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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공동주택용지 55필지 공급… 16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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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3. 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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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서
공동주택용지 공급표
2023년 LH 공동주택용지 공급표./제공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월 이후 전국에서 올해 공동주택용지 55필지(196만㎡)를 공급한다. 주택 약 3만2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규모다.

LH는 16일 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는 LH의 연간 공동주택용지 공급 물량과 공급 시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LH가 올해 공급 예정인 공동주택용지는 총 55필지(196만㎡)로 주택 건설 세대 수로는 3만2000가구에 달한다. 이 중 공공지원민간임대용지 12필지를 제외한 43필지(148만㎡)는 현재 공급이 가능한 상태로 약 2만3000가구를 지을 수 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용지 12필지는 개별 공모를 통해 공개된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수도권 30필지(94만㎡), 지방권 13필지(54만㎡)이다. 공급 유형별로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27개 지구에서 추첨과 입찰,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총 33필지(108만㎡)이다. 공모형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임대주택건설형 9필지(36만㎡), 주택개발공모리츠형 1필지(4만㎡)이다.

다만 정부 정책 변경 등에 따른 공급 방식과 공급 물량이 변동될 수 있다. 변동 사항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상담 및 기타사항은 LH 통합판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오순 LH 판매기획처장은 "올해부터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의 공동주택용지가 본격 공급된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건설·시행사들이 양질의 물량을 확보하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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