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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트럼프, 30분 회담…핵잠 연료·조선·전작권 협력 심화 공감대
윤석열 대통령은 7일 4·10 총선을 앞둔 여당 공천 상황에 대해 "대통령실의 후광이 있기는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KBS 1TV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총선에 도전한 대통령실 참모 출신 인사들이 서울 강남이나 영남 등 주로 여당 텃밭으로 몰려 논란이 되는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100분 가량 진행된 이날 대담에서 물가, 의대정원확대, 저출산, 여..
윤 대통령은 7일 KBS와의 대담에서 중소기업에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는 것과 관련해 "사후 처벌보다 예방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시간을 좀 더 주자는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취임 이후 재의요구권(거부권)을 다섯 번 행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아쉽다"는 입장을, 여소야대 상황에 대해서는 "국민과 국익 위해 기본적으로 협조하면서 견제하는 국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선거를 앞둔 시점에 1년이 지나서 이렇게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공작"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KBS 1TV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이를 전달한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친과의 친분을..
[속보] 尹 "제2 부속실 검토 중…사후 감찰이라 예방 별로 도움 안될 것"
[속보] 尹, 김여사 논란 언급 "선거 앞두고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공작"
[속보] 尹, 김여사 논란에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아쉽다"
[속보] 尹 "총선 공천, 대통령실 후광은 불가능"
[속보] 尹 "한동훈 최근 통화한 적 없어…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방송된 KBS와의 대담 사전 녹화 당시 별도의 자료를 지참하지 않은 채 그간의 생각을 현장에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방송사 측에 사전에 질문서를 요구하지 않았고 대담을 진행한 박장범 앵커가 직접 준비한 질문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물어봤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형식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윤 대통령은 프롬프터(원고가 적힌 모니터)도 쓰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 소통으로 KBS와의 대..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육·해·공군, 해병대 준장 진급자 및 상반기 진급 예정자 75명에게 삼정검을 직접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삼정검은 군인들이 장군에 임명 될때 받는 검으로 호국·통일·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끈으로 된 깃발인 수치에는 삼정검을 받은 이의 보직과 계급, 이름 그리고 대통령 이름이 새겨져 있다. 칼날 앞면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필 서명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윤석열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둔 7일 강북구의 한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미등록 경로당 난방비도 등록 경로당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현실적으로 기준을 맞출 수 없는 미등록 경로당에서 불편하게 지내시게 그냥 둘 순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 지원이 안 되는 미등록 경로당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등록 기준이라는 것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미등록 경로당이라도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여가 활동을 하는 장소인 만큼 소외됨이 없도록 올해는 시급한 난방비, 양곡비를 정부가 우선 지원하고, 경로당 기준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오전 서울시 강북구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하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암 치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 생각과 기도는 찰스3세 국왕 폐하와 왕실 가족과 함께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앞서 영국 왕실은 5일(현지시간) 찰스 3세가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을 발견해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왕실은 전립선암은 아니라고 하며서도 암의 종류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