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eul93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LCC, 2분기 막판 스퍼트…유가 안정에 여름 예약 '꿈틀'
이석희 SK온 대표가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고객사들과 배터리 공급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며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사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흑자전환 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전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적시 생산, 그 다음으로 원가 절감..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은 "올해 그룹에서 제일 주력하는 것은 리튬"이라며 "이차전지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 산업으로 가져가는 것을 (장인화) 신임 회장도 방점으로 찍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괄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 내 포스코홀딩스 전시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그룹 차원에서 전시회에 참가했다. 그간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맡..
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CIC·Company-in-Company) 쿠루(KooRoo)가 전기 이륜 BSS(Battery Swapping Station·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쿠루는 전기 이륜차의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는 대신 완충된 배터리로 간편하게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이륜차보다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충전 대신 교환이 가능하다는 높은 사용..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들어 2개월 만에 수주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다양한 선종을 통해 가파르게 수주 잔고를 채우고 있는 만큼 향후 수주 목표액을 올릴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지역 선사와 중형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5860억..
대한항공이 모범 납세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 고액 납세의 탑은 지난 2004년부터 법인세 등 연간 납부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법인 등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적 성격의 기념탑이다. 대한항공은 2022년..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셔틀탱커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1988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6년 8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된 원유를 선적해 육상 저장기지까지 운송하는 특수 목적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척, 38억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97억달러)의 39%를 달성하며 순항하고..
철강 업황 침체로 인한 포스코그룹의 부진을 메워주고 있는 계열사가 있다. 기존 종합상사에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난 포스코인터내셔널이다. 그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본업인 트레이딩 사업 외에 에너지(LNG 등) 터미널을 운영하고 전기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등 기존에서 벗어난 신사업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끌어냈으며 올해도 그 기록을 깰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새로운 수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주요 배터리사들이 오는 6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4'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들 모두 전기차 시장이 둔화되면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그간 개발해온 차별화 기술을 고객사와 대중에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6~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에서 자체 개발한 파우치형 CTP(Cell to P..
삼성그룹의 모태이자 국내 종합상사 1호인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대전환을 맞고 있다. 최근 25년 만에 삼성본관으로 사옥 이전을 진행하면서 그룹 내 기대감이 커졌으며, 6년 만에 수장 교체도 이뤄졌다. 이 가운데 2008년부터 시작한 북미 태양광 사업은 15년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국내 상사업계가 앞다퉈 체질 전환에 나서면서 삼성물산도 기존 성과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해외 시장 확장의 시기..
코오롱 4세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이미 코오롱모빌리티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이 부회장의 역할이 그룹 전반으로 퍼지면서 경영 승계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오롱그룹은 28일 공시를 통해 다음달 28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부회장을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3개사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방한 중인 카를로스 델 토로(Carlos Del Toro) 미국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의 함정 기술력을 직접 소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정 부회장은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과 만나 HD현대중공업의 함정 사업 현황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필름사업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날 공시를 통해 "필름사업부는 한앤컴퍼니와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한 운영 등을 검토 중에 있다"며 "본 계역 체결을 하기 전 기본적 사항을 정하기 위해 양사간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양사간 구체적인 조건들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면서 "추후 관련..
HD현대가 특수선 분야에서 다량의 해외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일반 상선 수주 목표는 줄였지만, 특수선 분야는 올려잡은 만큼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이다. 다만 국내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 건조사업(KDDX)의 참가 여부가 불확실해지면서 해외에서 건조 실력을 알리고 성과를 올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의 조선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남미, 중동, 동남아 등 해외 함정사업 참가..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7만4000㎥급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1조4356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 운반선 선가는 척당 3589억원(약 2억7000만달러)로, 기존 최고가를 넘어섰다. 앞서 17만4000㎥급 LNG운반선 최고가는 2억6500만달러였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전남 영암 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현대자동차 국내 사업장에 설치될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한다. 한화큐셀은 한국의 지리적 환경에 적합한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26일 한화큐셀은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현대자동차에 총 2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공장 지붕, 치장장, 주차장 등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간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