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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HD현대중공업이 제출한 보안사고 감점 기준이 완화 요청 민원을 기각했다. 2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권익위는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시 적용되는 감점 규정이 너무 과도하니 해당 제도를 개선 해 달라는 HD현대중공업의 고충민원을 21일 기각했다. 권익위의 고충민원 기각으로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입찰 시 보안사고 감점을 계속 적용받는다. 앞서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지난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경남 창원시 마산 어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뒤 어시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정육점·생선 가게·족발 가게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민과 인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게 해달라"는 상인의 당부에 "마산과 창원의 경제가 살아나면, 시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질 것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대통령실은 22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료계 측 주장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과 130차례 이상 충분히 소통했다"고 반박했다. 의대 정원을 확대할 경우 의학교육 질 하락과 의료비 증가 등이 우려된다는 의료계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홈페이지 '사실은 이렇습니다'의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를 통해 의료계가 주장하는 5가지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원전 사업의 기초를 다진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 덕분에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을 "우리나라 원전의 기초를 다진 분"이라고 하며 "실로 대단한 혜안이 아닐 수 없다"고 칭송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창원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14번째 민생 토론회를 주재한..
[속보] 尹 "10년 간 3조원 투자… 경남 부산·울산·호남 잇는 남부권 관광 개발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5년 간 4조원 이상을 원자력 R&D에 투입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네 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원전 산업의 정상화를 넘어서 올해를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먼저 3조..
대통령실은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후임 장관을 인선하지 않는 것은 여가부 폐지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여가부 폐지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라며 "법 개정 이전이라도 공약 이행에 대한 행정부 차원의 확고한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여가부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2건은 여당이 국회에 발의했..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을 찾아 비상진료체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병원 관계자에게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찰병원은 서울 동남권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이라며 "힘드시겠지만 평일 진료시간 확대, 주말·휴일 근무,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비상 조치들이 제대..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후 울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신정상가시장을 찾아 "울산의 발전을 위해서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이후 신정상가시장을 찾아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신정상가시장 방문은 후보 시절인 2021년 10월, 대통령 당선 1주년인 작년 3월에 이어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은 시장 서문 앞 사거리에서 즉석 연설을 갖고 "88개월만에..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개발제한구역(GB, 그린벨트)을 대거 푼다. 농지에 수직농장을 설치하는 스마트팜을 허용하고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도 허용하는 등 농지 규제 개선 방안도 추진한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오후 울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열세번째 민생토론회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제 불가능한..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그린벨트 해제의 결정적 장애였던 획일적인 해제 기준을 20년만에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13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울산을 비롯한 지방의 경우 보전 등급이 높은 그린벨트라고 해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필요가 있고 시민의 필요가 있으면 바꾸겠다"며 이같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통령실이 비공식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면밀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정부가 의료 대란 대응을 위해 꾸린 TF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반적인 상황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 내 비공식 TF는 이관섭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이도운 홍보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관련 비서관들 다수로 꾸려졌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내 TF..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메타(옛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를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저커버그가 이달 말 한국 방문을 계획한 가운데 윤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대통령실에 전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메타 측으로부터 대통령 면담을 요청받은 바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3년 6월 한국을 방문한 저커버그는 약 10년 만에 다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했다. 김 장관이 지난해 9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 윤 대통령은 후임 장관을 임명하지 않은 채 차관 대행 체제로 여가부를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대통령이 후임 장관 후보로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잇달아 전화 통화를 갖고 방문 연기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프레데릭센 총리에게 외교 경로를 통해 소통한 바와 같이 우리 국내의 민생현안 집중 등 제반 사유로 인해 방문을 부득이 연기하게 되었음을 설명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우리 측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