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의료비 최대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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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목포시에 따르면 현재 국가사업으로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최대 240만원 지원, 안 질환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대상자 확대를 위해 시가 자체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전문의에게 인공관절 치환술(무릎관절) 또는 백내장 진단을 받은 목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으로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무릎은 한쪽 기준 120만원, 양쪽 240만원 한도이고 백내장은 한쪽 기준 20만원, 양쪽 40만원 한도로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한다.
신청 시 구비서류로는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반드시 수술하기 전에 의료비를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인 무릎관절과 백내장 치료비 혜택을 더 많은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해당되는 분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