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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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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010 번호로 속인 피싱 조직…경찰, 변작 단말 5580대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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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이어 신종 스캠도 감소…통합대응단 대응 성과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2시 7분께 신림역 4번 출구 앞에서 남성 4명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누군가가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흉기 난동으로 인해..
서울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21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께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앞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누군가가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흉기 난동으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
"친애하는 텔레그램 사용자 여러분, 텔레그램 사용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에 시스템 감지 결과 불법 사용이 발견됐습니다. 계정의 일부 기능이 제한되지 않도록 24시간 이내에 공식 웹사이트에 로그인 하십시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를 사칭한 개인정보 탈취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텔레그램 공식 계정에서 발송한 문자인 것처럼 속여 계정 재인증을 요구,..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모녀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동의 한 거리에서 살인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30대 여성 B씨와 B씨의 어머니인 60대 여성 C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B씨의 5살 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은 자료 대출 서비스 대출 기간 및 자료 수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02년 개관한 인권도서관은 국내·외 인권 관련 자료와 정보를 수집· 정리·보존하고, 인권 자료와 정보를 필요로 하는 누구나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열람 및 대출 서비스, 맞춤형 정보 조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권영화 상영회, 견학 프로그램 등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인권도..
경기 남양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 A씨와 30대 딸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친구의 신변이 위험한 것 같다"는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 모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고 B씨의 딸도 사라진 상태였다. 다행히 현장에서 사라진 B..
# A씨는 올해 4월 '모바일 청첩장 결혼식 8일, 많이 와주세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평범한 문자인 줄 알았지만 거기엔 악성 앱을 설치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었다. 이를 모르는 A씨는 무심코 메시지 내 링크를 클릭했고, 악성 앱을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한 피싱범들은 A씨 명의로 7000만원을 대출 받은 뒤 사라졌다. 문자메시지 링크로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경찰..
경찰이 국가수사본부장 인사검증 과정에서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소송을 고의로 숨긴 의혹을 받은 정순신 변호사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19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17일 정 변호사의 허위공문서작성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각하) 결정했다. 윤희근 청장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채용절차법 위반 혐의도 같은 이유로 불송치했다. 정 변호사는 아들 정모씨..
성남수정경찰서는 경기 성남시의 가천대학교에서 마약범죄예방 '노 엑시트(NO EXIT)'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NO EXIT'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이날 마약예방 서포터즈에 위촉된 학생들은 12월 31일까지 성남수정경찰서와 협업해 마약예방과 관련된 공익광고, 교육, 캠페인..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목욕 시 적절한 환경에서 탈의·착의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가 나왔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서울 수도권 한 구치소에 수감된 A씨는 별도 탈의실이 없어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이동 하고 목욕 후에는 벗은 채로 CC(폐쇄회로)TV가 설치된 복도에 나와 몸을 닦는 등 인격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구치소는 해당 건물의 연한이 30년이 넘었고, 건축..
경찰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인도와 횡단보도 주행을 근절하겠다며 계도와 홍보에 나섰지만 현장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속을 위해 이륜차를 쫓다가 큰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최근 이륜차의 인도 주행 근절을 목표로 △이륜차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전방위 홍보활동 △지역별 '이륜차 안전 활동 강화의 날'을 정한 집중 계도·단속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요 법..
국가인권위원회는 법무부장관과 A구치소장에게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 완화 시 토요일 일반접견과 실외 운동을 재개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2022년 1월 25일 A구치소에서 독방 수용 생활을 했다. 진정인은 A 구치소가 코로나19 방역 등의 이유로 토요일 실내운동과 일반접견을 불허해 진정인의 건강권과 접견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구치소는 코..
# 지난 8일 경기도 의왕시의 한 복도식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상계동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탄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방이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방범 목적의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만 실제 범행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어서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술과 마약에 취한 채 주행한 5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마를 흡입한 채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50대 A씨를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자정께 술을 마시고 대마를 흡입·소지한 채 김포 방향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