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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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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철수"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비상 계엄 해제 요구안에 침묵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3일 저녁 10시 25분에 기습적으로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이에 여야는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2시간 30여분 만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헌법 77조에 따르면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 대통령은 이를 해제해야 한다. 계엄법 제11조 제1항..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심야에 전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독주를 더는 두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입법 독주, 탄핵·특검 남발을 이어간 민주당은 지난 달 29일 급기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삭감해 단독처리했다.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상황에서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비상계엄령 선포라는 초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 대통령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국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사·감사원장 탄핵 추진, 내년 예산 삭감 등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
[속보]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후반기 핵심 국정과제인 '양극화 타개' 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을 위해 윤 대통령이 정기적으로 직접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방안을 고심 중인가 하면, 연말연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3일 "성실하게 대출 이자를 상환하는 자영업자 등에 대한 금융 지원방안은 은행권에서 자율적으로 연내에 마련할..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월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끝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김 여사는 영부인이 통상적으로 참석하는 공식 환영행사나 오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일단 올해 말까지 공식 활동 계획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내년에도 대외 활동 자제 기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에..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후반기 핵심 국정과제인 '양극화 타개' 성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 마련과 대응을 위해 윤 대통령이 직접 정기적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가 하면, 연말연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3일 "성실하게 대출 이자를 상환하는 자영업자 등에 대한 금융 지원..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월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끝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사디르 자라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김 여사는 영부인이 통상적으로 참석하는 공식 환영행사나 오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 여사는 일단 올해 말까지 공식 활동 계획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내년에도 대외 활동 자제 기조를 이어..
대통령실은 3일 "성실하게 대출 이자를 상환하는 자영업자 등에 대한 금융 지원방안은 은행권에서 자율적으로 연내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중으로 소비 진작 대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모들에게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3일 "의료계에서 강성 주장에만 매몰되지 말고 합리적인 의견을 모으는 하나의 거버넌스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수석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의료계에 합리적 의견을 가지신 분이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의협비대위원장이 계속 주장하고 있는 2025년 의대 증원 원점 논의 주장과 관련해 "지난 5월 말에 이미 룰이 공지됐을 때부터 돌리기..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충남 공주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환영하는 시민들 앞에서 "대선후보 시절에 여러분을 뵙고 이렇게 3년 만에 찾아뵙는다"라며 "공주가 제 아버지의 고향이니 제 고향이나 다름없고, 여러분께서 저를 공주의 아들로서 늘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오전 대통령실 회의와 민생토론회에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고위직 참모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수석급 이상 공무원, 각 부처 장·차관급 정무직 공무원들은 지난 2023년 보수의 10%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에 기부했다. 윤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월급의 10%를 원천징수해 대한적십자사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