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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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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 기판 거점 본격화…문혁수의 패키지 승부수
LG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 美·中 제치고 세계 최고 성능 입증
1분에 140대 팔렸다… 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Z8시리즈'
AI 머니 메모리로 몰렸다…삼성·SK, 공급 부족 장기화에 증설 '가속'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현대오토에버가 네이버 출신 정수환 상무를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위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및 기술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정수환 상무는 네이버클라우드의 CIO(운영 총괄 본부장)를 역임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을 수행했던 바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의 재해재난 복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클라우드 업계 최고의..
지난달 전세계에서 발주한 신규 선박 중 68%는 중국에서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신규 수주에서 25%만을 수주하는데 그쳤지만, 현재 수주 잔량이 충분해 선별 수주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79척(206만 CGT)으로, 중국이 52척(68%)을, 한국이 17척(25%)을 각각 수주했다. 선박 발주량 자체는 전월 대비..
SK시그넷이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플라노(Plano)시에 위치한 생산 공장 준공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SK시그넷의 텍사스 생산 거점은 7월부터 생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SK시그넷은 SK㈜가 지난 2021년 약 29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미국에서 초급속 충전기(350kW급 이상)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SK㈜는 SK시그넷 인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성사를 위해 관련국가 규제 당국의 방침에 따라 상당히 양보할 의사가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 회장은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 총회를 계기로 가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합병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여기에 100%를 걸었다"면서 "무엇을 포기하든 성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확고하며, 온 힘을 다..
혼다코리아가 올해 내놓을 신 모델 라인업, 그 시작에 CR-V가 있다. 이번에 선보인 CR-V는 6년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났다. 크기는 키우고, 프레임 및 강재를 보강해 안전성을 높였다. 차체가 커지면서 실내 공간도 더 넓고 편안해졌다. 그러나 터보 엔진으로 주행감각은 여전히 날렵하면서도 고요하다. 혼다가 CR-V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 지난달 말 올 뉴 CR-V 터보 모델로 서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글로벌 항공 전문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의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조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ATW 시상식에서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TW는 1974년부터 소속 편집장과 애널리스트들로 글로벌 심사단을 구성해 매년 최고의 항공사·리더를 선정하고 있다. 조 회장은 2019년부터 국제항..
현대차·기아의 신차 출고 대기 기간이 크게 줄었다. 1년 전만 해도 신차를 사려면 적게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까지 출고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아이오닉6 등 일부 모델은 즉시 출고도 가능하다. 생산이 정상화된 면도 있지만, 금리 인상 등으로 수요도 줄어 납기가 크게 단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하이브리드 차량은 아직 대기 기간이 길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의 장점을 합친 만큼 인기가 높아서다. 생산량을 갑자기 늘..
볼보자동차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는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 카플레이로 이용하는 내비게이션 앱의 정보를 스티어링 휠 뒤에 위치한 운전자 디스플레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으로 개발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탑재 모..
지난달 현대차·기아가 미국 판매량 14만7103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넘게 성장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판매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10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세다. 판매량 증가 주 요인으로는 하이브리드 중심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RV(레저용, 전고가 높은 SUV 등 차량) 차종 판매 확대가 자리잡고 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차는 미국에서 7만5606대(제네시스 포함), 기아는 7만14..
GS글로벌이 BYD(비야디)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씨브이(G&B CV)와 함께 부산경남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GS글로벌은 티포케이의 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티포케이(T4K)는 GS글로벌이 BYD와 협업을 거쳐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한 전기 트럭이다. 국내 1톤트럭 중 최고 수준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임 제품·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에 킬리안 텔렌(Kilian Thelen) 전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해외 지역 승용차 및 디지털 서비스 제품 및 가격 기획 총괄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킬리안 텔렌 부사장은 부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 및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책임지게 된다. 더불어 온라..
효성과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지난달 31일 6·25 참전유공자 12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전적지를 찾아 '70년 만의 소풍'을 떠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모시고 서울 국립현충원과 전적지를 순례하며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참전유공자 12명과 보훈가족 33명은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만나, 파주로 이동해 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이 마지막 3개국을 남기고 난관에 봉착했다. 미국은 최종 심사를 보류하고 있고, EU는 2단계 심사에 돌입하며 심사 기한을 미루는 중이다. 일본 경쟁당국과는 현재 시정조치를 협의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 결과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순항하던 합병이 막판 난기류에 빠지면서 대한항공 측은 조원태 회장이 직접 나서 미국·EU 당국 관계자를 설득하는 등 총력전을 펴고..
기아가 올해 5월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 26만 8593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14.4% 증가한 수준이다. 국내에선 5만 275대, 해외에선 21만 777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0.3% 증가, 해외는 15.2%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595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5345대, 쏘렌토가 2만 909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세아베스틸은 '안전'을 타협 불가한 절대 우선의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무재해 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4대 중점 안전대책' 및 안전관련 투자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세아베스틸은 지난 3월 군산공장서 발생한 산업재해에 따른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에서 위반사항으로 지적된 안전난간 미확보, 회전부 방호 덮개 미설치 등 총 591건의 위반사항을 전사적 역량을 동원해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설비주문 제작 등으로 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