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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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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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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8.02~2026.08.09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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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산 배제’ 법안…현대차 타격 있지만 '기울어진 운동장' 아닌 이유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을 통해 자국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현재 미국 현지에 전기차 라인이 없는 현대차와 기아는 내년 법안 시행으로 당장 1000만원가량의 가격 인상 부담을 떠안게 돼, 전기차 시장 선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현지 기업인 테슬라, GM, 포드 등도 중국산 소재, 부품에서 자유로..

6년 연속 1위 바라보는 그랜저…사장님차에서 국민차 된 이유는

"사장님차에서 국민차로."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6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40년 가까운 롱런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웅장함, 위대함. 그랜저는 1986년 출시 이후 고급차의 대명사로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있지만, 10년 전과 지금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각그랜저'라 불렸던 1세대부터 4세대(TG)까지만 해도 명실상부 '사장님차'였지만, HG·IG 등 5~6세대로..

"국민연금, 수익률 제고에 가장 충실해야"

국민 36% 이상이 국민연금 개혁방안에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 같은 근본적 해결책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만 20세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와 수급자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현안 대국민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경총은 응답자의 36.2%가 국민연금이 가장 충실히 수행해야 할 활동으로 '순수 투자자로..

현대모비스, 올해 반도체 채용 "한달에 한번 꼴"…미래차 준비 속도

현대모비스가 올해 들어 반도체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반도체 부족난에 따른 완성차 생산 차질이 2년 이상 이어지자 직접 생산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지금 당장의 반도체 수급난을 해결하는 측면도 있지만, 미래차 시장 대비에 더욱 방점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내연기관차의 2~3배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차 사업 성패는 반도체 수급에 달렸..

경제5단체, 이재용·신동빈 등 광복절 특별사면 건의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등에 대한 8.15 특별사면을 건의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들 경제단체들은 이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달했다. 법무부는 오는 9일을 전후해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사면 대상을 선정한다. 이후 대통령 재..

"글로벌 2만대 판매"…제네시스 G90 목표 달성 '청신호'

제네시스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시장 확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차량용 반도체 품귀 등으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와중에도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고급 라인 G90은 제네시스 전 트림에서 판매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올해 초 제시한 "G90 2만대 판매" 목표치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제..

현대차 CES 전시관·제네시스 쇼룸, 독일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현대자동차 로보틱스 비전을 구체화한 CES 전시관과 브랜드를 건축으로 재해석한 제네시스 브랜드관이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 :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과 6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CES 2022 현대차관'은 '전시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올..

[마켓파워]정의선 지배구조 개편 딜레마…'현대ENG-현대건설' 합병 다시 시도하나

2018년 현대모비스 분할후 현대글로비스와 합병 시도 무산, 2022년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IPO) 연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경영권 강화 시도가 2018년에 이어 올해 초에도 좌절되면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딜레마에 빠졌다. 4년 전에는 헤지펀드 엘리엇, 의결권 자문사들이 발목을 잡았다면, 올해는 주식·건설시장의 침체된 분위기가 악재가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상장 연기 발표 후 "철회가 아닌..

7월 신규 등록 수입차 전년比 12.2%↓…포드 익스플로러 가장 많이 팔려

7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포드 익스플로러(Explorer) 2.3으로 집계됐다.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전년보다 12% 이상 줄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1423대로 전년 동기(2만4389대)보다 12.2%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인 6월(2만2695대)보다 5.6% 줄었다. 7월까지 누적대수는 15만2432대로 전년 동기(17만2146..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1752억원…전년比 6.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6% 이상 줄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중국 지역 봉쇄,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과 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줄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399억원으로 전년보다 12.9% 늘었다. 한국타이어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

한국타이어,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휴가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기본 상태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가평휴게소(서울양양고속도로, 춘천 방향), 서산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여산..

테슬라 주춤하자 현대차 아이오닉6 '승부수'…하반기 전기차 판세는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아이오닉6' 판매를 시작하면서 하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현대차는 아이오닉6 전 라인을 전기차 보조금 100% 수혜 대상에 올리기 위해 당초 계획된 사전계약 접수일까지 미루며 가격 재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기차 최강자 테슬라의 점유율이 최근 급격히 줄면서 주춤하자, 비슷한 성능의 경쟁 모델 가격을 최대한 낮춰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

금호타이어, 밴코리아와 '타이어 토탈 솔루션' 판매 MOU

금호타이어가 대형 밴(VAN) 차량 전문 업체 밴코리아와 스마트 타이어 서비스인 '타이어 토탈 솔루션' 상용화를 추진한다. 금호타이어는 밴코리아와 관련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MOU를 통해 기아 카니발 차량에 신제품 '마제스티X 솔루스'를 납품한다. 또 타이어 모니터링 센싱 기술과 LTE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타이어 상태를 체크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사람 중심 도시"…현대차그룹,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

현대차그룹이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사람 중심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2022 WCS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했고,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정상회의 패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에 대해..

"덜 팔았는데 더 남겼다"…현대차·기아, 2분기 영업 비법은

"덜 팔았는데 더 많이 남겼다."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2분기 실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등 대내외 악재로 차량 출고가 지연되면서 차량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6%가량 줄었지만, 정작 실적은 역대급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조원에 육박했고, 기아 역시 처음 2조원이 넘는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덜 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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