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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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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2만2000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택배기사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이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가 제공하는 1년 단위의 기본 검사 외에도 2년마다 CJ대한통운이 별도로 지원해 종합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당뇨·신장질환, 간 섬유화, 간기능검사 등 다양한 검사 항목이 포함돼있다. 건강검진은 택배기사들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
정부가 국정과제로 '대기업집단 제도개선'을 추진중인 가운데, 동일인 지정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제6회 공정경쟁포럼'을 열고 대기업 집단 지정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기업집단 지정제도는 동일인에게 친족 등 동일인 관련자에 대한 자료 제출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시 형사처벌을 하고 있다. 그러나 동일인 정의규정이 부재하고, 이의제기 절차도 마련되..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결국 게릴라성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주요 원인은 임금단체협약 교섭이다. 노조는 노동법으로 보장된 단체교섭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사측은 현재 각 공장마다 통상임금 합의에 따라 임금체계가 달라 공동 교섭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업계에선 노사간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 파업이 현실화되면서,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보고 있다. 27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순천 지회를 제외한 현대제철 노조(당진..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로 인한 일부의 스테인리스 제품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해 시장 안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냉천 범람으로 스테인리스 제조 공장은 대부분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내부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제품 특성상 남아있는 대다수 재공품과 제품재고가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스테인리스 2냉연공장이 12월중 복구 예정으로 정상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해 수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을 위한 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한 지 2년 만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총 9일 동안 국내 의료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푸아주 울릴린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지 팜법인 PT.BIA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증인으로 채택됐다.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산자중기위)에서는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증인으로 소환했다. 포스코는 기업차원에서 태풍에 철저히 대응했다고 읍소해왔지만, 사상 초유의 '창사이래 49년만의 3개 고로 첫 가동 중단' 사태에 대한 '경영 책임론'이 국회에서 다시 쟁점화 될 전망이다. 26일 국회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산자중기위, 행안위 등 국..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효성화학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이달 들어 총 7억60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효성화학 주식 1440주를 매입했다. 매입 총액은 2억1577만원이다. 조 명예회장은 앞서 9월 7일부터 지속적으로 효성화학 지분을 매입했다. 지난 7일부터 14일에 2150주,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1130주를 각각 매입..
두산로보틱스가 협동로봇 시장 성장세에 맞춰 교육센터를 오픈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시스템통합(System Integration, SI) 전문기업이자 파트너사인 씨엔로봇과 제휴하고, 대전에 국내 1호 '두산로보틱스 공식교육센터'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공식교육센터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교육 커리큘럼과 가이드를 기반으로 정규 교육을 진행한다. 협동로봇 전문인력 양성과 더불..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년까지 호주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현행대비 3배 증산하는 등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에너지사업 파트너인 헨콕에너지와 함께 3억 호주달러(약 2800억원)규모의 자금을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에 제공하기로 했다. 가스 생산량을 오는 2025년까지 3배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이번 투자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 및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재정비 한다.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갤러리아는 1년 6개월 여만에 다시 독립시키고, 첨단소재 부문에서는 자동차경량소재·태양광 소재 사업부를 분할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면서 대규모 자금유치 및 투자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갤러리아 부문을 인적분할하고 첨단소..
두산에너빌리티가 약 54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열병합발전소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와 '사우디 자푸라(Jafurah)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업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디벨로퍼로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설치·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진행한..
배터리업계가 원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지역 원료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맺었고, 최태원 SK 회장은 배터리 핵심 원재료 수급을 위해 아프리카 잠비아 대통령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배터리 원료까지 미국 또는 미국 FTA체결국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중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새로운 원료 수급처가 필요하다. 23일 배터리 업계..
㈜효성이 자본금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첫번째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가 공식 출범했다. 효성벤처스는 23일 신기술금융사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효성벤처스는 효성의 핵심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추진함으로써 핵심소재 원천기술의 국산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전환(DX) 시대를 맞아 ICT와 데이터 등 새로운 영역에도 도전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