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노후 목포역 45년만에 신축 추진…서남권 대표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 조성
호남선의 출발과 도착 관문역인 전남 목포역이 45년만에 신축된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역은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대한민국의 철도역 중 최서남단에 있는 역으로, 인근에 다도해와 영암군, 해남군, 무안군, 신안군, 진도군이 인접해 있어 이를 찾는 관광객과 승객들뿐만 아니라, KTX와 연계해 제주도, 흑산도, 홍도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남권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1978년 건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