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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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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컨소시엄 단지인데 브랜드는 하나…단순해진 아파트 작명 공식
비규제 프리미엄 동탄·구리·용인 집값 高高…규제지역 포함 가능성
올해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 물량은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조사됐다. 규제 완화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 대도시에서 정비사업 물량이 풀리는 영향이 크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국 12만855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전체 분양계획 물량(임대 제외) 27만390가구 중 47.5%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획 물량이..
부영그룹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 9일부터 전국 사업장의 위험요인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작동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떨어짐(비계지붕·사다리·고소작업대) △끼임(방호장치) △부딪힘(혼재작업·충돌방지장치) 등 3대 사고 유형을 비롯한 8대 위험요인 등이다. 이밖에 △위험성 평가 시 근로자 참여 및 결과 공유 △개선대책 이행 △지반 균열 및 붕괴 예방 점검 △가설구조물..
지난해 월세 100만원이 넘는 서울 소형빌라(전용면적 60㎡ 이하) 거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전세사기 우려까지 겹치면서 월세 선호현상이 짙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소형빌라 월세 거래 4만3917건 중 월세가 100만원이 넘는 거래는 6,9%인 3018건..
SK에코플랜트가 음식물폐기물에서 나오는 가스를 연료로 바꿔 공급하는 사업 개발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홍보에너지와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술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에너지는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자원재순환 기업으로, 민간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10조원의 공사·용역을 신규 발주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비해 발주 계획을 두 달 앞당겨 확정했다. LH는 대출금리 상승, 건설원가 급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안정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한 상황을 감안해 건설산업 경기가 연착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산업 유동성..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계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주거복지사와의 간담회를 여는 등 주거서비스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원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영구임대주택은 그 간의 양적인 확대에서 나아가, 거주자들이 원하는 의료지원,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토록 국가가 적극 나서야한다"며 "주거복지사를 배치하는 등 복지관, 보건소 등 지역 유관..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 분양 물량의 43%에 달하는 초소형과 소형 물량의 계약률이 6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량들은 무순위 청약으로 넘어가게 됐다. 14일 분양업계와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행한 아파트 예비당첨자 계약 결과 전용면적 59㎡와 84㎡ 총 2725가구의 계약이 모두 끝났다. 지난해 12월 4786가구를 일반분양한 둔촌주공의 경쟁률은 당초 예상보다 저조했..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14일 자동차안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DSC)과 '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협력과 이에 필요한 제반업무의 공동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사업으로 지역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자동차부..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소도시의 개념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사업 내역 △지원규모 및 기간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을 소개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주거와 교통 분야로 나뉜다. 주거 분야는 공동주택 등에 수소 에너지 보급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교통 분야는 수소차, 수소버스..
3.3㎡(평)당 2000만원이 넘는 분양 아파트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등이 분양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3.3㎡ 당 2000만원 이하 분양 아파트는 크게 줄고 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공급 청약을 받은 전국 아파트 15만5855가구(임대주택 제외) 가운데 2만572가구(13.2%)가 3.3㎡당 2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분양됐다. 직전 5년(2017~2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연탄 2만장과 난방용 등유 11만2000리터 등 약 2억원 상당 물품을 경기 하남·고양시 660가구에 긴급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무연탄 생산량과 수입량, 연탄 후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최근에는 난방비 부담이 늘어났다. 이에 LH는 주거 취약계층 등의 난방 지원을 위해 기존 하반기에 실시하던 물품 기부 일정을 연초로 앞당겼다...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함진규(64) 전 의원이 임명됐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함 전 의원을 임명했다. 도로공사 사장 자리는 김진숙 전 사장이 지난해 9월 사의를 표한 이후 5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함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3년이다. 함 사장은 2002년 6대 경기도의회 의원(한나라당)으로 정치에 첫 발을 들여 7대 경기도의원에 재선됐..
부동산 시장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대형 건설사들도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원자잿값 상승·분양시장 한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주택사업 의존도가 낮았던 건설사들은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도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등 실적 개선을 위한 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오후 2시 화성 동탄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행복주택을 찾아 초소형 평형(전용면적 20㎡ 이하)의 공실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공임대 질적 혁신을 통한 공실 해소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LH 관계자는 원 장관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 안정적인 거주기간에도 불구하고, 공실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작은 면적"이라고 보고했다. 이..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주요 주택형인 전용면적 59㎡·84㎡가 예비입주자 대상 계약에서 사실상 완판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은 이달 7일부터 일반분양 물량 중 미계약분에 대한 예비입주자 동호수 추첨·계약을 진행했다. 1차 마감일인 이날 59㎡·84㎡ 물량은 99%가량 계약이 마쳐진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분양 물량 4786가구 중 59㎡와 84㎡는 각각 148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