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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6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 등과 오찬을 나누며 한·미관계 발전방안과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CSIS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CSIS가 미 주요 싱크탱크 최초로 한국 석좌직을 설치하고 한·미 연례 포럼을 개최하는 등 그간 한미동맹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0주년을 맞..
"예산에는 예당호 호반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귀농귀촌 단지와 마라톤길, 자전거길 등 문화·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홍성은 상가에 농축산물 공판장을 조성하고, 신속하게 홍주읍성을 복원하는 등 원도심 살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후보)은 예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후보답게 지역에 무엇이 시급하고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꿰고 있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시민사회수석으로..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을 돌며 주재하는 민생토론회가 총선용이라고 비판하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선거와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해당 지역 이슈들과 연관 된 것이라 보면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를 들어 부동산 재건축이 이슈였던 일산 방문의 경우 신도시 1기 지역에 해당하고, 지역..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부영그룹 등이 직원 자녀 1명당 최대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지원금에 따른 세금이 수천만원으로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윤 대통령이 직접 속도감 있는 정책 개선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아이벡스 스튜디오에..
[속보] 尹 "국가장학금 150만명·근로장학생 20만명까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가장학금 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00만명인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을 150만 명까지, 작년 12만명 선발했던 근로장학생을 내년 20만명까지 늘린다. 주거장학금을 신설해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17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다음주 혁신 선도형 연구개발(R&D)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등 첨단 R&D를 장려하며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다는 계획이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혁신 선도형 R&D 사업 협의체를 구성해서 이쪽에 대폭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3개 부처에서 5개 R&..
유시민 전 노무현 이사장의 누나인 유시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권익위는 유 이사장에 대한 신고 건을 조사한 결과 공직자 등에게 식사 접대를 하는 등 50여 차례의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조사 결과, 언론인을 포함한 공직자 등에게 가액 3만원을 초과하는 식사를 접대하는 등 청탁금지법..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대구를 비롯한 지방에서 그 혜택을 더 확실히 누리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열여섯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에서 의사 정원의 증원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전통의 명문 의대"라고 하며 "지역·..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팔공산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립공원, 더 나아가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 참석해 "중앙정부가 나서서 팔공산을 더욱 잘 가꾸고 발전시켜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국립공원으로 키워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팔공산은 연간 358만명이 찾는 명산으로 520..
[속보] 尹 "달성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에 2천억·팔공산 국립공원에 1천억 투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대구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정부가 과감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열여섯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2030년 개항부터 구국운동기념관 건립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이 대구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오래된 산..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인사들과 연이어 접촉하며 '반명(반이재명) 민주연합' 결성에 시동을 걸었다. 민주당 공천이 70% 가까이 진행된 가운데 임 전 실장을 비롯해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설훈(5선·경기 부천시을) 의원 등 공천 탈락자들이 탈당을 검토하면서, 이들이 이 대표와 새로운 전선을 꾸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일 증원된 의대 인력을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치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성 실장은 이날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오는 4일까지 전국 40개 대학으로부터 의대 학생 정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이 끝나면 대학들이 제시한 인원을 바탕으로 지역별 보건의료 현황, 해당 지역 의사 수와 고령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별 정원을 정하겠다고 성 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정부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 굴하지 않을 것이며, 의료체계를 최대한 정상적으로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정부가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복귀를 요청한 지 3일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