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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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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돈 훔치려다 다툼 끝에 살인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57)은 다방에서 돈을 훔치려다 살인까지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이씨에게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30일과 지난 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와 양주시에서 혼자 영업하던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이씨는 현장에서 30여만원씩의 돈을 훔쳐 달..

'7억 초호화 해외이사회' 의혹…최종우 포스코 회장 등 16명 입건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가 해외 이사회를 열면서 비용을 불법적으로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수서경찰서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회사 관계자 16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최 회장을 포함한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는 지난해 8월6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일정에는 총 6억8000만원가량 지출됐는데 이 비용 일부를 자회사..

사회에 만연한 '현실불만'…어쩌다 범죄가 되었나

지난 3일 월세를 독촉하는 건물주에게 불만을 품고 건물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수개월간 월세가 밀려 집주인의 독촉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에는 부산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김모씨가 구속됐다. 그는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현실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범죄까지 저지르는 경우가..

경찰 신상정보공개위, '이재명 습격범' 신상 비공개 결정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67) 씨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잔인성·중대한 피해,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 국민 알권리·공공의 이익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피의자..

[속보] 경찰, '이재명 습격범' 신상정보 비공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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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체포는 살살?…경찰이 인권위 권고 불수용한 이유

경찰이 현행범 체포 시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직무교육이 필요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묻지마 칼부림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공권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엄정한 법 집행의 필요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일선 경찰들은 대부분 과도한 물리력 행사를 자제해달라는 인권위 권고에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 상..

[속보] 경찰, 이재명 습격범 신상정보공개위원회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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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신고했지만 감감 무소식"…강력 범죄가 우선인 경찰

# 지난해 12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사무실에 좀도둑이 들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물건 몇 개가 사라진 걸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더딘 수사로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이의 모습과 그가 탄 차량을 커뮤니티에 공개하면서 "단서는 충분한 것 같은데도 경찰이 아직 못 잡은 게 어이가 없다"고 적었다. 절도처럼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서 경찰 수사가 늦어진다는 불만이 끊이지..

경찰, 이재명 습격범 당적 '공개 불가' 잠정 결론

경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습격 사건 피의자 김씨(67) 당적은 공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7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피의자 김씨의 당적을 공개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씨를 상대로 당적 보유 이력을 조사해왔다. 지난 3일에는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당원 명부 등을 확보해 당적과 관련한 김씨..

올림픽대교 한강서 발견된 시신 30대女 신원 확인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한강에서 흉기로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광진구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경찰은 사망자의 생전 행적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

부산 상가주택서 불… 70대 여성 숨져

6일 오전 3시 56분께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곳에 사는 7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다른 거주자인 70대 여성은 밖으로 대피했다. 두 사람은 자매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소방서 추산 3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9분 만에 진화됐다. 해당 상가주택은 주거를 겸용한 식당이었으나 현재는 주거 용도로만 사용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

“언론사·일본인 학교 폭파”… 외교부에 협박 팩스

언론사와 서울 일본인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외교부에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7분께 이런 내용의 협박 팩스가 외교부로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된 팩스에는 오는 오후 3시 30분부터 9일 오후 8시 10분까지 여러 방송사를 포함한 언론사와 일본인 학교에 드론으로 폭탄을 떨어뜨려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팩스 발신인은 자신을..

술 마시고 카드게임하는 홀덤펍…아슬아슬한 불법과 합법의 경계

# 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인천·경기 등 수도권 홀덤펍 19곳에서 온라인 환전소 앱 등을 활용해 불법 도박장을 열거나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홀덤펍 운영자 등 3명을 구속했다. 전남 목포에서는 5개 홀덤펍 운영자 등 33명이 도박장개설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되고, 총책 역할을 맡은 A씨가 구속되기도 했다. 20~30대를 중심으로 '홀덤펍'이 유행하면서 불법 도박 우려도 커지고 있다. 홀덤펍 운영 자체는 합법..

[속보] 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에 살인미수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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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습격 피의자 1957년생 男…흉기 인터넷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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