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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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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같은 연기자 두 영화, 할리우드 '배우 가뭄' 심하네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배우 조정석이 '7월의 흥행 보증 수표'로 다시 스크린에 돌아온다. 2019년 '엑시트'(942만명)와 지난해 '파일럿'(471만명) 등 7월에 개봉했던 출연작들마다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아 이 같은 별명이 붙은 그는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신작 '좀비딸' 제작보고회에서 "(성수기인) 여름에 주연작이 세 편 연달아 개봉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제게 운이 있는 건가 생각이 들 정도"라고 속내를..
올 상반기 마블 스튜디오는 '어벤져스' 제2기의 출발을 예고하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와 '어벤져스'의 보급형 대체재인 '썬더볼츠*'를 연이어 선보였으나, 기존의 명성을 되찾는데 실패했다. 또 김새론과 진 해크먼 등 국내외 유명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영화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오래전 영화들의 재개봉 유행은 여전했다. 이 와중에 전해진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북미 지역 흥행 돌풍..
영화 '보통의 가족'이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고 이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30일 전했다. 허진호 감독이 네덜란드 작가 헤르만 코흐의 베스트셀러 '더 디너'를 스크린에 옮긴 이 작품은 변호사인 형과 의사인 동생이 자녀들의 범죄로 갈등을 빚기 시작하면서 파멸의 길로 접어든다는 내용을 그렸으며, 지난해 10월 개봉했으나..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쾌속 질주에 돌입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34만7412명을 불러모으면서 개봉 첫 주말 관객수 1위에 올라, 개봉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를 48만2489명으로 늘렸다. 2억 달러(약 2714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탑건: 매버릭..
2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전날까지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4196만234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약 6292만명)보다 33% 가량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가 휩쓸었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04년 이후 21년만에 연간 관객수 1억명 시대의 붕괴를 예고하는 신호다. 이 같은 불황에 설상가상으로 질적 후퇴까지 더해진 한국 영화계는 칸 국제영화제 공식·비공식 부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종합일간지 NYT가 유명 감독과 배우, 제작자 등 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삼아 집계해 27일(현지시간) 공개한 '21세기 최고의 영화 100편'에서 봉 감독의 2019년작 '기생충'이 1위로 뽑혔다. NYT는 '기생충'에 대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에 대한 이야기이자 신자유주의의..
한국바른언론인협회 최재영 이사장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켄싱턴호텔 15층 센트럴파크홀에서 저서 '해방둥이 시대정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1945년 광복과 함께 태어난 최 이사장은 55년간 언론 외길을 걸으며 현대사의 굵직한 변곡점을 기록해온 언론인이다. 신아일보와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로 재직한 뒤 명예 퇴직했으며 현재는 시사 월간지 '정경뉴스' 발행인 겸 한국바른언론인협회 이사장으로..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가 '호사다마'를 제대로 경험했다. 자신이 주연과 제작을 겸한 카레이싱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가 한국에서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예약했지만, 자택에 도둑이 들었기 때문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33.3%를 기록하며 2위 '드래곤 길들이기'(10.3%)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질주했다. 앞서 'F1 더 무..
캐나다 출신 거장 드니 빌뵈브 감독이 '007' 시리즈 차기작의 연출자로 나선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영화·드라마 제작 계열사인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이날 빌뇌브 감독이 '007' 차기작의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 직후 빌뵈브 감독은 성명을 통해 "나는 뼛속 깊이 '제임스 본드'의 팬으로, 내게 '007' 시리즈는 성역과도 같..
지난달 외화를 보러 극장을 찾은 관객 수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흥행 선전에 힘입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5년 5월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5월 외화 관객 수는 853만명으로 집계됐다. 4월보다 56.9%(310만명) 증가한 수치로, 지난 1~3월과 비교해도 최다였다. 또 매출액 역시 전월에 비해 61.2%(313..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카레이싱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가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의 시동을 걸었다. 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8만291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힘차게 출발했다. 또 26일 오전 예매율 순위에서도 34.1%로 정상을 독주하며,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석권의 물꼬를 텄다.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겸한 'F1 더 무비'..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모두 1891편의 영화가 출품됐다고 영화제 집행부가 25일 밝혔다. 집행부에 따르면 이 같은 출품 편수는 제19회 때 기록(1197편)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출품작들은 감독과 전문가들의 예심을 거치며, 본선 진출작은 개최 한달 전인 9월에 공개된다. 김영우 프로그래머는 "그동안 단편 영화 중심 영화제가 부재해 창작자들이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을 찾게 된 것으로 보인다. 창작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한국 현대 장르 영화의 흐름을 개척한 제작사 외유내강의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특별 프로그램 'B 마이 게스트: 외유내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BIFAN에 따르면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짝패' '엑시트' '모가디슈' 등 외유내강의 20년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 세 편이 상영된다. 2006년작 '짝패'는 외유내강이 창립 후 처음으로 제작해 한국형 액션 영화의 신..
디즈니·픽사가 신작 '엘리오'의 부진한 출발로 애니메이션 명가의 자존심을 구겼다. '엘리오'가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개봉 첫 주말 디즈니·픽사 작품으로는 가장 저조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영화 흥행 수입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미 3750개 스크린에서 공개된 '엘리오'는 22일까지 사흘간 2100만달러(약 290억원)를 벌어들이는데 그쳐 북미 박스오피스 3..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아시아영화펀드(ACF)의 올해 지원작으로 14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ACF는 BIFF의 대표적인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다. BIFF에 따르면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에는 아르메니아 크리스틴 하루투니안 감독의 '검은 별의 천사'와 필리핀 이브 바스웰 감독의 '하늘이시여 우리를 도우소서', 중국 리 잉통 감독의 '새로운 삶' 등 3편이 선정됐다. 이들 작품은 시나리오 개발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