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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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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통합특별시의회의 품격, 민주당의 책임있는 조치서 시작된다
"우리도 농어촌 기본소득 받는다"…구례·보성군, 시범사업 대상지역 추가 선정
[기자의눈]통합의회 청사 위치 안 정했는데…광주시의회 리모델링부터?
'머무는 관광’ 시대 연다…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본격 추진
전남사회서비스원, 함께한 5년…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실현
봄철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속에서 출근 중이던 소방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 17일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예방안전과 소속 노은서 소방사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인근을 지나던 중 다량의 검은 연기를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관계자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당시 강풍이 불고..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남 무안군이 '정착 중심' 인구정책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출산 장려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일자리·주거·돌봄·교육·문화·교통 등 삶의 전반을 연결한 종합 전략을 통해 인구 감소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군 인구는 9만5592명(4만6419세대)으로 전년보다 2905명(3.14%) 증가했다. 특히 남악·오룡지구..
전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과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을 포함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 대응하고 어선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과 함께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전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정 마을기업의 12.2%에 해당한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지역 주민들이 협동해 지역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전통 먹거리, 수공예품, 체험형 관광 상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남 무안군이 무안갯벌과 마한 문화유산 등 지역의 생태·역사 자산을 토대로 세계유산 등재와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13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국내 최초 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무안갯벌과 서남권 고대 역사 중심지인 마한 유적 등을 핵심 자산으로 삼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찾아가고 싶은 무안'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무안갯..
전남 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협회는 13일 오전 전남 무안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제7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장영조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운수종사자 교육에 이어 2부 기념식을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평소 안전운행과 운송질서 확립에 기여한 회원 70여 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광주·전남본부장 표창 등이 수여..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 서남권을 에너지와 첨단산업, 해양산업이 결합된 미래 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11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남권 지역 비전과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섬에 살아도, 땅끝에 살아도 불편함이 없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전남 서남권을 에너지·첨단산업·해양산업이 하나로 연결된 산업 구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서남권 발전 전략..
차영수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이란 전쟁으로 비료·사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농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 보호를 위한 정부의 농자재 공급 선제 대응을 촉구했다. 차 의원은 이날 전남도의원 30여명과 함께 '국제 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불안, 정부 대응 촉구' 성명을 통해 "에너지 가격 상승은 곧 농업 생산비 상승으로 이어져 농업 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으나, 정부는 상..
전남도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을 지원한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88억원으로, 보조 860억원과 자부담 128억원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세부 사업별 지원 규모는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경선 참여 기회를 즉각 보장할 것을 촉구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군수는 10일 강진 푸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당원권 정지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당원권이 회복됐음에도 민주당이 경선 참여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며 "이는 사법부 판단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으로, 법원의 결정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기반으로 한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대통령이 구상하는 통합특별시를 완성하겠다"며 "서울과 경쟁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처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재정 인센티브 20조원과 공공기관 집중 배치 등 전폭적..
전남 신안군 꾸지뽕 산업이 단순 1차 생산 중심의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 가공·브랜드·유통을 결합한 6차 산업형 모델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농가와 기업 간 ESG 기반 협력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10일 군과 지역농가 등에 따르면 꾸지뽕은 항산화 성분과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을 함유한 기능성 식품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건조열매, 추출액, 분말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다. 다만 기능성..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도지사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 등록에 나선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통합특별시장 선거 관련 업무는 특별법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광주시선관위로 일원화돼 있어 예비후보 등록도 광주에서 진행된다. 김 지사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전남도청에서 직원들과 인사..
전남 완도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완도군은 봄철 대표 관광 행사인 슬로걷기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 프로그램과 공연,..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광주FC의 2026 시즌 선전을 기원하며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참석해 지역 대표 구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광주은행은 광주FC의 메인 스폰서로 2023년부터 매년 10억원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