‘랜선뷰티’는 총 8부작으로 내달..
GS25는 전국의 가맹점 경영주들을 대상으로 상품 전략과 소비 트렌드, 매출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는 ‘22년 GS25 온라인 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상품전시회는 3D 가상공간을 통해 진행된다. GS25는 올해 상품전시회 주요 키워드로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소비 증가’, ‘편의점 장보기 확대’ 등을 꼽았다. 이에 따른 전략으로 GS리테일은 최근 투자를 확..
홈쇼핑이 TV밖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고객인 중장년층의 쇼핑양상 변화와 높은 송출수수료 등으로 실적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TV와 모바일 투트랙 공략에 나선 이들에게 라이브커머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필수 사업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을 비롯 GS숍,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등 주요 5사는 지난해 영업익이 일제히 하락했다. 중장년층이 주 쇼핑 채널을 이커머스로 이동..
티몬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황태현 전 구글 검색 데스크톱실험 총괄엔지니어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황태현 CTO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게임기업 EA서울스튜디오를 거쳐 ‘토도수학’을 서비스하는 에듀테크기업 ‘에누마’와 웹소설 플랫폼 개발사 ‘레디쉬코리아’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등으로 일해왔다. 특히 구글에서는 대규모 A/B 테스팅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
쿠팡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과 동시에 역대 최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을 늘리기 위한 공격적 투자에 적자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김범석 쿠팡 대표의 최대 과제가 ‘수익성 개선’이 된 지 오래다. 3일 쿠팡이 발표한 4분기 및 연간 실적에 따르면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약 22조2000억원(184억달러)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 역시 약 6조1300억원(50억7669만달러)으로 전..
CJ온스타일이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확대에 나섰다. CJ온스타일은 신규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브티나는 생활’(브라이언의 부티나는 생활)을 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및 커머스 양 부문이 함께 제작한 해당 콘텐츠는 ‘tvN D 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일부터 차례로 공개된다. ‘브라이언’과 인테리어 전문 ‘나르’가 집안 인테리어로 고민인 고객의 집을 찾..
위메프는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2017년부터 소상공인 전략제휴팀을 꾸리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5년간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곳은 1만여 곳이 넘는다. 지난 2020년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소상공인 콘텐츠 종합시설 ‘소담스퀘어 in 역삼’을 개관했다. 온라인 셀러 양성을 목표..
상반기를 목표로 상장 준비를 해 온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의 상장이 하반기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증시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 김슬아 대표의 낮은 지분도 걸림돌인 것으로 보인다. 2일 유통업계 및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컬리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지 않았다. 예심 청구 후 실제 상장 기간까지 평균 3~4개월이 걸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반기 상장은 불가능한 셈이다. 거래소는 상장 예심 청구 전 사전 협의에서 컬..
편의점업계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 마케팅에 돌입했다. 3월 본격적인 개학과 함께 캐릭터 협업 상품과 할인 혜택, 경품 증정 등 수요 증진 대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늘어난 비대면 선물 수요를 대비해 온라인 행사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을 진행하고 온라인 전용 협업 상품도 출시했다. CU는 모바일 RPG 게임 ‘쿠키런: 킹덤’ ‘라인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