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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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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글로벌 정상·기업들과 만나 활발한 대외활동을 펴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굵직한 재계 행사에 불참해왔으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인 행사를 계기로 다시한번 대외 무대에 나선 것이다. 장 회장은 안정적인 전략광물 등 공급망 구축과 탄소중립 철강, 친환경 에너지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들며 아태지역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30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APEC C..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속가능한 공급망 협력 뿐만 아니라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를 넘나드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계 구축에서 나아가 실제 협력을 수행하는게 중요하다며 호주, 일본과의 협업을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30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PEC) CEO 서밋 '탄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세션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내 기업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직접 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들과 주요그룹 총수들은 이 자리에서 공급망 협력을 비롯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방한 기간 한중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 주석의 방한이 11년 만에 국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여러 국가와 기업간 협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15년만에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여러 기업들과의 협력이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내놨다. 28일 최 회장은 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AI'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APEC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APEC CEO서밋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AI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제공=SK "AI를 빼놓고 비즈니스를 말할 수 없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세계를 뒤흔드는 관세 문제 또한 AI와 연계될 정도로 각국은 'AI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제 최 회장은 국가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해법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만의 '빠름'으로 AI 시..
"AI를 빼놓고 비즈니스를 말할 수 없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세계를 뒤흔드는 관세 문제 또한 AI와 연계될 정도로 각국은 'AI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제 최 회장은 국가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해볍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만의 '빠름'으로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며 다른 국가들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 A..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다. 28일 GS그룹은 허 회장이 AI(인공지능)와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산업계의 주요 현안을 놓고 각국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 회장은 개막식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맷 가먼 AWS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의 연설을 청취하고, 주요 네..
포스코홀딩스가 27일 실적설명회에서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에 대해 "산업부의 가이드라인과 함께 의견을 내면서 컨센서스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생산능력 등은 품목별로 다르지만, 주로 수입량을 방어하는 정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수입이 안 되는 품목이 가동률이 낮다면 구조조정과 연계해 대응책이 나올텐데, 판재보다는 형강이나 철근 쪽"이라며 "포스코..
포스코그룹이 전반적인 구조 개편으로 실적 회복세에 진입했다. 철강 부분에서는 지난해 4분기 저점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있고, 이차전지 소재 사업도 양극재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적자폭을 줄이는 중이다. 다만 건설 부문에서의 일부 손실이 반영되면서 전체적인 이익개선폭은 한계에 부딪혔다. 27일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7조2610억원, 영업이익 63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포스코홀딩스가 27일 실적설명회에서 "배터리 업황 구조조정으로 소재 가격 등은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리튬 같은 경우에는 하방 경직성을 받고 내년 가격이 올라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올해보다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양극재 등 소재도 보조금이 철폐되면서 우리나라 소재 메이커와 중국 회사들 사이에 원가 차이가 줄어드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관세가 과하게 부과되면..
포스코홀딩스가 27일 3분기 실적설명회에서 "탈탄소 로드맵에 따른 수소환원제철 투자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해외 증설 계획은 성장 중심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인도 JSW와의 합작공장과 미국 현대차 합작공장이 우선순위"라며 "이외에 인도네시아, 호주 등 동시다발적으로 투자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차전지 소재와 관련해서는 "기존 투자 사업의 안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속도를 조..
포스코홀딩스는 27일 3분기 실적설명회를 열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시 공급량은 아직 투자 규모나 변동성 등으로 종합적인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참여하게 된다면 철강 공급량 측면에서는 약 30만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기는 약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동안이 될 것으로 보이고, 파이프라인과 터미널용 강재가 공급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전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앞서 경제계 리더들이 먼저 머리를 맞댔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의장으로 있는 'ABAC(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이다. 각국 정상들에게 민간 기업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자 설립된 자문기구로, 조 의장은 기업인들의 제안을 담은 건의문을 조율 중이다.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ABAC을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를 향한 본격적인 일정이 스타트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로운 경제블록, 한일 경제연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관세 등 보호무역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2억명 이상의 새로운 의미의 내수 시장 확보를 위해서다. 또 주요 국가들의 AI 헤게모니 싸움을 통해 끊임 없이 반도체와 인프라 투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소위 'AI 거품론'에 대해선 일축했다. 한국경제가 마이너스 성장까지 걱정해야 할 단계라고 짚으며 "새로운 성장공식을 찾아야 한다"고도 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로운 경제블록, 한일 경제연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관세 등 보호무역에 대응하고, 더 나아가 2억명 이상의 새로운 의미의 내수 시장 확보를 위해서다. 또 주요 국가들의 AI 헤게모니 싸움을 통해 끊임 없이 반도체와 인프라 투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소위 'AI 거품론'에 대해선 일축했다. 한국경제가 마이너스 성장까지 걱정해야할 단계라고 짚으며 "새로운 성장공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