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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원불상의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통로 벽면엔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의 쓰여 있었다. 현재 해당 낙서는 서울메트로9호선 측..
2일 오전 7시15분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연기를 흡입한 부상자 11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주민들은 불이 난 가구 거주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속보] 경기 군포 산본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2명 숨져
#1. 수억원에 이르는 로맨스 스캠 범죄 피해액을 해외 조직원에게 송금한 50대 전달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해외 계좌로 보낸 금액만 5억1230만원으로, 로맨스 스캠에 당한 피해자만 16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2. 자신을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사진 전문 기자로 속이고 여성들에게 혼인을 빙자해 거액을 뜯어낸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필리핀에서 불법 체류를 하며 채..
언론사, 항만출장소, 외국인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에 테러를 예고하는 협박 문서가 팩스로 전송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틀 간 일본 변호사 하라다 가쿠우에 명의로 된 테러 협박 문서를 팩스로 받았다는 복수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당 팩스 문서에는 언론사 직원 및 그 가족에 대해 황산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돼 있는 이 문서에는 "고성능 폭탄을..
경찰청과 검찰청 등 주요 기관들을 공격하겠다는 팩스가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외국인 지원센터에 경찰청·검찰청·국방부 등 정부기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왔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팩스에는 "당신네 시설 여러 곳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팩스는 일본어로 된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적혀 있었지만 모두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배우 고 이선균씨(48)의 마약 혐의 수사와 관련해 "수사 상황 유출은 전혀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김 청장은 28일 오후 인천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수사를 받다 숨진 이씨 사건에 대해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0월 28일 첫 출석 시에는 고인께서 '다음에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1..
경복궁 담장에 2차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문화재보호법 위반)를 받는 설모씨(28)를 28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설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씨는 '아직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느냐', '범행 사실은 블로그에 왜 올렸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설씨는 경복궁 담장이 첫 낙서로 훼손된 다음 날인 지난 17일 오후..
# 지난 7일 집에서 가출한 초등학생 두 명을 자신이 사는 원룸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SNS에 피해자가 올린 '재워줄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보고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한 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집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초등학생들을 태웠던 택시기사가 신림동으로 향하는 상황을 수상히 여겨 신고하면서 신고 40여 분..
16억원대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된 전청조(27)씨의 부친 전창수(60)씨가 전남 보성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보성군 벌교읍 한 편의점 앞 거리에서 수배 중인 전씨를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벌교읍의 한 인력중개사무실에서 무단 침입 및 휴대전화 절도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전씨를 붙잡았다. 절도 사건의 용인자인 줄만..
26일 오전 6시 58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모·신생아를 포함해 45명이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이날 홍제동 한 산부인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인력 80명·장비 23대를 투입해 신고 17분 만인 오전 7시 15분께 완진했다. 화재로 대피한 산모와 신생아는 지난 1일 개원한 서대문구청 관할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옮겨져 머..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받아 본격적으로 치안 유지 활동에 투입 중인 가운데 일부 대원들의 권한을 넘어선 행위가 시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자율방범대원을 사칭한 남성으로부터 속도위반 단속을 당했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경찰 경광등을 켠 차량이 제보자에게 다가가 속도를 위반했다고 지적하면서 종이에 차량 번호와 시간을 적는..
성탄절인 25일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에서 숨진 2명 가운데 30대 남성은 아내와 함께 두 아이를 화재에서 지키려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 당국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숨진 30대 남성은 불이 일어난 3층 바로 윗층인 4층에서 아내와 0세, 2세 아이와 살고 있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남성은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한 명씩 데리고 4층에서 뛰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은 모두 살아 병원으로 이송됐고,..
성탄절인 25일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21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2명은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머지 1명은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주민 28명도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한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권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 권씨와 배우 이선균씨 등을 조사해왔다. 이후 10월 25일 권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권씨 측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