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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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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KB금융 외국인 보유율 80% 첫 돌파…글로벌 밸류에이션 제고 '착착'
연금저축 적립금 200조 목전…작년 연간 수익률 10% 돌파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증권산업, 투자자 보호·규제 개선 방안 적극 모색해야"
환율·반도체 값 상승에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수입물가 소폭 하락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14일까지 특별자금 15조100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신규자금 6조1000억원과 만기연장 자금 9조원으로 총 15조1000억원 규모다. 금리 우대도 최대 1.5%포인트 이내로 이뤄진다. 우리은행은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임직원 임금체불 해소 자금 △매출채권(B2B, 구매자금대출 등)..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거래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나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나의 퇴직연금은 퇴직연금 가입고객에게 신한 SOL뱅크에서 계좌 정보, 평가금액, 보유상품 정보 등 상품 가입 정보와 서비스를 안내하는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그래프를 활용한 나의 수익률 변동 확인 △'신호등' 기능으로 가입 상품 위험도 점검 △다양한 상품 관련 뉴스 제공 등 퇴직연금 가입..
◇ 부장 ▲소호사업부 강경준 ▲경영기획부 김경태 ▲외환사업지원부 김도형 ▲증권대행부 김미남 ▲외환손님마케팅부 김성은 ▲영남영업추진지원부 김임수 ▲여신기획부 김종민 ▲데이터전략부 김지훈 ▲기업여신심사부 김한선 ▲채널전략부 남기석 ▲청라HQ추진부 류찬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배도진 ▲업무혁신부 서경민 ▲투자상품부 서민경 ▲금융AI부 서일식 ▲자금세탁방지부 성윤상 ▲개인여신심사부 소갑숙 ▲투자금융부 송정호 ▲영업기획부 심효섭 ▲경영지원실 안기태 ▲인..
[KB금융지주] ◇ 승진 ▲전략기획부장 노경희 ▲HR부장 이주희 ▲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 ◇ 전보 ▲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 ▲재무기획부장 최영철 ▲회계부장 문복기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 ▲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 ▲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 ▲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 [KB국민은행] ◇ 승 진 (부장)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3부 김대억 ▲구조화영업2부 김재표 ▲본점감사부 김진구 ▲모바일사업부 김춘성 ▲경영정보개발부 김태길 ▲대기업금융2..
'영업 전문가'를 신임 행장으로 맞이한 우리은행이 오는 23일 경영전략 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방향성을 수립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순익 1등 은행을 목표로 한 해를 시작했지만 3분기 기준 업계 4등에 그친 만큼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업금융 명가 재건'도 갈 길이 바쁜 데다, 지난해 홍역을 치렀던 내부통제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다. 새 사령탑에 오른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금융사고로 잃어버린 '고객..
신한은행은 모바일을 통해 금융사고 책임분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한 SOL 뱅크' 앱에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사고 책임분담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은행권 자율배상을 통해 일정 부분 책임을 분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피해 고객이 은행에 피해 내용을 신청할 경우, 은행은 사고예방 시스템 및 제도, 사고예방 노력 수준과 고객 과실 정도를 고려해 배..
예·적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은행들이 선보이던 새해 특판 상품이 올해는 자취를 감췄다. 4대 시중은행 모두 올해 신년 특판 상품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고금리 예·적금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은행권이 이미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한 데다,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예정된 만큼 고금리 상품을 출시하는 데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 올해 신..
우리은행은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영국에 '런던트레이딩센터'를 올해 6월까지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 설치한 '런던 FX데스크'를 외환거래(FX)·유가증권·파생상품 등 자체 자금 운용과 환전·환헷지 등 고객 거래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해외 거점 점포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센터 설립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하..
IBK기업은행은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통합한국관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혁신·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벤처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 △글로벌 진출 유망기업 발굴 △해외진출 지원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코트라와의 이번 협력이 혁신·벤처 스타트업들의 해..
신한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강남 신한갤러리에서 '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와 '아르티브'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아르티브는 지난 2023년 신한은행의 사내벤처로 독립한 기업으로, 미술작품 및 작가 정보제공 서비스 '아트픽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의 전시 공간은 '공존의 미학 : 자연, 인간, 환경을 잇다'를..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양종희 회장이 주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친필 서한을 발송해 밸류업 계획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8일 밝혔다. 양 회장은 이번 서한을 통해 "최근 대한민국을 둘러싼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금리·환율 등의 변동성 확대로 영업환경과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깊이 공감하며 현재의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KB금..
금융감독원은 사용자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e-금융교육센터'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FINE)'의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금융소비자 정보포털(파인)'은 금융소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개편을 두고 "최근 금융 생활정보가 점점 늘어가고, 금융교육에 대한..
낮아진 시장금리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늘자, 은행들이 높은 금리와 짧은 만기를 내세운 '초단기 적금'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월 납입한도가 제한적인 데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해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했던 소비자들이 실망감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기 전 예상 수익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이 제기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우리은행은 토스 앱을 통해 미성년 자녀의 명의로 우리은행 계좌를 개설·관리할 수 있는 '용돈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토스 앱으로 해당 제휴 서비스를 실행하면 미성년 자녀의 명의로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부모 고객이 계좌에 용돈을 넣어주면 자녀 고객은 받은 용돈을 토스 앱에서 송금·출금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우리은행은 토스와의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부모 고객들이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과..
하나은행은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은 신규 자금 지원 6조1000억원과 만기 연장 9조원을 합해 총 15조1000억원 규모로 제공된다.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아울러 최대 1.50%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하면서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