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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트럼프, 30분 회담…핵잠 연료·조선·전작권 협력 심화 공감대
정부는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날 거부권 행사와 별개로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재정 지원,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영구 추모공간 조성 등을 담은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해, 특별법 취지에 맞게 이들을 돕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는 이태원참사 특별법..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했다.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안을 재가하면 이태원참사특별법은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부는 이태원참사 특별법에서 규정한 특별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업무에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점, 위원회 업..
[속보] 한총리 "이태원참사 유족·피해자 재정·심리 지원 확대…추모공간 적극추진"
[속보]한총리 "여야, 이태원특별법 문제 조문 다시 논의해달라"
[속보] 한총리 "이태원법 특조위, 위헌 소지 다분…공정성·중립성 훼손 우려"
[속보] 尹 "게임시장 불공정 해소해야…소액사기 근절·먹튀 철저 대응"
[속보] 尹 "임기내 1500개 행정서류 완전 전산화…인감증명 디지털화"
대통령실은 29일 JT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잘못된 자막을 단 것에 대해 "대통령 발언의 왜곡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저녁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JTBC는 지난 25일 윤 대통령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정부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뛰겠습니다"라고 발언한 장면에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자막..
"우리 한동훈 위원장은 이 방은 처음인가요?" "네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한 자리에서 집무실 너머 풍경을 소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오찬 장소 방문이 처음이라는 한 위원장에게 "이리 와보시라"고 하며 창가로 불렀다. 윤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창 밖을 가리키며 어린이 정원, 드래곤힐 호텔, 분수 등 대통령실 주변 경관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찬 회동을 통해 "민생 앞으로" 기조를 강조하고 소통을 재개한 건 적지 않은 의미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도 만났지만, 당시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양쪽의 갈등이 '일시적인 봉합'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이날 한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30일 '이태원참사 특별법(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안은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국무회의에서 해당 건의안이 의결되면 윤 대통령은 이를 재가하는 형식으로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 자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주택, 철도 지하화를 비롯한 교통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속보] 尹, 與 지도부에 정치 테러 우려 표명…"대책 신속 마련 지시"
[속보]윤 대통령, 한동훈과 오찬 "민생 개선 위해 당정 배가의 노력 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한다. 29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만나는 것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방문을 계기로 만난 이후 엿새 만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윤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