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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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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귀농청년인데요"…청양군 당선인게시판 의견개진 활발
남서울대, 성환1번가에 활력 불어넣는다…국비 4억6000만원 확보
'박정주의 홍성' 청년 교육·주거·창업 정책 하나로 묶는다
"다시 만나고 싶다"… 美 조지아텍 학생들, 남서울대서 보낸 특별한 여름
영웅의 미소를 만나다…청운대, 국가유공자와 뜻깊은 하루
충남 천안시가 숙박과 상업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 용지 분양에 나서며 체류형 스포츠 거점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구역)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를 분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숙박시설용지 1필지(7010.8㎡)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1만2930㎡) 등 총 13필지다. 분양 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숙박시설용지 80억3190만 원, 근린생활시설..
충남 청양군이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낡고 방치된 농촌 주택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머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현대화해 지역 생존의 해법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청양군은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026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초고령사회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민 건강관리는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에 머물지 않는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도심보다 훨씬 가파른 농촌 지역에서는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이 곧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척도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충남 홍성군이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지역사회 스마트 돌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이정윤 충남 홍성군의회 의원(국민의힘)이 4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관리자가 아닌 책임자를 키워드로 내걸고 정체된 군정을 과감한 결단과 책임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지금 홍성에는 현상을 단순히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에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정체된 행정을 결단하는 군정으로 바꾸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행정의 본질은 규제나 관리가 아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 법적분쟁과 이해관계가 얽힌 난제 앞에서 소극 행정은 곧 시민 피해로 이어진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충남 천안시가 보여준 적극 행정은 공직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천안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정책 설명보다 그곳에서 먼저 살아본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다. 충남 청양군이 바로 그 지점에 주목했다. 행정이 앞서 설명하는 귀농이 아닌, 주민이 직접 전하는 귀농 이야기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청양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실제 지역 주..
지방 소멸 위기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남 홍성군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로컬의 힘으로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농업 생산지를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로 진화한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정부 로컬 정책의 대표 사례로 떠오른 것이다. 홍성군은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1기에 이어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예술인이 떠나지 않는 지역이 곧 지속 가능한 지역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이 문화예술을 해법으로 제시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양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총 22개 예술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
초고령사회라는 흐름 속에서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정의 불행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도심보다 훨씬 빠른 농촌지역의 치매 관리 역량은 지역 소멸 대응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충남 홍성군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한 '통합 치매관리체계'가 지역사회 기반 돌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은 단순한 검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3일 충남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천안을 멈춰 선 도시가 아닌 미래로 달리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대대적인 도시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장 부의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젊고 역동적인 시민과 달리 천안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고속철 선로 위에 낡은 디젤 기관차가 멈춰 선 모습이 지금의..
인공지능(AI)이 폐쇄회로(CC)TV와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디지털 파수꾼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CCTV에 내장된 수많은 정보들을 아무래도 인간의 눈과 감각으로 판별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법. 이를 강력하게 추지하는 도시는 천안시.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연중무휴 24시간 통합 관제체계를 가동하며 도시 안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천안시에 따르면 방범용 C..
최재용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전 소청심사위원장)이 2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위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천안은 고품격 미래 도시로 도약하느냐, 성장 정체의 문턱에 머무느냐를 가르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화려한 말이 아닌 실용과 문제 해결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실천가..
충남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적인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며 산사태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 선제 대응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산사태 조기 복구와 추가 재해 방지를 위해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규모는 사업비 13억원에 달한다. 복구 대상은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피해가 집중됐던 6개 지구 내 20..
'검은 반도체', '바다 속 반도체'란 별칭으로 수산물 수출 핵심 품목으로 떠오른 김. 김을 사계절 생산할 수는 없을까. 김 산업이 기후 위기와 해양환경 변화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해상 양식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육상 김 양식'에 도전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큰 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충남도 균형발전사업과 해양수산부 국책과제와 연계해 추진 중인..