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eul93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7년 만에 ‘LNG선’ 손 내민 일본…韓 조선업계, 기술협력에 신중론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두큼 발전소 EPC 따냈다…5300억 규모
LCC, 2분기 막판 스퍼트…유가 안정에 여름 예약 '꿈틀'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이다.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은 1970년대 두 차례 발생한 석유파동 이후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석유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원을 보유하겠다는 목표 하나에 집중했다. 쉽지는 않았다. 30년 동안 탐사에 성공해도 실제 원유 생산은 매번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해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은 중국 1..
김승현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108억200만원을 받았다. 20일 ㈜한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36억100원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한화솔루션과 한화시스템에서도 각각 36억100만원, 36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3사 보수를 합하면 총 108억200만원이다. 전년(90억100만 원) 대비 18억원가량 증가한 규모다. 김동관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91억9900만원이다. 회사별로 보면 ㈜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후 대한항공 임원들은 최대한 아시아나 항공기를 태울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직원들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기업결합 이후 대한항공 임원들이 아시아나의 서비스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조 회장은 "(합병의) 마지막 관문인 미국 경쟁당국의 심사도 최선을 다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가 오는 6월 첫 SMR 착공에 나선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달 미 규제당국인 원자력규제위원회에 나트륨 원자로 건설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트륨 원자로는 물이 아닌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한다. 액체 나트륨은 끓는..
'제51회 상공의 날'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 '마케팅 전문가' 이영희 사장, '웨이퍼의 신' 신영환 대덕전자 대표이사는 올해 상공의 날 최고영예인 금탑훈장을 수훈했다. 대한상의는 20일 서울 63컨벤션 센터에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갖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12명에게 산업훈장..
HD현대건설기계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건설장비 60대에 달하는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수단에서 34톤 대형 굴착기 6대와 22톤 중형 굴착기 36대 등 건설장비 6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수단 내전 이후 건설기계 무역이 재개되면서 HD현대건설기계가 해당 시장에 가장 먼저 재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HD현대건설기계의 아프리카 시장 굴착기 판매량은..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전고체 전지는 계획대로 2027년 양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20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이사 선임·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세 가지 안건에 대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제1호 의안 '제54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에서는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 손익계..
LG화학이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차세대 소재를 기반으로 화장품 고객사들과 협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오는 21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하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2024 (Cosmoprof Bologna 2024)'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뷰티 산업의 소재·패키지·ODM..
법원이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소집 절차 및 결의 방식의 적법성을 조사한다.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가 요청한 검사인 선임 건이 인용되면서다. 금호석유화학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중앙지법 결정을 공시했다. 앞서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과 박 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주총 소집 절차와 총회 진행 절차, 표결 절차 등이 적법한지 확인하기 위해 법원에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 법원은 차..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업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국제안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자 노르웨이 안전 전문 기관과 손잡았다. 한화오션은 세계 최고 품질 및 안전 전문 기관인 노르웨이 DNV사와 국제안전경영시스템 정량적 평가(ISRS) 등급 평가 컨설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한화오션 조선소장인 이길섭 부사장과 이장섭 DNV Business Assurance Korea 대표이사 등 양사 관..
효성첨단소재가 주력 사업인 타이어코드 회복 원년을 맞으면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효성첨단소재는 조현상 효성 부회장의 독립경영체제에서 핵심기업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은 추후 행보에 든든한 힘이 될 거란 관측이다. 다만 사법 리스크 해소는 과제로 남아있다. 경쟁사와의 특허 경쟁, 과거 정리해고 직원들에 대한 소송 등 대외 갈등 요소 등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에코프로가 지주사에 안전환경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조직을 신설했다. 그동안 개별 가족사 차원에서 이뤄졌던 안전환경 활동이 지주사로 한데 모이면서 시너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는 최근 지주사인 에코프로 산하에 'EHS 지원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EHS 지원실은 환경(Environment)·보건(Health)·안전(Safety)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조직이다. 초대 EHS지원실 실장에는 연창교 에코프..
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산업전시회인 'MODEX 2024'에 참가해 첨단화·자동화된 물류 운영역량을 소개했다. 1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는 지난 11~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물류전시회 'MODEX 2024'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4만5000명 이상의 유통 및 물류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세계적 물류산업전시회다. 최신 물류 로봇기술·IT..
효성중공업은 14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태희 사내이사(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를 신규 선임했다. 우 신임 사내이사는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을 이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부문 대표이사로 임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 사내이사는 행정고시(27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거쳤다. 2016~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으로 재직하며 에너지 정책을 다룬 전직 관료..
한화오션이 특수선 매출 비중을 2배 가까이 늘리며 전력을 쏟고 있다. 한화그룹이 잘하는 방위산업일 뿐 아니라 정기적인 특수선 발주 규모의 변동폭이 크지 않다 보니 안정적인 수익이 담보되는 게 매력이다. 흑자전환이 시급한 한화오션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4일 한화오션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매출 중 해양 및 특수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25.1%로, 전년(14.5%)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