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제지역 해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영향으로 급매물 거래가 증가한 것에 따른 현상이다..
1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건수(계약일 기준)는 총 2166건으로 2021년 10월(2198건) 이후 1년4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 거래량 2000건을 돌파했다.
평년 거래량보단 적은 수준이지만 전월(1419건)에 비해서는 52.6% 증가했다.
지난달 거래 건에 대한 신고일이 이달 말까지여서 거래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가 증가한 것은 연초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풀린 뒤 시세보다 싼 급매물을 중심으로 대기 수요들이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별로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송파구였다. 현재까지 신고된 2월 거래량은 221건으로 1월(148건)보다 49.3% 많다.
이어 강동구의 거래량이 183건으로 1월(122건)보다 50% 늘었고, 노원구는 163건으로 1월(133건)보다 22.6%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강서구가 1월 53건에서 2월 137건으로 158.5%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이어 △종로구(18건) 158.1% △양천구(108건) 92.9% △구로구(84건) 86.7% △성동구(78건) 81.4% 등이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