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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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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잇따라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영국 전력회사인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400kV급 초고압 변압기 7대, 275kV급 변압기 1대 등 총 474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현지 시간 6일 영국 내셔널그리드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와 마크 브래클리(Mar..
한화에너지가 아일랜드서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해결하기 위한 ESS(에너지 저장 장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2021년 아일랜드 중부지역 2개 부지에 구축 완료된 총 120MWh(메가와트시) 규모의 ESS 투자 이후 연이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160MWh 규모의 ESS와 동기조상기(전력계통 안정화 설비)를 연계해 아일랜드 전력청(EirGrid)에 계통 안정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에너지는 지난 6일 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산학협력 강화 및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석학교수 임명식'을 갖고 박희재 교수를 석학교수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석학교수 임명은 그 동안 진행해온 다양한 연구활동 및 교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기업과 학교의 미래기술 공동개발을 주관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안성..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연이은 수상으로 미국 물류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 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미국 정통 물류 매거진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Logistics Management)'에서 주관한 '2022 퀘스트 포 퀄리티 어워드(2022 Quest for Quality Award)'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9회를 맞은..
철강업계가 수요 부진에 태풍 피해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다. 포스코,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가량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태풍 '힌남노'가 제철소 등 공장이 밀집된 포항 지역을 직격하면서 업계 '맏형'인 포스코는 주요 설비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현대제철은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으로 선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일본에서 차 강판 가격이 인상됐고, 곧 국내 가격 협..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수해 피해 등을 입은 가운데, 최정우 회장 등 그룹 경영진이 제철소를 찾아 안전을 살폈다. 6일 포스코는 태풍 힌남노 영향에 따른 피해 상황을 공지하고, 복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정전으로 인해 부생가스 방산 등 긴급조치를 시행했고, 인근 하천 냉천의 범람으로 제철소 상당 지역이 침수됐다. 이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 그룹 경영..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에 이어 수주 2위를 기록했다. 다만 LNG운반선은 8월 발주된 물량을 전부 수주하면서 압도적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6일 영국 조선시황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88만CGT(51척)으로 이중 중국이 102만CGT(35척), 한국이 76만CGT(12척)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수주량은 전월 116만CGT 대비 34% 가량 줄었다. 안정..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강구영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KAI는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강구영 사내이사 후보를 제8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강구영 사장은 임기가 개시된 6일 오전 12시부터 사천 본사 통합상황실에 출근해 태풍피해를 직접 점검하며 첫 업무를 시작했다. 강 사장은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바로 고정익동, 헬기동 등을 방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밤새워 근무하는 K..
현대중공업그룹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적 가스행사 '가스텍'에 참가해 친환경 미래 기술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가스텍 2022'에 참가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가스텍은 LNG와 수소, 저탄소 등 가스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로, 전세계 60개국 750개 기업, 3만8000명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HD현대 정기선 사..
롯데는 6일 저소득층 영유아의 발달 진단 및 조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보바스어린이의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장,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안세진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롯데는 지난 2019년부터 보바스어린이의원 전문 의료진과 인프라를 활용해 영유아 발달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해왔다. 한부모가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태풍 영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앞서 발생했던 화재는 큰 불이 아니어서 큰 피해는 없었으며 조기 진압이 모두 완료됐다. 포스코는 6일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오전 7시 17분경 부생가스를 연소시켜 방산했다"며 "외부에서는 화재로 보였을 수 있으나 정상적인 방산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2열연공장 전기실과 STS2제강에서는 작은 화재가 발생했으나 조기에 진압이 완료됐다. 포스코는 "..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태풍과의 관련성 및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6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공장 여러 곳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스테인리스(STS) 2제강, 2열연공장으로 회사 측은 사고 개요 및 피해 현황을 파악중이다. 포스코는 앞서 5일 힌남노가 포항을 지나갈 것이란 예보에 따라 태풍 영향..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선박자율운항 전문 계열사 아비커스에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아비커스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비커스 본사에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인근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오갑 HD현대 회장도 동석했다. 정 사장은 직원들에게 "우린 확장 가능한 회사를 구상했기 때문에 아비커스를 시작했고, 중공업 분야에서 도전하지 못..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13년만에 1350원대를 넘어서는 등 고환율이 상당 기간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4일 '최근 환율 상승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통해 경기침체 우려와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단기간 해소가 어려울 것이라고 평했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2월 1200원대에 진입한 후..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산티아고 카피에로(Santiago Cafiero) 장관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의 리튬 생산국으로 포스코그룹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상업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페르난데스(Alberto Angel Ferna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