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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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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넘어 B2B로…역성장 LED 시장서 LG·삼성 선전
26년간 월드컵 거리 응원 나선 KT, 올해는 AI와 함께
"최대 1조원까지 들어가는 설비 투자가 필요해진 시점이라 단순한 실적 회복만으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최근 정유업계에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에 대한 증설 필요성이 제기되자 업계는 고민이 큽니다. 정제마진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하반기 실적 회복 가능성이 열렸지만, 단기적 실적개선만으로는 이러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SAF는 폐식용유, 바..
SK와 LG가 과거 배터리 사업을 둘러 싼 갈등을 뒤로하고 차세대 먹거리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손을 맞잡으며 오월동주 한다. 전세계적 흐름인 생성형AI는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AI 생태계 인프라 사업으로 꼽힌다. 국내 최대 에너지기업 SK이노베이션의 전력솔루션과 1등 냉난방 공조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LG전자의 냉각 솔루션이 만나 데이터센터 트랙 레코드를 쌓아갈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화그룹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사업을 확장하면서 인재를 우선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이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용 문제 해결에도 동참한다. 18일 한화그룹은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상반기 대비 1400여명 늘린 3500여명으로 확정했다고 발겼다. 상반기에는 2100여 명을 신규 채용했고, 하반기까지 채용을 마치면 연간 5600여명을 뽑게 된다. 이번 채용은 방산·우주·조선·해양·금..
한때 배터리 사업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었던 SK와 LG가 협력으로 전환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동맹 구도가 형성됐다. SK이노베이션과 LG전자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과 냉각 최적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설루션 개발에 나선다. 18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LG전자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냉각 통합 설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철강업 부진, 전기차 시장의 성장 정체, 미·중 관세 전쟁 등 대외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선택한 돌파구는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이다. 포스코그룹은 그룹 전반을 재점검하며 비주력 사업을 정리해 현금을 확보하는 한편, 신사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철강뿐만 아니라 2차전지 소재, 청정에너지, 글로벌 공급망 협력으로 외연을 넓히고, 산업안전·재난대응 등 사회공헌형 사업까지 발걸음을 넓히는 모습이다. 포스코그..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 부문 인력을 확충하면서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공급과잉으로 부침을 겪고 있는 기초소재 부문이 효율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는 첨단소재에 집중해 신규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력 운용 전략까지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까지 첨단소재 사업부 및 HQ..
영풍이 고려아연에 대한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주주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경영 정상화를 요구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양측의 경영권 분쟁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갈등 양상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16일 영풍은 입장문을 통해 고려아연 경영 정상화 요구는 정당하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다. 앞서 영풍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간 이어진 고려아연 지배력 관련 분쟁에 대해 경영 정상화 요구를 지속할..
효성중공업이 최근 두 달 새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력기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 기대감이 커진 것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효성그룹 전반의 회복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지주사인 ㈜효성 또한 꾸준히 주가 우상향을 지속하는 가운데,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효성화학의 재무 개선과 효성티앤씨의 신사업 확장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한화가 매년 함께하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100만 관람객을 운집하면서 295억원의 직접 경제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철현 사단법인 문화관광진흥연구원 이사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이하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이어온 한화그룹의..
HMM 매각 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2023년 첫 매각 시도가 무산된 지 불과 2년 만에 다시 불씨가 살아난 것은 포스코그룹이 인수를 검토한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입찰 공고가 나오기도 전에 시장에 논의 내용이 흘러나오면서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운업계는 물론 산업계, 금융시장까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입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포스코는 그룹 물류비 절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나섰다. 해당 사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추진하는 전략으로,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구매 및 사업 참여 확대를 요청해온 바 있다. 한국 기업 가운데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참여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2일 로이터 등 외신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에너지..
에쓰-오일(S-OIL)이 최근 갯벌에서 고립자를 구조하고 순직한 이재석 경사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온 해경 후원 활동 일환이다. 故이재석 경사는 지난 11일 새벽 3시 30분경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꽃섬 인근에서 갯벌 활동 중이던 고립자에게 자신의 부력 조끼를 벗어 입혀주고 구조를 완료한 후, 헤엄쳐 나오다 밀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소중한 생..
HD현대가 노동조합과의 임금단체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최근 조선업 활황과 더불어 성과를 더 크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고공 농성과 파업까지 불사 중이다. 특히 노조는 그룹 미래가 걸린 미국 조선업 공략을 위한 계열사 합병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반대, 고용 유지와 노동조건 보장을 먼저 약속하라며 맞서고 있다. 11일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전면 파업을 단행, 사측의 전향적인 교섭안을 요구했다. 전날 백호선 민주노총 금..
△김시균(향년 91세)씨 별세, 김종현(DL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씨, 김종호(Essencore CSO)씨, 김병수(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씨, 김숙현(주부)씨 모친상, 김수형(MST 고문)씨 장모상 = 1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3일, 장지 경북 영천 선영.
대한전선이 베트남의 핵심 산업 거점 동나이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베트남 최초로 400킬로볼트(kV)급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해 글로벌 케이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11일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자회사인 대한비나의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을 앞두고 베트남 동나이성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김응서 경영기획실 상무, 최승호 대한비나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