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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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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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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적립금 200조 목전…작년 연간 수익률 10% 돌파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농협, 8876억원 연체채권 소각·감면…5년간 포용금융에 15조 투입
삼정KPMG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영림원소프트랩 와이스페이스에서 영림원소프트랩과 기업의 회계감사 대응 환경 개선과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회계감사 업무를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삼정KPMG는 회계감사 및 자문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들이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진 회장과 각 계열사 CEO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지난달에만 42억2000만달러 늘어나면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고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한 시장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을 중심으로 외화자산과 운용수익이 늘어난 덕분이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8억8000만달러(한화 약 620조원)으로, 지난 3월 말과 비교해 4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앞서 국내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에 39억7000만달러 감소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민원 폭탄'을 맞았다. 올해 1분기 은행권 민원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넘게 급증한 가운데, 전체 민원 10건 중 8건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보호 강화에 힘입어 민원이 줄어드는 시중은행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지난 3월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엔화 반값 환전 사고와, 카카오뱅크 앱 접속 오류 등 각종 전산사고가 잇따르면서 불편을 겪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대거 민원으로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 대비 상당폭 상승한 2.6%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이달 물가 오름폭이 한층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서 열린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4월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상승률이 전월보다 상당폭 확대됐다"며 "5월에도 석유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 기저효과가..
71조원이 넘는 자금을 관리·운용하는 서울·인천시 금고 약정이 올해 말로 일제히 만료되면서 시중은행 간 쟁탈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두 지역에서 모두 제1금고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이 수성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KB국민·하나·우리 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기관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신한은행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다. 이번 시금고 선정 결과에 따라 향후 수도권 내 기관영업 판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들 은행은 단순 수익성을..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에서 사실상 회수하기 어려운 대출채권 규모가 3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고금리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상환 여력이 악화된 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금융권의 건전성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3일 4대 금융그룹이 공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이들 금융그룹의 추정손실 규모는 총 2조9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2조8325..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산업연구원(KIET)과 손잡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과 민간 금융연구소 간 협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자금 공급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산..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에만 1조1000억원이 넘는 '역대급 실적'을 올렸던 배경에는 수수료이익의 급성장이 있었다. 3700억원이 넘는 분기 기준 최대 수수료이익을 기록했는데, 일등공신은 신탁 부문이었다. 과거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사태 여파로 한동안 부침을 겪었지만, 최근 증시 활황 국면에서 ETF(상장지수펀드)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수수료이익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과를 확인한 만큼, 향후..
금융위원회가 지역·청년 창업과 AX(인공지능 전환) 관련 핀테크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인프라 구축 및 인력 육성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핀테크 기업..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 1545억원의 당기순익을 거두면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의 순익은 전년 대비 줄었지만, 생명보험·캐피탈·자산운용 등 비은행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역성장을 방어했다. iM금융은 28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연결 기준 당기순익 154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1543억원)와 비교해 0.1%(2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BNK·JB·iM 등 지방금융그룹 회장 및 사외이사들과 만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또 사외이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5대 금융그룹과 운영했던 연수 프로그램을 지방금융까지 확장했는데,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지방금융의 참여를 끌어내고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오전 서울..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 고객의 채무조정과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최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 서울과 인천에 KB희망금융센터를 연 데 이어, 대구, 대전, 부산에도 센터를 추가 개설했다. 이에 따라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주요 지방 거점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센터 확대를 기념해 지난 27일..
신한은행이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중소기업 자금 공급을 확대하며 정부 생산적 금융 기조와 발을 맞추고 있다. 올해 1분기 중소기업대출 증가규모는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을 훌쩍 웃도는 3조원에 육박했다. 작년부터 이어온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성장 전략에 더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지원 패키지 등을 가동하며 대출 문턱을 낮춘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중기대출 성장에 힘입어 이자이익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
KB국민은행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KB굿잡 취업박람회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이다. 그간 누적 방문자 수는 약 125만명, 참가 기업은 6200여곳에 달하며, 박람회를 통해 4만5000여명에 달하는 이들이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