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jl2
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세계 최대 경제인 행사로 꼽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개최를 앞두고 재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 정상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오랜 기간 다보스포럼 무대에서 활동해온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미래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의제를 제시했다. 이번으로 두 번째 참석이 예고 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도 글로벌 주요 인사..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오는 19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방향성을 논의한다. 최 회장은 포럼에 앞서 기고문을 통해 순환경제를 통한 청정에너지 공급망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포럼에서 최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세션 공식 연사로도 나선다. 세계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글로벌 공급망 허브 핵심 기업으로 위상을 공고히 다진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오는 19일 열리는 56회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 앞서 공식 웹사이트에 기고문을 게재하고, '전기 추진 선박'을 기반으로 해양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세계 해운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24년에도 '무탄소 추진 가스운반선'을 제안하면서 포괄적 무탄소 해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해양산업과 친환경 에너지를 연동해 궁국적으로는 에너지원 밸류체인..
㈜한화가 분할을 전격 결정한 데에는 최근 주식시장 활황에도 복합기업으로서 각 사업부문의 가치와 잠재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한화가 한화그룹 지주사격으로 사실상 그룹 전체를 지배했던 만큼,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사업부문과 로보틱스·반도체장비·유통 등의 사업군이 모두 한 회사에 집중된 상태에서는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웠다는 판단이다. 특히 최근 국가적 정책과 맞물리며 방산 및 조선에 대한 투자가 우선순위로 오..
한화그룹이 유통과 로보틱스 등 테크·라이프 솔루션 사업부문을 떼어내 별도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기존 ㈜한화를 인적분할하는 형태로, 존속 법인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방산과 조선·해양, 에너지·케미칼에 금융까지 묶어 유연하고 민첩한 성장전략이 가능케 했다. 14일 한화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화 인적 분할과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및 대규모 배당계획을 발표했다. 분할예정기일은 오는 7월 1일로, 임시주주총회..
한화그룹 지주회사 ㈜한화가 테크·라이프 사업부문을 떼내 인적분할한다. 각 사업군 특성에 맞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다. 1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이사회는 이날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기업이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할 때, 재무적 투자자의 대표 주자인 사모펀드가 등장하곤 한다.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는 MBK파트너스는 초기 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 자본으로 경영권 인수에 나서며 성장해왔다. 위기에 빠진 기업에는 백기사 역할을 자처했고 어떤 기업에는 사실상 적대적 자본, 흑기사로 인식되기도 했다. 설립 20여 년이 지난 현재, MBK파트너스는 여러 사법 리스크의 중심에 서 있다. 홈플러스..
태광그룹이 신사업으로 낙점한 뷰티 부문 확장을 위해 전문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인수 작업을 진행중인 애경산업과 두 축으로 뷰티 사업을 영위하며 향후 시너지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13일 태광그룹은 독자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해 코스메틱 전문 법인 'SIL(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태광산업 100% 출자 자회사로, 글로벌 컨설팅그룹 '커니(Kearney)'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김진숙 대표가 회사를 이끈다...
고려아연이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Alta Resource Technologies)와 협력, 미국 현지에 희토류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폐영구자석(End-of-life Permanent Magnets) 재활용으로 희토류를 생산할 예정으로, 2027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한다. 고려아연은 현재 미국 내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희귀 금..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까다로운 기술력을 요구하는 유럽시장까지도 공략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미 수요 급증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독일 RWE와 62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고 최종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 호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임직원 성과급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 초과이익성과급을 연봉의 45~48%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아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면서 1인당 평균 성과급이 1억원을 넘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성과급 규모가 커지면서 지급 방식을 둘러싼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RWE와 62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고 최종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RWE가 독일 서부에 짓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발전소에 400킬로볼트(㎸)급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해..
NC AI가 독자적 음성합성기술 '바르코 보이스(VARCO Voice)'를 활용한 제2회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며 콘텐츠 제작 장려에 나섰다. 12일 NC AI는 '바르코 보이스(VARCO Voice)'를 활용한 제2회 게임 제작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여 개 팀, 260여 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의 게임 프로젝트가 출품돼 AI 기술의 게..
치열하게 맞붙었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새해를 맞아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으로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입지가 탄탄해진 반면, MBK 경영진에 대한 사법리스크가 불거지며 영풍-MBK연합은 시계제로에 빠졌다. 여기에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 계약'의 공개 압박이 커지며 분쟁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거란 관측이 나온다. 영풍 측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를 이유로 공개에 선을 긋고..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4기 성과발표 및 수료식을 마쳤다. 한화그룹은 우주 분야 잠재력을 갖춘 학생들을 꾸준히 육성하면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1일 한화그룹은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우주의 조약돌' 4기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