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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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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한상욱 기자

suss1313@naver.com

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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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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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삼일PwC, '트럼프 2.0 시대 에너지 시장 전망과 전략' 세미나 개최

삼일PwC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삼일PwC 본사 아모레홀에서 '트럼프 2.0,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에너지 시장 전망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탈탄소화와 에너지 전환의 방향성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한국 에너지 정책 및 시장의 변화 방향과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 대선 이후 에너..

은행권 "아트에 빠진 고액 자산가 모십니다"

국내 아트(미술품·예술품) 시장에 대한 젊은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은행권도 아트 서비스 확대에 두 팔을 걷었다. 아트 서비스를 통한 직접적인 수익 창출보다는 은행의 다른 서비스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산관리 서비스 연계로 고액 자산가들을 유치하는 동시에, '일상 속 미술'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아트에 빠진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KB국민은행,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대출 한도 3000억원 증액

KB국민은행은 실수요자 위주의 자금 지원을 위해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잔금대출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늘어나는 잔금대출 한도는 3000억원 규모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시기였던 지난해 11월부터 3000억원 규모 잔금대출을 지원한 바 있는데, 이를 모두 합쳐 총 6000억원 규모로 올림픽파크포레온 잔금 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중은행 중 가..

KB금융, 피겨 유망주 10명에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5'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을 10명의 피겨 유망주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명씩 남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

한국수출입은행, 올해 12조원 규모 선박금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조선업황 회복을 위해 지난해보다 1조원이 늘어난 12조원 규모 선박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6일 울산 동구 HD현대미포에서 열린 친환경 선박 명명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행장은 새해 첫 산업현장 방문으로 이날 행사를 찾았다. 윤 행장이 직접 조선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 선박을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 벨기에 '엑스마르(Ex..

BNK부산·경남은행, 1조6000억원 규모 '설날특별대출' 실시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5년 설날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경기 침체로 사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각 은행이 8000억원(신규 4000억원·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

은행연합회, 은행권 '저출생 극복상품' 공시 사이트 오픈

은행연합회는 금융 소비자들이 은행권의 저출생 극복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저출생 극복상품 공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저출생 극복상품은 우리나라의 저출생 현상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예·적금 금리 우대, 다자녀 가구 대상 대출금리 우대 등 은행권이 내놓은 상생금융 상품이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통해 해당 공시 사이트에 접속하면 각 은행의 대표적인 여·수신 상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영업점·중기·내부통제… 신임행장 첫 행보에 드러난 경영전략

5대 시중은행 중 4곳의 은행장이 새로 취임한 가운데, 각 신임 행장들은 저마다의 취임 일성에 따라 서로 다른 첫 행보를 보이며 올 한 해 주요 경영방향을 예고했다. '고객 중심 영업'을 강조한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영업점을 방문해 고객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영업 부문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기업부문 명가'를 내걸며 중소기업 영업에 자신감을 내비친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취임 첫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찾으며 기업금..

계파문화 청산 나선 우리은행…상업·한일 동우회 통합 추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퇴직직원 동우회가 합병 26년 만에 '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된다. 계파문화를 청산하고, 합병 이후 세대의 퇴직이 다가옴에 따라 통합 동우회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통합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126주년 기념식' 이후 양 동우회의 통합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고 빠른 시일 내에 조직 통합을 완성하기로 했다고 5..

[신년사]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첨단전략산업 100조원 지원…경제 재도약 첨병 될 것"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10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단행하고, 안정적 수익 기반 확대와 조직 문화 개선에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은행의 CI를 'KDB산업은행'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회귀하며 국민이 정책금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효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신년사에서 "올해는 지난해의 불확실한..

이호성 하나은행장 취임…"'하나'만의 손님 중심 영업문화 정립"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5대 행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하나은행장으로 취임한 이 행장은 그간 영업 현장에서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현장경영을 실천했던 영업통이다. 하나카드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에도 '트래블로그' 등 새로운 수익원 창출과 경영 내실화를 통해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과거 은행 그룹장 시절 영업 노하우에 대한 강의를 50여 차례에 걸쳐 진행했을 정..

[인사] 신한은행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태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이교종 ▲WM추진부장 이영진 ▲채널전략부장 김종현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희원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진정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장혁창 ▲슈퍼SOL플랫폼부 팀장(부서장대우) 신선혜 ▲AI 연구소장 이영수 ▲고객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자원 ▲기관솔루션1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문..

[신년사] 황병우 DGB금융 회장 "올해 비대면 강화 원년…'하이브리드 뱅킹' 도약할 것"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예상하면서도, 시중은행으로서 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들이 비즈니스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밀한 업무 추진으로 DGB금융그룹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황 회장은 2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신년사에서 "올해는 우리 경제와 기업의 펀더멘털까지 흔들릴 수 있는 매우..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취임…임기 3년

박상원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제5대 금융보안원장에 취임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대의원회를 열고 제5대 원장으로 박 신임 원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원장은 1970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세광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에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2000년에 금융감독원 조사연구국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은행감독국, 신용감독국, 기업금융개선국, 국제협력국, 금융그룹감독실, 기획조정국..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체질 확보 주력…본업 가치 혁신으로 미래 준비"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넓히고, 디지털 내재화 등 미래성장 기반을 만드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를 내부통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삼고, 모든 임직원들이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계속 높아지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은행 간 고객 확보 경쟁으로 올해 경영환경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며 "난관을 극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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